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글 수 75

>회복적 서클이 펼치는 인식과 배움의 새로운 패러다임<

 

목표는 단지 뭔가

나쁜 것을 끝내거나

방지하는 것만이 아니다.

또한 뭔가

새롭고 선한 것을

시작하는 것이다.”

-론 크레이빌 Ron Kraybill-

 

 

기존의 갈등, 폭력, 범죄에 대한 청소년 사법사건에 있어서 구금, 격리, 고통부과를 통한 응보적 정의(사법)을 자발적 책임이행으로 바꾼 것이 회복적 정의라 간단히 생각할 수 있다면, 그것이 회복적 생활교육(Restorative Discipline)으로 실천되어 질 때는 무엇이 달라질 수 있는 것인가? 통상 이해하기로는 회복적 생활교육이 주로 생활지도영역에서 갈등, 폭력, 범죄에 대한 대안적인 방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것이 가르침과 배움의 영역에 있어서는 어떤 차이나 변화를 가져오는 것일까?

 

이 질문은 매우 중요한 것이지만 대부분의 회복적 실천가들에게는 깊이 생각해보지 못한 이슈이다. 왜냐하면 배움과 가르침의 영역이라는 본질적인 영역에 대해 회복적 생활교육이 기여하지 못하고 단지 도덕과 윤리적인 행위영역에 머물게 된다면 기존 교육 시스템의 주변(the marginal)에 머물거나 수정·보완의 보조 패러다임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도 회복적생활교육 이론가들에게는 이 문제가 아직은 그리 심각한 성찰의 주제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여전히 청소년들의 이탈과 폭력 행위에 대한 선도행위의 주요 대안으로 이해될 뿐이다. , 거칠고 이탈된 행동을 방지하거나 해결하는 효과있는 방식으로써 인식수준에 있는 것이다.

 

일반 교육가들에게는 배움과 가르침은 특정 주제에 대한 정보의 인지와 그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 그리고 그 정보란 미지의 것에 대한 명확한 이해로서 대답(answer, solution)에 대한 것이다. 여기에는 학습자와 교육자의 구별된 역할이 존재하며, 교육자는 가르침에 있어 권위를 지닌다. 가르침이 학습자에게 자료를 전달하고, 그 정보가 주는 주제에 대한 사실을 암기하거나 개인적인 이해로 여겨지고, 그 정보나 사실이 객관적인것일 때 신뢰할만한 것으로 여겨진다. 이렇게 가르침과 배움을 우리의 두뇌가 지닌 차거운(혹은 추상적인) 지성의 비즈니스로 국한되어지면서 인식자를 인식대상과 분리하고 인식대상에 기초한 객관적(?) 사실의 정보제공에 초점을 맞추면서 우리는 가르침과 배움의 본질을 잃고 살게 되었다.

 

회복적생활교육이 교육(discipline)의 영역에 들어올 때 펼쳐지는 세계는 이와는 사뭇 다르다. 실재는 인식자로서 나와 타자 그리고 인식대상 간의 상호연결성에 의해 펼쳐지는 공동적인 인식작업과 상호연결의 관계속에서 자신의 본성을 드러낸다. 단순히 정보의 교류가 아니라 그것이 가능할 수 있는 안전한 소통의 공간(space, field)이 필요하고, 여기에 연관된 학습자들은 참여적 인식자로서 서로의 관계 속에서 이슈를 탐구하면서 실재의 참 본성이 드러나게 된다. 기존의 교육자들이 모르고 있는 것은 공간이 단순히 물리적 실체(entity)가 아니라 지성, 몰입정도 그리고 에너지를 품고있는 살아있는 영역(field)이라는 점이다. 또한 이슈의 본성에 대한 앎도 참여적 인식자들의 상호주관적 영향력(intersubjective influences)이라는 관계와 대화라는 역동적 과정을 통해 실재의 본성도 출현한다는 점이다.

