한국어
글 수 13

서클의 힘

조회 수 3194 추천 수 0 2014.07.12 09:50:03

서클의 힘

                                   

- 서클은 거칠고 힘든 것을 통해 아름답고 선한 것을 내어온다 -

 



일상의 힘들음을 넘어

 

7월 한 여름의 푹푹찌는 더위로 인해 몇 분 도로를 걷다보면 전신에 땀이 배이게 한다. 사람들의 걸음도 그만큼 느려지는 듯하다. 아침에 잠시 집 주변을 산책하노라면 낮에 예상되는 무더위의 전조 속에서도 밀도 깊은 대기의 압력을 타고 명료한 산하가 고요한 침묵으로 있다. 작열할 것 같은 열풍 직전에 숨 고르는 침묵, 자연의 인내, 고독 그리고 열기를 성장으로 비밀히 바꾸는 존재의 연금술. 저항함 없이 환대하여 하루하루 눈에 띄게 하늘로 경쟁하듯 치솟고 내뻗는 자연들을 벤치에 앉아 보고 있노라면 경외감마저 든다.

 

내가 서클모임에서 자주 이용하는 메리 올리버의 시 한편이 다가온다.

 

                                                             머리를 풀어헤친 옥수수밭 옆에서


나는 모른다

해바라기가

늘 천사인지

그러나 가끔 그런 건 확실하다

 

그 누가, 제아무리 천상의 존재라도,

원하지 않겠는가

한동안

그런 씨앗 얼굴을 갖는 걸

 

주머니가 주렁주렁 달린

잎들의 옷을 입은

그 용감한 등뼈를 갖는

 

여름날

쓸쓸한 시골의

뜨거운 들판에

머리를 풀어헤친 옥수수밭에

서 있는 걸

 

나는 그 정도는 안다

들판을 한가로이 거닐며

그 얼굴들의

빛나는 별들을 볼 때

 

나는 말도 부드러워지고

생각도 부드러워져서

상기한다

모든 것이 머잖아 다른

모든 것이 된다는 걸.

 

쓸쓸한 시골의 뜨거운 여름날이란 메타포처럼 우리의 일상이 아리도록 외롭고 힘들며 삶의 환경이 내리 누르는 뜨거움으로 다가올 때, 호흡하는 것마저 자연스럽지 않고 생존하기가 버거워 무거운 호흡을 느낄 때, 그 무엇으로 사는 게 지탱될 수 있는가.

 

그런데 그렇게 평범하고 소박한 존재인 해바라기가 변형되어 씨앗 얼굴로 나타나고, ‘용감한 등뼈로 그 들판에 뿌리박아 서 있음으로 그 얼굴들이 빛나는 별로 나타나는 존재의 변형으로 인해 갑자기 우리는 절망에서 승화감을 맛본다. 쥐었던 주먹이 풀리고 자기 보호를 위한 경직된 내 존재가 갑자기 부드러워지면서 말과 생각도 부드러워진다. 참으로 놀라운 일 아닌가. 강철처럼 찔러도 들어갈 것 같지 않던 인생에서 뭔가 변화가 일어나 말과 생각이 부드러워진다. 정말로 기적을 보는 것과 같다.

 

낯설고 힘든 일상의 사물이 갑자기 빛나는 별을 머금고 있음을 보게 되어 늦었지만 중년의 나이에 이제는 말이 부드러워지고 생각도 부드러워지는삶의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은 놀라운 신비가 아닐 수 없다. 여전히 삶은 고달프고 볼 것 없는 쓸쓸한 시골, 뜨거운 들판의 현실은 그대로 이지만 뭔가 다른 변용이 일어난다. 그 속에서도 씨앗 얼굴, 용감한 등뼈, 빛나는 별로 다가오는 그 무엇이 있기에 나는 일어서서 살아보아야지 하는 존재로의 용기를 갖게 된다.

