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글 수 177

평화서클교회 피정 평가서

 

(2016.8.11.~14. 가평 가락재 영성원)

 

<지금 느낌, 이유>

*처음 보는 사람들, 잘 모르는 사람... 서클의 멤버로 구성이 되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지는 통찰을, 서로간의 연결을, 서클안에서 경험할 수 있어서 놀랍고 기쁘다.

*나의 트라우마를 다시 접하며 돌봄과 치유의 시간이 되어서 감사하다.

*편안했다. 나의 중심에 집중함을 통해 나의 내면이 영혼이 시키는 대로 하려했기 때문.

 

*‘있음으로 자아가 녹아드는 듯. 편안함, 수용.

*사색과 표현, 만남, 대화, 경청, 훈련, 경험 중에 중요성용해’, ‘없어짐’, ‘변용됨을 경험

*스스로 만들었던 당위, 개념, 평가들이 느슨해짐.

 

*.나에게 선물하고 싶은 시간이었기에 받은 기쁨이 크다.

함께 경험되었던 동료들이 있어 편안함과 과정이론을 풀어감이 실타래의 꼬임을 풀었을 때처럼 시원하였고 때문에 피곤함이 덜 하였나 보다.

 

*그동안 모르거나 밀쳐 두었던 기억들이 고개를 내밀기 시작하여 돌봄의 시간을 갖을 수 있음에 감사.

*자기 연민-타인에 대한 더 깊은 열림과 존재 자체에 대한 신뢰 등.

 

*친밀함-참여자들과의 따뜻한 만남.

-트라우마가 있는 서로를 음원하는 진실된 마음이 느껴져서

뿌듯함-그동안 내 마음을 알아차리고 다독인 경험들과 다른 방식들이 의미있게 다 가와서

 

*융해된 느낌(딱딱하게 굳은 화석으로 존재했던 분노, 수치심, 죄절, 원망 등의 감정들이 녹아내리는 과정이었음)

*삶은 그렇게 무겁지도,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다.

*존재의 파문, 물결들의 흐름과 소리가 함께 하는 느낌.

 

*관심영역이 확장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고 호기심과 계속 더 깊이 나아가고픈 욕구가 생긴다.

*난해하고 헷갈리고 아직은 팍 와 닿지는 않는 감이 있긴 합니다만 쪼금은 그 base가 무엇인지 알 듯 합니다.^^

*아직 서클이 어색하고 가끔은 소외감도 들지만 이번 워크샵을 통해 그러한 제 마음을 더 솔직하게 들여다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서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트라우마가 병(마음) 아래에 깊숙이 가라앉아 있었는 데 미처 모르고 지냈던 것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힘든 마음, 무거운 마음도~~~ ^^!!

 

*따뜻함-공감과 경청, 연결됨의 활동과 에너지, 분위기로 인해서

*감사함, 고마움-함께 협력해 주고 지지해 주어서

*든든함-공동체가 돼 연결된 것 같음. 심리적으로 지지와 격려의 공동체가 된 것을 더 많이 경험함.

 

*트라우마의 아픔이 느껴져서 힘들었다. 서클 워크숍 도중 타인과 함께 트라우마가 내 안에서 작동돼서 힘들었다.

 

*벅차다. 감사함을 먼저 느끼는 이유는 피정으로 모이기 전부터 주의를 기울이며 바닥났다고... 힘을 잃어버렸다고... 수없이 화살처럼 찌르고 무기력하게 소리치는 내 안에 무의식, 자동반응의 거대한 괴물을 확인하며, 다루고, 죽이는 방법과 도구를 전해 받은 떨림 때문이다.

 

*아주 진하고 몸에 좋은 보약을 먹어 몸과 정신, 마음이 가뿐하다.

배 부분이 충만하다. 34일 빡빡한 일정을 모두 다 소화할 수 있었던 건 시간마다 비워지고 채워졌던 나, , 우리가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나를 감싸안고 소중한 너, 세상을 품으려 나아간다.