 

한 예를 들어 설명하고자 한다. 두어 달 전에 한 대안학교 고3인 부모로부터 전화가 왔다. 자기 자녀가 동료 여학생들과 함께 학교에서 귀하게 여기는 학교홍보상징물을 장난으로 성적인 비하의 글로 바꾸어서 자녀의 행동에 대해 충격과 고민이 생겼다는 얘기였다. 물론 교사들과 학생들도 충격과 분노가 있었고, 일이 커지자 범인임을 나서서 자백하였지만 교사들의 사건경위에 대한 문책에는 적절한 이유를 대지 못했다. 그리고 학생들의 전체회의에서도 설득될 수 있는 설명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에 학생들중 많은 이들로부터 분노와 비난의 화살을 듣게 되었다. 심지어 그 회의는 학교 명예실추에 대한 책임으로 퇴학이 권고될 정도로 동료와 후배들로부터 강한 불만의 목소리를 듣는 성토장이 되어 버렸다. 결국은 학교의 배려로 그나마 사회봉사기간과 자기반성의 글을 쓰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지만 그 후유증은 고스란히 사건을 일으킨 여학생들에게 가게 되었고, 대부분이 등을 돌려서 당사자들은 학교생활이 힘들게 되었다.

 

외면적으로 보면 명백한 것은 학교에 대한 홍보상징물에 대한 손상과 피해의 객관성이고 기회를 주어서 담당교사가 이유에 대한 소명의 시간을 갖고 이야기를 들어봐도 교사들로서는 납득할 수 없는 정도가 넘은 끔찍한장난이었다. , 그들의 잘못은 명확하게 객관적인 사실로 여겨졌다. 이 사건을 다루는 명시적인 과정도 형식적으로는 공정하게자기 이야기를 할 기회가 교사와 학생들 앞에서 그들에게 주어졌었다. 그리고 본인들도 자신이 잘못한 것에 대한 변명의 길이 없다는 사실도 인식하고 단지 장난이었다고 말했지만 그 결과가 중대하다는 것도 이해해서 학칙위반에 대한 잘못을 인정해서 처벌조치를 감당하게 되었다.

 

학부모 상담후 회복적 서클 진행자로서 이 사건에 개입되었을 때 사건의 모습은 다르게 전개 되었다. 학교와 당사자 학생들 그리고 제 3의 동료학생을 초대하여 각각은 자신의 복지(wellbeing)와 공동체의 복지에 대해 무엇이 불만족스럽고 장애가 되는지가 들려지는 경청과 소통의 공간이 마련되었다. 사건을 통해 각자에게 일어난 생각, 느낌, 그리고 부정적인 행위와 영향들에 대해 자기 마음의 소리들을 듣게 되면서 일어난 사건에 대한 내적이고 정서적인 자각들을 나누었다. 각자의 불안, 두려움, 분노, 실망이 엮어지면서 이들 참여자들은 마음의 연결이 되면서 무엇이 자신들에게 일어나고 있는지를 상대방과 손상이라는 주제에 의해 자신을 다시 보게 되었다.

 

분리의 개별성에서 판단과 처벌의 차거운 프로세스가 아니라 서로 살아있는 관계로 들어서서 이야기를 듣는 역동적인 과정을 갖게 되면서 손상을 준 학생들은 그동안 있었던 권위적인 교사들에 대한 쌓인 불만과 타 동료학생들의 옳지않은 일들에 대한 둔감성과 비판의식없는 갑갑함을 말하게 되었다. 당사자들의 직접적인 손상 행위를 넘어서 그동안 느꼈던 교사문화가 지닌 구조적인 시스템과 문화의 문제가 이 여학생들을 통해 드러났다. 또한, 사적인 불만이 아닌 학생들을 대표해서 했던 각종 공적인 건의의 거절과 제안의 효용성에 대한 판단받음과 생각없음에 대한 누적된 불만의 폭발로 사건을 다시 조명하게 되면서 침묵하는 대다수 동료들로부터 오히려 공동체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위험한 문제아로서의 속죄양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생기게 되었다.