 

이런 변형은 어떻게 오는 것일까? 무엇이 일어나서 이런 무겁고 힘든 현실을 초극할 수 있는 용기와 시야를 주게 되는 것일까? 그렇게 모든 것이 다른 모든 것으로 된다는 희망과 감격이 어떻게 해서 우리 인생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것인가? 상황은 바꿔지지 않았는데 무엇이 다른 것을 볼 수 있게 하는가? 모든 것을 내리누르는 고압의 뜨거움의 갈증과 지침 속에서 바닥으로 무너지지 않고 일어나 서게 하는 힘은 어떻게 주어지는 것인가?


 

서클에서 맛보았던 신비들

 

희미하게 다가와 아직 확신 있게 말할 수 있진 못하지만 그렇게 뜨거움의 갈증과 지침의 상황에서 일어나는 몇 가지 실마리를 얻은 사례들이 기억난다.

 

첫 번째 사례는 작년 12월 크리스마스 직후에 전자 자물쇠 7개를 열고 들어간 교도소 내부에서 10명 가까이의 재소자와 보낸 이틀간의 서클로 진행한 워크숍이었다. 이른바 삶을 변혁시키는 평화훈련(AVP)’의 모델의 일부를 갖고 참여형으로 진행한 워크숍이었다. 처음 대면하는 낯설음, 무거운 침묵, 약간의 분노나 냉소 그리고 의심의 눈초리에서 시작한 워크숍이 끝날 즈음에는 완전히 다른 얼굴로 다가왔다. 지난 6개월간 한 방을 쓰면서도 서로 대화를 하지 않았다는 분이 여기서 처음으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서로에게 격려가 되었다는 소감, 그리고 어떤 분은 남들이 TV를 보고 있는 동안 우리 진행자 4명에게 손수 편지를 써서 교도소 생활의 지긋지긋함, 자기에게 찾아온 불행에 대한 절망, 찾아와 자신들을 가르치려는 외부인들에 대한 반감이 이번 워크숍의 따스함과 인간적인 대우로 인해 어떻게 시각을 바꾸게 되었는지를 전해주었다.

 

두 번째 사례는 가정폭력으로 집을 나와 거리에 있다가 쉼터에 머물면서 삶의 재활을 꿈꾸는 15명 내외의 여성들과 매주 18회차 가진 워크숍의 기억이다. 내가 위치가 달라서 그들의 경험을 모르는데 어떻게 진행자로 갈 수 있을지 막막하고 내심 두려움이 있었던 나에게 이 워크숍은 매우 특별하였다. 거의 절반 이상이 거리의 경험과 육체적 노동으로 인해 신체의 고통을 안고 있었고, 첫 두 번 정도의 모임은 그야말로 살얼음판이었다. 이전에도 다른 프로그램이 소개되었고, 몸으로 하는 것도 도입했지만 다 실패했기에 실무자의 유일한 이번 프로그램의 기대는 약간의 그 무슨 변화라도 있으면 족하다는 평을 듣고 갔는 데, 저녁에 일끝나 피곤한데 강제로 불러 모으고, 우리를 왜 귀찮게 하느냐는 듯한 분위기의 까칠한 몇 명으로부터 억지로 앉아 있다는 말을 들으면서 시작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실 비폭력대화의 내용을 갖고 간 것이었지만 80분정도 겨우 할 수 있는 시간에 가장 기본적인 것 몇 가지 전달하는 것도 쉽지 않아 실제로 제대로 내용전달이 되었는지는 확신이 서지 않는다. 그런데 4회차 지나면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미리 와서 앉아 있는 것을 보면서 진행자인 나 자신도 놀라면서 안심이 되었다. 전달하려는 단지 서클로 둘러 앉아 돌아가며 자기 이야기를 하고 소그룹으로 자신을 표현하도록 도와준 것뿐인데 뭔가 태도가 바뀌어진 것이다. 주제보다는 서클로 나눈 분위기가 그 무언가 긍정적인 것을 작동시켰다. 이를테면, 나와 공동진행자가 여기에 오기 직전에도 일상적인 생활상은 아래위층으로 나뉜 주거하면서 서로 욕하고 싸움하는 일이 잦았는데, 그런 분위기가 바뀐 것이다. 몇 사람은 같이 1년이 넘게 살면서도 서로 내면에 무엇이 있는지 무슨 삶의 고통이 있는 지를 듣는 것은 처음이라고 했다.