 

*“천천히 피어나는 꽃을 바라보는 부푼 가슴

이제는 어느 정도 나를 바라보는 눈이 온화해졌다. 그러나 아직도 그 웅덩이를 고요하게 인도하여 희롱하는 도전에 마주하곤 한다. 그럴 때마다 일어나는 좌절감과 실패감은 나를 무기력하게 만들었지만 이번 피정의 블레싱 시간에 눈 앞에 펼쳐지던 꽃 무더기의 피어남을 보았다. 천천히 내 속도를 유지하며 내 안에 이미 있던 나의 보석을 주변과 잘 연력하며 살아가야겠다. 슬프지만 슬픔도 힘이 되는 것처럼 이 희망의 부풀어 오르는 가슴지성을 잘 살피고 싶다.

*감사하다. 감사하다. 이 곳에 올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해 주시고 맘을 써 주신 서클교회 분들이 고맙고 감사하다.

 

*편안한 즐거운 당황스러운

: 편안한 분위기의 안전한 서클 속에서 나를 탐구하고 새로운 삶을 만나게 되어 즐거웠다. 내가 걸려있는 문제가 불쑥 나왔을 때 당황스러웠고 그 문제를 조금씩 해결하며 자유로와지고 싶다.

 

*평온하고 만족스러웠다. 이유는 배움의 과정과 내용이 전공분야. 관심사 그리고 최신 경향을 다루는 고급 수준에 영성이 좋았기 때문이다.

*아는 사람과 같이 오는 것에 대한 양가감정이 있다. 왜냐하면 그 사람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호기심-어떻게 회복 탄력성을 생기게 할까

슬픔-트라우마와 직면하면서 얼었던 가슴이 녹아내리는 과정

홀가분함-그럴 수 있었구나. 상황(사건)이 아니라 내가 인식하는 것에서 그럴 수 있었으니, 이제 재배선하면 되는구나!

 

 

<통찰, 배움>

*‘안전한 공간

*여러가지 명상들(프레즈 프레임, -쓰루. 하트 로크인)

*가슴지성. 느기는 것의 중요성

*열정은 스스로 나오는 것이다.

*신경가소성

 

*-가슴지성의 연결, ‘사건에 대한 인식, 느낌, 정서, 태도에 변화가 옴

*서클-마크네포-집단지성-추상적 이해로부터 경험에 기반한 통찰로 변화. 다수의 표현과 듣기, 숙고, 명상 등을 통해 집단지성을 경험. 통찰의 비약

*객관화, 재경험, 재배치트라우마와 스트레스의 변화, 전체가 보이고 통찰되는 경험

*환대-연결/이해,표현, 공감, 반영 -조직의 운영 원리로 도입하자

-열정-연결된 Team work는 어떻게 가능할까?

 

*소박한 장미는 천천히 꽃을 피워내면서 매순간 자신을 최대한 연다.

*되어감의 고통을 삶의 어느 지점에 있건 얼마나 불완전하고 결함있는 존재건 자신이 이미 피어나고 있음을 받아들여야 한다.

*진행자로부터 널려있는 텍스트들을 자신의 것으로 가져오고 자신의 것으로 삼아내는 긴 작업과정의 몰입과 열정

*진행자로서, 펼쳐내고 전체를 다른 차원으로 이끄는 내적 힘

 

*존재에 대한 무한한 신뢰가 더 깊어진 듯.

*속삭임의 원: 깊은 연민의 마음이 서로를 연결하는 경험

*하트 로크인: 감사가 올라오게 하는 이미지로 나에게 무한한 사랑을 베푼 가족들이 환하게 웃는 얼굴을 떠올릴 때 눈물이 나며 너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가슴 벅차게 올라왔다. ! 나는 다른 사람이 행복하길 간절히 바라는구나.. 그렇게 밝게 웃는 모습을 떠올릴 때 에너지가 솟는 것을 느꼈다.

 

*판단, 원칙, 옳고 그름이 전체를 보는 것을 엄청나게 막아왔다는 것, 그것을 내려놓고 그저 지긋이 바라보았을 때 비로소 전체는 잠시 힐끗 모습을 드러낸다는 것.

*감사와 자원, 지지와 연결내가 인식하지 못했던 나를 둘러싼 많은 지지와 자원, 나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내 옆에 함께 하고 있다는 것, 그 연결된 흐름에 이제 전원을 켜야겠다는 것.

*듣는 것 만으로도 치유와 축복: 전체와 연결되는 놀라운 경험

 

몸에 관심을 많이 갖는 현대인의 한 사람으로서(그래도 나름 마음의 영역을 중요히 생각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가슴을 작동시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네가 참 머리만 많이 쓰며 살아왔구나

*마음의 따스하고 부드러운 연민의 느낌이 생각(두뇌)을 또한 동일하게 바꾼다는 원리를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전체성안에 부분이 녹아져 들어있고 아직 완성된 것 같지 않아 보이지만 이미 완성의 일부가 녹아있다는 사실~.