 

학교로부터 사회봉사라는 처벌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이 회복적 서클모임 직전에 그 중의 한 학생은 자퇴를 하게 되었고 나머지 학생들은 후배와 동료로부터 관계가 이제는 어려워지면서 이제는 목소리 없이 투명인간으로 사는 학생들로 힘겹게 사는 것에 대해 대안의 지원그룹이 형성되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어떻게 보면 이들 학생들은 문제아라기보다는 이제 학교의 권위적 교사의 문화와 소통의 경직성이라는 구조적 모순에 대한 바로미터의 역할로써 손상 사건을 다시 조명하게 되었다. 문제를 일으킨 학생을 의심과 불신의 눈초리로 사건진위를 확인하는 자리가 무엇을 놓쳤었는지, 학교문제를 전체학생들과 다룰 때 손상을 일으킨 당사자들에게는 대다수 앞에 적나라하게 자신이 벗겨지는 경험이 얼마나 위협적이며 큰 상처가 되는지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그리고 다른 동료들은 학교의 구조적인 조직문화가 지닌 불부정의에 대해 그간 침묵하면서 이 거친 학생들에게 자신의 비겁함을 어떻게 투사하고 있었는지를 봐야 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 이들의 거친 행동 뒤에 자신들의 책임의 공유에 대한 방관에 대한 배움이 있어야 할 시간이었다.

 

이 사건은 우리로 하여금 회복적 실천의 모델이 가르침과 배움의 가장 핵심인 무엇을 인식한다는 것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사건이라는 무엇(what)의 본성은 실제로무엇으로 구성되는가(존재론)? 그 사건의 본성을 어떻게 우리는 제대로인식할 수 있는 것인가?(인식론), 그 사건의 참된 본성에 대한 접근과 학습커뮤니티에서 어떻게 진정성있게소통할 것인가?(교육론) 그리고 행동, 조치, 바람직한 결과에 대한 적절한기대는 무엇인가?(윤리학). 가르침과 배움의 이슈는 이렇게 존재, 인식, 학습의 본성, 그리고 적절한 행동에 대한 통전적인 이해를 포함하고 있다.

 

사건의 본성을 다루기 위해 두려움과 위협, 의심과 불안이 제대로 표현될 수 있는 공간의 중요성, 사건의 본성을 알려주는 기준이 학칙과 도덕적인 추상적 견해로는 생생한 사건을 다루는 것에 무력하다는 진실. 이미 실재를 구성하는 데 있어서 참여자 모두가 객관적인 거리두기로 다가가는 것은 피상적일 수밖에 없다는 점과 참여적 인식자로 누구나 사건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한다. 인식한다는 것이 그렇게 객관적인 차거운 탐문과정이나 전체회의의 대중적 의견을 통해 이루어질 수 없다는 사실, 그래서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경청과 말하기가 인식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도 이해해야 한다. 사건의 본질을 다룸에 있어서 공동체구성원들과 무엇을 어떤 관점에서 소통해야 하는지에 대한 교육적 방법과 적절한 행동을 무엇으로 평가할지에 대한 윤리의 문제가 함께 아우러진다. 기존의 방식은 오히려 윤리행동에 있어서 옳고그름의 정당성의 송곳논리로 인해 분리와 소외의 비용에 대한 그림자를 간과하게 만든다.

 

파커 파머가 여러 책에서 계속 강조하듯이, 가르침은 진리가 소통되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나, 타자, 그리고 주제(학습텍스트, 갈등과 폭력이라는 텍스트)가 서로 역동적인 연결이 일어나게 된다. 그 공간은 단순히 당사자들 간의 정보의 교환의 수단이 아니라 몰입, 에너지, 지성이 발생되는 신뢰와 용납의 분위기라는 컨테이너의 역할을 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지식을 추구하는 지성만이 아니라 내면의 진실의 목소리라는 영혼을 추구하는 마음이 사건이라는 실재의 본성을 찾아가도록 통전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 이는 실재에 도달하려는 온전한 시각을 통해 서로의 정당한 논리에 의한 상호 분리나 공동체로부터의 배제가 아니라 찢어진 마음이 서로 치유되고 온전해지는 자아와 공동체로의 변화나 재창조에로 전환하게 된다. 추상적인 사실 확인에 초점이 맞추어진 가르침과 배움이 이러한 찢어진 마음의 치유와 온전한 자아와 공동체의 재창조에 두뇌와 마음이 함께 움직여야 한다는 것은 아직도 낯설은 가설로 남아있는 게 현실이다.