 

셋째 사례는 우리 평화서클교회에 오는 한 자매의 이야기이다. 개척한지 얼마 안 되고 15여명이 교인이지만 바빠 출석하는 사람이 몇 명 안 되는 아주 작은 교회로서 서클로 예배를 진행한다. 삶의 경험 중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을 나누며, 성서본문을 거룩한 독서방식이나 열린 질문을 통해 홀로 성찰하고 이를 가지고 함께 증언과 고백 식으로 말씀을 나누는 방식이 보통인데 그 때 그 자매는 남편과의 수년간 따로 지내는 갈등, 부모 및 다른 친척과의 갈등, 자기 삶의 혼돈과 지침 그리고 앞길이 보이지 않는 절망이라는 최악의 상황에서 교회에 나온 것이다.

 

내가 특별한 재능이 있는 영성가는 아니어서 우리는 원으로 둘러앉아 그냥 자기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성서의 텍스트가 자기 영혼의 연못에 파문을 일으키는 것에 주목하면서 자기 내면에 파문을 일으킨 것을 가지고 나누는 방식으로 몇 개월을 함께 있었다. 그중에는 바쁘면 잘 나오지도 못한 경우도 여러 차례 있었다. 여러 차례 자신의 이야기를 하다 우는 상황이 있었고 우리는 가만히 기다리다가 다시 이야기를 전개하는 과정이 여러 차례 있었을 뿐이다. 그런데 자신은 변화되었고 치유되었으며 이런 곳에 연결되어 감사하고 특별한 인연이라고 남들에게 말하고 다닌다고 한다. 가르치려하지 않고 조언도 안하고 그냥 자기 안에 있는 진실들을 내어놓는 방식으로 말하고 듣는 것뿐이었다.

 

또 하나, 비교적 최근의 사례 한 가지는 서클로 진행한 마음자리 인문학 독서모임에서 일어난 것이다. 매주 월요일 저녁에 10여명이 모여 TED의 유명 강사인 브레네 브라운의 수치심에 관한 책과 크리스토퍼 거너의 자기에게 자비롭기에 관한 책을 읽어가는 모임이었다. 브레네 브라운은 자기 경험상 수치심은 드러내고 말하기 가장 어려운 주제이고 워크숍주제로 가장 힘든 주제라고 말했었다. 그런데 3회차에서 한 여성이 가정에서 어렸을 때 경험한 성폭력에 관해 자기 이야기를 하는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다. 오랫동안 가슴에 담은 가까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전체에게 말 한 것이다. 그리고 다른 한 분이 자신의 다른 비슷한 경험을 또한 이어서 말하게 되었다.

 

이 때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모든 참여자들은 매우 이상한 그 어떤 질적인 시간의 흐름을 통과하는 것처럼 이상한 감전을 받은 듯한 자기장속에 들어가 있는 느낌을 공동으로 받았고, 이것이 얼마나 특별한 경험이었는지 감사의 말을 자기 이야기를 한 사람에게 다른 이들이 돌려주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성폭력이야기를 한 당사자는 그날 밤 집에 돌아가서 수치심이나 염려보다는 그 어떤 희열에 감싸여 해방의 전환점을 갖게 되었고 그 이후 뭔가 자신에 대한 달라진 시각을 갖게 되었다고 고백하였다. 참여한 우리 모두는 그녀로부터 자기 경험을 정리하여 처음으로 용기를 내어 쓴 시를 선물로 받게 되었다.

 

난 어젯밤

꽃이 되었어요.

 

내 아린 고통과 마주하며

황홀한 밤을 보냈지요

하얗게 밤을 새며

꽃을 피웠습니다.

 

오늘 아침

망울 터트린 꽃송이

그대로 거기 있습니다.