*안전한 공간 하나를 가슴에 품고 돌아갑니다.

 

*트라우마-우리의 뇌의 저장된 반응회로를 바꾸는 것. 여러 가지 방법들에 대한 새로운 배움

*직관의 힘-질문으로 인해 새로운 발견과 전환의 지점을 맞이할 수 있음을 배움, 발견.

*함께 함, 지지, 격려, 공감, 경청의 에너지가 얼마나 큰 지. 트라우마를 전환시킬 수 있는 힘, 상쇄시킬 수 있는 힘이 있음, 그리고 그 사람으로 꽃피울 수 있게 함.

*심장지성 활용하기

*장미는 매순간 천천히 꽃피우면서 최대한 자신을 연다.

*내 삶이 점점 단순한 것을 추구한다는 것. 다양한 활동, 형태, 일상을 살지만 그 모든 것에 일치를 추구하면서 살아가기를 힘쓰고 있다는 것의 발견.

*내가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사람들이 주목해 주기를 바라는 것은 액면 그대로의 내 말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원해서 그 말을 하는 지 알아주는 것이다.

 

*나의 모든 것을 (감정, 의식, 지식, 필요...) 내가 조장하고 관리할 수 있기를 얼마나 바랬는 지... 무의식처럼 작동하기까지 헤아릴 수 없는 배움(성장, 완전...)이라는 이름으로 반복되었을 정당화 원칙의 무서운 노력들...

의도와 달리 처참하게 짖겨져 있는 내 안의 꽃잎들...

가슴지성’, ‘안전지대의 초대를 통해 이미 내게 있는 것들을 발견해 주신, 비밀 초강력 무기들, 일상으로 가져가기를... 사용횟수를 기억하기를... 어눌해도 괜찮아.

 

*‘전체성의 아름다움을 마크 네포의 글과 실습(강 그리기, blessing, 아침 실습1,2,3)을 통해 경험한 것, 그래서 나를 더 온전하게 품을 수 있는 것.

*안전지대에 대한 감사와 새로운 발견.(내 안전지대가 상실에서 비롯된 결국엔 선물로 받은 것임) 교실에서 안전지대를 어떻게 창조할지?

*별과 꽃이 떨어지는 밤에 꽃으로 피어있기

 

*인생이 어려서부터 이렇게 꼬였을까를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억울함과 분노가 나를 지배하던 시간에 역설적으로 나는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가 없었다.

늘 바르게 착하게 선하게 정의롭게 살려고 했는 데 왜 그래야 했는 지, 왜 나를 그런 화두를, 내 인생의 목표로 삼았는 지를 몰랐다. 지금 피정안에서 한 줄()에 꿰어지는 이미지들이 있다. 서로 연결되는 그 사건들과 반응과 자극을 설명할 수가 있을 것 같다. 필요한 건 바르게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보는 훈련이다 란 통찰과 열정에 다른 패러다임을 내 삶속에서 오랫동안 머무르며 탐색하고 싶다.

 

*올바름의 시각에서 진리를 보는 눈이 필요한 것을 깨닫게 되었고 나를 이루고 있었던 기억들을 조금 떨어져서 볼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반가웠다.

그동안 살아온 나에게 수고했다라는 표현을 하니 조금 더 편안해졌다.

 

*hipp를 경험해선지 저녁이후 혼자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이 늘 목말랐지만 집중을 34일동안 요하게 한 진행팀의 의도를 알겠다. 이 속에서 나는 흐트러트리지 않고 내 정신과 심장 육체가 점점 하나되는 것을 배웠다.

 

*핵심감정, 과제 그리고 필요한 자원에 대해 통찰이 생겨서 관심과 에너지가 집중되었다.

*외로워지면 화가 나고 단절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핵심을 이해하는 데 연습이 필요하다.

*열정이 어디에서 오는가를 알게 되었다.

*진정성이 용기와 힘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난 6개월을 정리할 수 있었고 내가 누구인지 알 수 있었다. 나는 외로운 아이이나 그 아이를 굳이 성장시키는 내면아이 치유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크 네포 등에 대해 깊게 연결되는 묵상 경험이 나를 새로운 세계를 볼 수 있도록 안내했다.