 

이렇게 회복적 서클 진행 경험에서 암시를 받듯이, 우리의 인식의 본성과 그 과제는 추상적인 옳고그름의 규범이나 해결의 정보제공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중요한 관심인 주제와의 살아있는 만남과 관계맺기를 통해 일어나는 인격적인 참여와 상호관계성의 과정을 통해 일어나는- 온전한 자아와 온전한 공동체로서의 회복과 재창조에로의 변화에 목적이 있다. 단순히 차거운 사실을 아는 것에 있지 않고 관계 안으로 들어가는 인식, 분열과 판단이 아니라 변화를 가져오는 살아있는 관계 속으로 들어가는 내적인 성실성을 요구한다. 이러한 인식은 곧 좀 더 온전한 진리에 연결되는 인식이라고 말할 수 있다.

 

추상적인 공리나 명제, 혹은 규범을 넘어서 당사자들의 살아있는 경험을 신뢰하면서 인간의 고통을 줄이는 앎을 향해 가슴을 열어서 살아있는 관계를 만들어내고 이를 통해 진실의 전체성과의 연결을 중시한다. 사실상 가르침과 배움은 정보의 교류가 아니라 가슴이 열리는 사건의 일어남에 관련된다.

 

목표는 단지 뭔가 나쁜 것을 끝내거나

방지하는 것만이 아니다.

또한 뭔가 새롭고 선한 것을

시작하는 것이다.

 

가치를 중시하는 대안학교에서 조차도 업무의 효율성과 절차적 합리성의 입장에서 학생들로부터 제기된 사안에 대한 대답과 솔루션을 주는 반복으로 인해 조직문화가 경직성을 띠게 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가슴을 열어 살아있는 관계를 만들어내는 우리의 성실성이라는 잣대이다. 회복적 생활교육은 단지 위에서 인용한 대로 <단지 뭔가 나쁜 것을 종식시키거나 방지하는 것>이란 생활지도의 영역으로 좁혀 생각할 수 없다.

 

삶의 맥락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에 대해 제대로 보고 들으면서 살아있는 역동적 관계 속으로 들어가면서 각자의 직접적인 경험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각각의 부분들이 역동적인 상호관계성에 참여할 때, 각 부분은 자신을 넘어 하는 진리의 전체성을 드러내게 된다. 이것은 마치 물이 산소와 수소로 구성되어 있지만 물이 산소와 수소의 총합을 넘어서 있음을 보여주는 것과 같다. 물의 촉촉함은 산소와 수소의 속성이 아니라 그 둘을 넘어선 다른 차원이 상호연결성속에서 들어오게 된다. 그러한 상호연결성과 역동적 과정이 이미 있는 것을 넘어 뭔가 새롭고 선한 것을 새롭게 창조한다.

 

회복적 생활교육은 그동안 보지 못하고 듣지 않았던 것에 대해 새롭게 보고 듣는 인식의 렌즈를 가져온다. 추상적인 법규, 정당성, 옳고그름을 넘어서 나, 타자 그리고 주제가 상호참여하는 살아있는 관계와 소통의 공간을 통해 변화와 창조로서의 <뭔가 새롭고 선한 것>을 출현시킨다. 그것은 진실의 전체성과 연결되는 과정을 통해 그리고 심장이 부드러워지고, 열리는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형성된다. 우리의 가르침과 배움이 단순히 지적인 호기심의 정보의 제공이나 관찰 대상에 대한 차가운 판단과 거리두기의 훈련이 아니라, 연결과 경청, 대화와 공동탐구의 물리적이고 내적인 공간을 통해 치유와 회복, 전체성에로의 변혁과 새 창조에로 길을 가도록 우리의 진정한 인간성을 촉구한다.

 

우리의 인식이 살아있는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공동적인공간에서 이루어진다는 점, 인식자는 인격적 상호관계의 연결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 사물과 사건의 본성의 전체성에 다가가는 지성은 공동적이라는 점, 그리고 인식과 지성의 목표는 온전한 인간과 온전한 사회를 위한 치유와 회복에 있다는 사실은 회복적 생활교육이 기존의 가르침과 배움에 대해 던지는 새롭게 생각해 봐야 할 패러다임 충격이다. 우리의 인식과 그것을 다루는 과정이 누군가에게 두려움과 위협이 되거나 고통을 증가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면 이 얼마나 잔인한 논리이겠는가?

