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글 수 2

존중과 공공성을 향한

소통과 대화의 리더십 실습 워크숍

(기초 과정)

 


. 워크숍의 초점과 목적

 

- , 도전적인 과제, 미흡한 결과, 갈등 상황을 비난이나 위협이 아닌 진정한 것을 드러내고 그 상황이 주는 의미의 집약적인 실존에로 나아가도록 안내하는 별(guiding star)’로 보기


- 내면의 진정성과 세상의 요구속에서 창조적 긴장을 통해 출현하는 분별하기와 선택과 행동을 위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공급받기

  

- 변화를 위한 대화의 중요한 요소인 듣기, 말하기, 존중하기, 보류하기 그리고 욕구와 공감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와 대화방식을 실습하기


- 불편한 갈등 상대자와 적이미지가 있는 타인에 대한 감정의 노예상태를 해체하고 원하는 미래를 향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기


- 카리스마적인 소수 개인의 지도력과 헌신에서 각 구성원이 존중되고 서로 협력하며 공동의 지혜가 지도력을 발휘하는 방식으로 조직문화를 새로 건설하기


- 행동 결과로 일어나는 실수와 실패 안에 있는 보석을 보기 그리고 배움과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기

 



. 주요 핵심 과제를 위한 질문:

 

- 자신, 타인, 조직에 있어서 진정성을 어떻게 유지하고 돌보며 원하는 방식으로

자신과 남 그리고 조직을 인도할 수 있는가?


- 직장이나 시민활동에서 만나는 모호함, 실패, 지침, 그리고 갈등 속에서 자신들의 자기 충전과 가치에 근거한 자기 돌봄이 어떻게 지속적으로 내적인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는가?


- 각자의 작은 지혜들이 최대한 작동되는 방식으로 조직문화를 평등하고, 평화로우며, 헌신하는 커뮤니티로 작동되게 할 수 있는가?


- 어떻게 우리는 모호함, 지침, 실패, 그리고 저항의 상처를 비난과 절망의 길이 아니라 자기 성장과 조직의 질적인 번성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대화를 이용할 수 있겠는가?


- 기획-행동-평가의 과정을 긍정적으로 전환하는 피드백의 구조를 내부에 정착시킬 수 있는가?


- (종교인의 경우에는 자신들의 궁극체험 -사랑, 자비, 상호의존성, 초월, 진실에 대한 헌신 등-이 어떻게 장벽, 손상, 혼돈, 어둠, 위기에서 새로운 통찰과 에너지를 주는 살아있는 경험으로 나오게 할 수 있을까? 일상이 성소로 되는 경험이 가능한가?)



이 워크숍의 핵심 원리와 철학

 

1. 진리와 자비에로 길로서 대화

대화(dialogue)란 문자 그대로 의미(logos)를 통해서(through)”란 뜻으로 대화를 한다는 것은 의미의 집약적 현존으로 안내하는 것을 뜻한다. 이것은 홀로 생각하기가 아니라 함께 생각하기(thinking-with)’를 말한다. 여기에는 두 가지 영역이 있다. 사회적 자아로서 나는 나의 내면의 진실을 의식하며 말한다. 그리고 나는 상대방과 더불어 말한다. 전자는 내면의 진정성이 펼쳐지는 것이고 후자는 관계적 현존으로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할 때 데이비드 봄이나 파커 파머가 말하는 감추어진 질서혹은 숨겨진 전체(hidden wholenss)’가 펼쳐지게 된다. 여기에서 상황의 의미출현이 일어난다.

그렇게 됨으로써 우리는 배움과 성장, 치유와 화해라는 변화를 겪게 된다.

 

2. 마음의 빛을 여는 자극, 문제상황, 도전, 위기

우리가 삶의 일상성에서 경험하는 모호함, 자극, 문제상황, 도전 그리고 위기는 피해야 하는 골치아픈 문제(a problem)’가 아니라 치유와 내면의 어둠을 밝히는 세상의 빛이 될 수 있다. 거꾸로 내면의 빛이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길이 될 수 있기도 하다. 이를 위해서는 세 가지 작동원리에 익숙해져야 한다. 첫째, 온전한 현존 즉, 과거의 기억과 미래에 기대라는 생각에서 지금 여기에 머무르는 온전한 현존에 대한 알아차림이다. 이를 통해 삶의 실재에 대한 전체성의 조망을 얻는다. 둘째, 진정으로 원하는 미래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어떻게 선택하고 이것을 강화할 것인가에 대한 헌신이다. 셋째 알아차림과 미래의 가능성에 대한 헌신 사이에 일어나는 함께 생각하기함께 작업하기로서의 협력적 프로세스이다. 이 세 가지가 갖추어지면 언제나 그것이 무엇이든 -사람, 관계, 상황, 사건- 당신은

빛의 인도 아래에서 나아갈 수 있다.


3. 힘과 에너지 그리고 지혜를 얻는 길로서 상호연결과 전체성

물질적 생명계로서 세포로부터 식물과 동물 그리고 사회적 생명계로서

인간의 사회 시스템은 그 패턴이 동일하며 이는 또한 마음의 생태학과 사회 생태학 그리고 물리적 생태학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홀론이자 열린 시스템으로서 각 생명은-자연이든 사회이든- 연결됨으로 힘을 얻고 소통(, 에너지 흐름과 물질교환)을 통해

인지력(지성; inter+legere ‘함께 모으다’)을 얻게 되어 생명을 유지하고 성장한다.

이렇게 분자 생물학, 생태학 그리고 인공 두뇌학의 현대 과학이 전해주는 지혜를 통찰해

볼 때, 홀론이자 그물망으로서 열린 시스템인 개인과 각 공동체 및 사회는 그 조직이론이 생명의 자기 조직화의 원리에 가장 순응할 때 그리고 전체와 연결될 때

건강과 성장 그리고 영적인 활력이 일어나게 된다.

그렇게 될 때, 일터가 성소가 되고,

부정적 경험들이 긍정적 결과로 변형되어

혼란속에서 중심을 잡고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엮인글 :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존중과 공공성을 향한 소통과 대화의 리더십 실습 워크숍 -초점과 목적, 핵심원리 평화세상 2015-01-07 2154
공지 공공성을 향한 대화 리더십 모델초안 평화세상 2015-01-07 1235
박성용박사 | ecopeace21@hanmail.net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