 

*14년 동안 앓아왔던 내면아이를 치유하는 방법을 알았다는 것과 지속적인 훈련을 하면 같은 구멍에 빠지지 않을거라는 자기 확신.

 

 

<제안>

*앉는 의자가 편안했으면 좋겠다.

*휴식시간을 좀 더 길게, 자주 해서 몸돌봄을 했으면 좋겠다.

*방대하고 많은 것을 다루기 보다, 핵심적인 것을 충분한 시간을 갖고 다뤘으면 좋겠다. 개인 성찰시간 갖기 등 천천히 가기, 아침식사 전에는 프로그램이 없었으면...

(충분한 휴식 필요)

 

*약간의 개인 시간이 있었으면~ -공부하고 느끼고 통찰한 것을 숙고하고 소화할 수 있도록 여유와 여백이 조금 더 있었으면

*뒷풀이를 적절하게 조절. 약간의 사전 준비(?)

 

*하나하나 다 놓치기 아까운 것들이지만 양이 너무 방대해 세션 내용이 다음에 더 머물고 체화되고 숙성되는 과정을 못 갖은 듯 해 아쉬워요. 내용을 줄이며 새김질 시간을 충분히 끌어내길 제안합니다.

 

*충분히 쉼... *^^*

 

*시간을 좀더 여유있게 setting된다면 힐링의 실습에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실생활에서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그룹 성찰의 과정도 포함되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이론적인 내용에 대한 것은 자료(페이퍼)로 주시고 함께 나누고 활동하고 실습의 반복을 좀더 집중할 수 있다면 실생활에서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에도 가락재 영성원 장소 추천

식사준비 하며 함께 어울려짐도 감사

저녁식사 부담없음도 좋았음 아늑한 진행 장소도 좋음.

*저녁에 조금 일찍 (1시간 정도) 끝나서 즐겁게 함께 더 많이 어울릴 수 있는 것이 있음 좋겠음(별보기, 둘러 앉아 노래 부르기 등)

 

*충분히 잠들고 싶은 데, 하루의 일정이 끝나고 자정 전에 자고 싶어요.

*처음 밥해먹는 것을 알았을 때 헉 했다. 분주함과 에너지가 흐트러지는 것을 염려했다. 하지만 같이 음식을 만들고 정리하며 노동과 나눔, 기여의 기쁨을 누렸다. 그래서 셋째날과 마지막 날은 식사의 여유를 더 누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세션과 세션 사이의 쉼의 시간이 좀 더 있어서 머무를 수 있는 여유가 있엇으면 좋겠다.

 

*좋은 프로그램과 배움이 더 깊어질 수 있도록 오후 시간에 조금 더 개인 시간이 부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시도하는 워크숍이란 말씀에 이해되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도 세션 중간 오후 점심먹고 자기 돌보는 휴식() 시간이 있으면 해요. 트라우마을 직면한 마음을 돌 볼 시간이 필요했어요.

*나눔 시간은 줄이고, 실습시간을 충분히(120) 주셨으면 해요.

 

<진행자에게>

*너무나 소중하지만 어려운 주제를 장시간 동안 연구하셔서 풀어주심에 깊은 감사와~ 감동이 밀려옵니다.

감사합니다~!!! 벌에 쏘여서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세심한 배려, 준비, 정확한 인도, 퍼 주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고 잘 살아서 이웃과 친구들을 돕겠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애도하며 준비하신 프로그램속에 흠뻑 젖어 새로운 에너지를 얻고 갑니다. 또한 지지자가 되고 나눔을 하여 따뜻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애쓰심에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놀랍습니다. 그저 배웁니다. 더 편안해지시고 더 자유로와지시고 더 건강하셔서 메마른 영혼들의 우물을 끌어올리는 마중물이소서-

 

*화음 마음대로 소리내어 만들어 부르는 게 묘한 즐거움 다르면서 조화를 이루는 풍성하고 따뜻한 느낌이었습니다.

*목사님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실행, 나눔, 깊은 성찰, 역설의 삶으로서의 녹여냄, 무엇보다 존재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가슴에 담아 제 삶으로 가져갑니다.

용기주셔서 고맙습니다.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p.s. 벌 쏘이시고 힘드셨죠? 건강 잘 회복하시길요...