 

찬란합니다.

 

 

 

또 다른 존재로 변용되는 힘

 

앞에서 진술한 네 가지 사례는 머릿속에 남아 있는 강렬한 인상의 서클 진행 경험들이다. 여러 형태의 모임, 단체 그리고 회의를 서클로 인도하는 진행자로서의 경험은 이것이 단순히 대화와 이해만이 아니라, 기획하고 의사결정을 하며, 또는 갈등상황을 푸는 데 있어서도 비슷한 전환의 경험이라는 보편적이고 공통된 패턴을 보게 된다는 점이다. 무엇이 이런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것일까?

 

내가 일어난 사례들을 성찰하면서 몇 가지 요소들이 다가온다.

 

첫째는 이야기의 힘이다. 논증, 객관적 사실, 해야 할 일과 과제 등의 나와 떨어진 그것으로 대상화되어 있는 주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서는 자기 영혼과 연결되어 있는 내면의 진심과 자기 경험을 이야기형태로 소통된다. 이야기가 흘러가면서 그 어떤 본질적인 의미의 잠재적인 것들이 드러나고, 흐름을 타고 이사람 저 사람에게 옮겨가면서 그 무언가 인간의 보편적 취약점과 공통된 인간성에 대한 접촉과 깨달음이 일어난다. 행동중심에서 과제를 뒤따라가던 인생들이 잠시 멈추고 일어난 것을 성찰하면서 자기 인식의 틈이 생기면서 표면적인 일상의 흐름속 깊이 빙산의 일각처럼 보이던 것의 그 아래 잠재적인 의식되지 않은 의미층들이 발견되는 것이다.

 

둘째는 감정어린 진술의 힘이다. 서클에서는 누군가 말할 때 특히 주목을 받는 것은 감정적 표현이 있을 때이다. 그것은 마치 감전시키는 힘이 있다. 자신이 그때 기분이 어떠했고 무엇을 아쉬워하거나 소망했는지, 그 어떤 고통이나 좌절 혹은 두려움이나 여린 희망을 보았는지 말하는 부분에 있어서 모든 참여자들은 매우 예민한 연결됨과 유대감을 느끼게 된다. 나 홀로가 아니라는 것, 인간이라면 모두가 직면하게 되는 삶의 역설과 모순 그리고 약함 혹은 그 약함을 넘어서는 그 뒤 무언가 위대한 운명이나 미래에 대한 소망과 기대가 전체를 감싸면서 분리된 자아의 정체성을 녹이면서 같이 용해되어 들어가 그 무언가 마음의 연결이나 일치를 만나게 된다.

 

셋째는 온전히 말하고 듣는 것에 집중하는 힘이다. 서클에서는 상대방의 심리적 공간을 침입하지 않으면서 정성스럽게 듣는 것과 진심으로 말하기를 함으로서 서로에 대한 존중의 컨테이너를 만든다. 이 존중의 컨테이너(분위기)는 그렇게 형성된다. , 경청할 때 중간에 개입하지 않고 자기 생각도 가능한 내려놓고 상대방의 말의 의도와 의미에 집중하면서 자신을 열어 존재로 듣는 것을 시도한다, 비록 번번이 실패하는 경험을 맛보기는 해도. 그리고 말할 때 자신의 머리에서 판단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심장의 중심에서 상대방 누군가를 의식하며 그를 향하여 가는말이 아니라 서클의 중심에 내려놓는 방식으로 자기한테 영혼에 담긴 것을 내어 놓는다. 이럴 때 차이와 다양성은 선물이 되고 전체의 일부가 되어 리얼리티의 전체성을 보는 창()의 구실을 언어가 하게 된다. 존재를 열고 풍성하게 하는 것이다.