(2018.8.18.)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갈등전환을 위한 회복적서클(Restorative Circles) 입문과정에로의 초대 2018.12.13목-15.토 file 평화세상 2018-11-19  
공지 회복적서클(Restorative Circles) 총화과정 워크숍으로의 초대 2019.01.7-9. file 평화세상 2018-11-19  
공지 회복적 서클 적용사례 및 회복적 시스템 구축 사례 이야기 원고 모집 평화세상 2018-08-12 578
공지 회복적 서클 가이드 북 신간공지(2018.4.25 배포예정) file 평화세상 2018-04-16 1878
공지 회복적서클 입문 워크숍 2018.4.20-21,28 (총 18시간) file 평화세상 2018-04-05 1755
공지 회복적생활교육모델인 청소년평화지킴이HIPP 성인용 입문과정워크숍안내 file 평화세상 2018-02-01 2100
공지 회복적 생활교육(심화과정) 직무연수 공지/2018.01.22-24/대광고등학교 평화세상 2018-01-08 2429
공지 회복적 서클 심화과정 전국교사대상 직무연수 워크숍(2018.1.22-24) file 평화세상 2017-12-15 2609
공지 회복적 서클 심화과정 워크숍으로의 초대 (6/30금, 7/1토, 7/8토 총 18시간) 평화세상 2017-06-25 4055
공지 회복적서클(Restorative Circles) 입문과정 워크숍 안내 (2017.2.16/목-18/토 비숙박) 평화세상 2017-01-17 5041
공지 회복적서클(RC) 총화과정 워크숍 안내(2017.1.23월-25수) 평화세상 2017-01-01 4875
공지 학폭법의 오용, 따르지 않으면 교사가 다치고, 제대로 적용하면 작동이 안된다! file 평화세상 2016-09-14 6485
공지 회복적 서클 총화과정 워크숍 참여자 소감 평화세상 2016-08-20 5402
공지 회복적 생활교육 20 프로그램(워크숍) 목록-비폭력평화물결 file 평화세상 2016-03-09 7392
공지 기독교평화주의와 회복적 정의 평화세상 2015-12-19 6058
공지 회복적 서클 각 훈련과정-기본, 심화, 총화과정-의 내용과 학습 목표 평화세상 2015-08-07 7344
공지 학교폭력 대안으로서 회복적 생활지도의 이해와 그 사례 평화세상 2014-09-25 10599
공지 회복적 서클 한국적 상황 개괄 -2014년 8월 말을 중심으로- 평화세상 2014-09-02 7586
공지 진실이 말해지고 들려지도록 -갈등을 풀어가기 위한 접근과 해결 평화세상 2014-09-02 7279
공지 가정에서 회복적 대화와 갈등을 전환하기 file 평화세상 2014-08-31 7616
공지 고양지역 "회복적 생활교육" 워크숍 및 회복적 가정 세우기 -3월 보고 평화세상 2014-04-03 3382
공지 성격적 차이가 있는 무뚝뚝한 두 남중생간의 갈등을 전환하기 평화세상 2014-03-21 8392
» 회복적 서클이 펼치는 인식과 배움의 새로운 패러다임 평화세상 2018-08-19 222
63 회복적서클포럼 및 출판기념회 안내(7월21일 토요일 `10시-14시) file 평화세상 2018-06-01 1101
62 갈등을 선물로 바꾸어 주는 <회복적 서클> 기사 평화세상 2018-05-11 595
61 심장이 파열되어 간신히 숨만 쉬고 있을 때 평화세상 2017-08-06 1861
60 서울시통합형회복적생활교육교사연구회 발족을 축하하며 file 평화세상 2017-07-05 1837
59 서클에서 의미를 출현시키기 평화세상 2017-06-25 1755
58 회복적 서클의 작동원리: 무의미의 의미화로써 처리과정을 만들기 평화세상 2017-04-18 2081
57 회복적 서클의 작동원리: 공동체의 자기돌봄 프로세스 평화세상 2016-12-18 2670
56 경청의 장애물들 평화세상 2016-11-06 2777
박성용박사 | ecopeace21@hanmail.net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