 

*새로운 세션 프로그램 설명하실 때, 방법이 잘 이해가 안가서 초반에 우왕좌왕해서 파트너에게 죄송 .

*네 사람이 돌아가며 자신의 삶을 강으로 표현하며 나눈 세션할 때, 너무 경이롭고 기뻤습니다. 낯선 사람에 대해 이 짧은 이야기만으로 그 분의 과거와 현재 미래로 흐르는 삶의 에너지가 온전히 느껴지고, 온전한 마음, 있는 그대로의 마음으로 지지하고, 격려하는 내가 되었다‘’는 것이 너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저희의 좁은 지식과 안목에 확장의 장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짧은 시간에 많능 것을 주고자 하신 노력에 감사드리고, 애쓰셨다는 마음이 듭니다. 이 분야로의 발을 한 걸음 내딛어 맛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준비하시느라 너~무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미리 꼼꼼하게 자료 준비하시고 다양한 접근 활동들 준비에 감사

*함께 협력해 주심 감사(참여자) 보이지 않게 돕는 손길 감사

 

*말을 판단하거나 평가하지 않고 찬반을 가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 수용하며 진행에 필요한 것을 나에게 부드럽게 부탁해서 편안하고 고마웠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일단 훅 담아갑니다. 귀한 생명 무기를 꺼내서 녹슬지 않게 사용하겠습니다. 기도해주세요. 이 곳에 참여했던 멤버들이 먼저 스스로 가슴지성을 맘껏 사용하고 펼쳐내기를 주변에 전하고 전염시키기를. <리얼리티 실험단> 출발.

 

*삶으로 말씀으로 자신을 증명하시고 계신 목사님, 목사님의 두려움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중력과 용기와 연민의 힘을 발휘하시는 목사님의 삶의 여정을 응원합니다.

 

*다양한 표현(웃음, 동물활동...)으로 장벽을 허물고 구성원들을 연결시켜 주셔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 주시고 성찰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식사를 준비하며 나누어준 손길에도 감사합니다.

 

*감사함과 신비함을 느낀다. 개인적 자질인지 보편적인 인간 훈련 결과의 가능성의 모델인 지 모르겠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진행자님의 감동스런 열정에 대해 나누실 때 눈가에 촉촉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깊은 연결을 느꼈습니다. 더욱 고맙습니다. ~~~ 기록: 최신옥