 

넷째는 존중을 유지하는 우리들의 약속의 힘이다. 서클을 시작하기 전에 혹은 모임의 본론을 시작하기 전에 항상 우리가 어떻게 의미 있고, 안전하며, 편안하게 그 시간과 공간에 함께 있을 수 있는 지에 대한 제안을 받고 동의가 되면 그것을 우리의 약속으로 삼는다. 그것은 함께 있는 시간과 공간에 대해 서로 어떻게 서로 대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함과 에너지 그리고 분위기를 형성한다. 이를 테면, 말할 때 무슨 의도로 말하는지 자각하기, 이견이 있을 때 자기 진술어로 자신의 느낌과 원하는 것을 담아 이야기하기, 한 번에 한 사람만 말하기, 필요할 때 침묵을 허용하기, 확신을 잠시 보류하기, 사적 이야기 보호하기 등등이다. 일련의 연속적인 모임이 진행될 때 각 모임 시작에서 이것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새것을 추가하거나 필요 없는 것을 빼서 안전한 컨테이너라는 진실이 소통되는 안전한 공간을 만든다.

 

사실상 나는 대화와 서클진행에서 이렇게 주목하기, 집중하여 듣기, 자기 내면의 중심에서 말하기가 얼마나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지 그리고 그것이 작고 여린 이야기일수록 더욱 힘을 가지고 있다는 데에 번번이 놀라곤 한다.

 

쓸쓸함과 뜨거움의 지치고 무거운 인생으로 하여금 자신의 일상속에서 씨앗 얼굴빛나는 별을 감지하고, 손을 펴고 부드러워지는 화해의 경험이 자신과 타자와의 관계속에서 일어나는 것은 사실상 그 많은 것들이 요구되는 것은 아니구나 하는 믿음이 생긴다.

 

지금까지 비폭력 실천과 관련하여 행해왔던 여러 행동들이 그동안은 이 쓸쓸하고 뜨거운 빈들이라는 삶의 모습에 대한 저항에서 해왔던 것이다. 그런데 이제는 이렇게 쓸쓸함과 뜨거움이 가져오는 지침과 무거움 그리고 상처와 폭력이라는 어두움과 그림자와의 싸움이 아니라, 빛을 환영하고 씨앗 얼굴빛나는 별을 주목하는 삶으로 서서히 들어가는 전환점에 내가 있음을 확연히 깨닫고 있다. 이제는 밤을 새며 꽃을 피워내는변용을 가져오는 새로운 인식에로 들어가고자 한다. 내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실재(리얼리티)가 나를 통해 흐르기를...

 

내 가슴에서도 앞서 고백한 그런 부름에 같은 응답이 일어난다.

 

오늘 아침

망울 터트린 꽃송이

그대로 거기 있습니다.

 

찬란합니다.

 

찬란함에 용해되어 그대로 거기 있는 존재로 내가 나를 맞이하고, 다가오는 손님들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14.7.11.)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서클의 힘 평화세상 2014-07-12 3194
공지 신뢰의 공동체에 대한 묵상 평화세상 2014-06-01 2925
공지 삶의 자극상황에 대응하는 두 가지 근본적인 태도 평화세상 2014-05-22 3239
공지 내려 놓는 순간 시작된다-나비를 좇아서 평화세상 2014-04-04 2889
9 활동속에서 에너지 얻기 평화세상 2017-01-22 1352
8 삶의 두 도구: 팔 vs 지느러미 평화세상 2016-06-05 1656
7 자극 상황을 맞이하는 두 인식 논리 평화세상 2015-07-05 1954
6 영적수련으로서 비폭력 대화-상대방의 '아니오'가 주는 영적 선물 메인즈 2012-06-26 2786
5 굳고 딱딱한 것은 죽음의 길이요 부드럽고 약한 것은 생명의 길이다 file 관리자 2011-02-15 2770
4 일상을 깊이 살기-주목하여 보기 메인즈 2011-01-06 2774
3 일상을 깊이 살기-일어나기 메인즈 2010-12-22 2615
2 알아차리기 이야기 메인즈 2009-11-26 2758
1 일상활동을 각성의 기회로 삼는 방법 메인즈 2009-11-26 2663
박성용박사 | ecopeace21@hanmail.net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