IMG_3394.JPG


IMG_3433.JPG


IMG_3465.JPG


IMG_3495.JPG


IMG_3514.JPG


IMG_3519.JPG


IMG_3545.JPG


IMG_3551.JPG


IMG_3555.JPG


IMG_3579.JPG


IMG_3581.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종교개혁 500주년 기독교 평화사역 세미나로의 초대 10월 24일 평화세상 2017-10-13 983
공지 평화서클교회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신앙 세미나 예고-2017.10.24. 평화세상 2017-09-13 1746
공지 2017 평화서클교회여름피정-"마크네포와 요한기자에 따른 내면작업 워크숍" 2017.7.30(일)-8.1(화) file 평화세상 2017-07-08 3530
공지 「평화성서학세미나」에로의 초대/3월 7일(화)-10일(금) 저녁7시-9시반 (연속 4회) 평화세상 2017-02-12 6492
» 2016년여름피정-혼란과 상처로부터 정신적·정서적 웰빙을 위한 '돌봄과 회복의 서클' 워크숍 평가와 사진 file 평화세상 2016-08-18 7689
공지 2016년여름피정-혼란과 상처로부터 정신적·정서적 웰빙을 위한 '돌봄과 회복의 서클' 워크숍 평화세상 2016-07-03 7776
공지 서클에서 공간의 마술적인 힘 평화세상 2016-03-21 7686
공지 2016 평화서클교회 여름피정 일정 공지(8/11-8/14) 평화세상 2016-02-29 8007
공지 대림절4주: 징조의 출현/마이스터에크하르트 '존재는 하느님의 가장 독특한 현존이다' 평화세상 2015-12-20 8527
공지 대림절2주: 끝에서 하는 시작/마이스터에크하르트 설교 평화세상 2015-12-06 8032
공지 새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외 마크네코 "신에게로 돌아가는 길" 평화세상 2015-01-04 9962
공지 대림절 제 4주 예언과 환희 그리고 복 평화세상 2014-12-21 9795
공지 대림절묵상자료: 평화를 꿈꾸기와 잉태하기 평화세상 2014-12-14 11762
공지 대림절 두번째 묵상자료: 주목하기, 길떠남 & 경배하기 평화세상 2014-12-14 9868
공지 대림첫주일 묵상자료: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평화세상 2014-11-30 10055
공지 11/16 성서본문나눔과 성찰: "결국 드러나는 것은?" 평화세상 2014-11-30 10064
공지 움직이기와 접촉하기 -말씀나눔 자료 평화세상 2014-09-21 10736
공지 분단의 비참함과 장벽의 강고함속에서 원하는 미래로 나아가기 평화세상 2014-08-10 11200
공지 흉측함을통한 신탁 그리고 창조적 변용의 삶 평화세상 2014-07-20 11471
공지 말씀묵상자료: 정체성과 행위, 마크네포-원숭이와 강물 평화세상 2014-07-13 11805
공지 위험을 통한 본질로 들어가기 평화세상 2014-06-15 12941
공지 하나님 나라 및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에서 묵상글 평화세상 2014-06-08 13653
공지 일상에서 무제약적인 갱생의 현현 평화세상 2014-06-01 13595
공지 잔치로서 일상과 그 깊이를 맛보기 평화세상 2014-05-25 13626
공지 부활에 대한 성서묵상질문 & 사랑의 눈으로 본다는 것 -마크 네포 평화세상 2014-05-11 14242
공지 의지를 여의기 무를 통해 인성의 고귀함 경험하기 & 하나님이 일하시게 하기 평화세상 2014-05-04 14694
공지 죽음-신앙-부활, 토마스머튼 글 하나 평화세상 2014-04-27 14288
공지 존재로서 하느님, 영혼, 그리고 복 - 마이스터 에크하르트 평화세상 2014-04-03 14405
공지 두번째 평화영성일일피정-신앙의 내적탐구와 온전한 삶으로 나아가기 평화세상 2014-03-27 14364
공지 평화영성- 밤을 통한 연금술, 메리올리버 "괜찮아" 평화세상 2014-03-23 14794
174 추수감사주일-평화서클교회의 추수감사 평화세상 2017-11-19 20
173 성령강림후 23주: 은총과 평화로의 길 6-흉측하고 황폐한 것들에 대한 기독자의 태도 평화세상 2017-11-19 17
172 성령강림후 22주: 은총과 평화로의 길 5(엡 5장) - 공동체와 일상에서 평화제자의 삶 평화세상 2017-11-19 17
171 성령강림후 20주: 은총과 평화로의 길 4 (엡 4장) - 공동체와 일상에서 평화제자의 삶 평화세상 2017-11-19 15
170 성령강림후 19주: 은총과 평화로의 길 3 (엡 3장) - 기독교 평화 사역자의 본성과 비전 평화세상 2017-11-19 16
169 성령강림후 17주: 은총과 평화로의 길2 (엡2장)-평화의 토대와 전망 평화세상 2017-10-01 178
168 성령강림후 16주: 은총과 평화로의 길 1 (엡 1장)-시각의 토대 평화세상 2017-10-01 178
167 성령강림 15주: 치유와 갱생 그리고 회복: 네 번째 이야기 평화세상 2017-09-13 257
166 성령강림 14주: 치유와 갱생 그리고 회복: 세 번째 이야기 평화세상 2017-09-10 258
165 성령강림 제 13주: 치유와 갱생 그리고 회복: 두 번째 이야기 평화세상 2017-09-03 357
164 성령강림 12주: 치유와 갱생 그리고 회복: 첫 번째 이야기 평화세상 2017-08-27 366
163 성령강림후10주: 두 갈증의 만남과 승화 평화세상 2017-08-13 421
162 성령강림후 9주: 수용과 열림의 기적 평화세상 2017-08-06 454
161 성령강림후 7주: 일상적이지 않는 것의 표증을 맛보기 평화세상 2017-08-06 449
160 성령강림후6주: 두 가지의 근원적 행위-넘어짐과 일어섬 평화세상 2017-07-16 541
159 성령강림후5주: 삶의 모호함속에서 안내에 대한 징조 평화세상 2017-07-16 536
158 성령강림후 3주: 끌려다님에서 섬기는 자로의 변화 평화세상 2017-06-25 713
박성용박사 | ecopeace21@hanmail.net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