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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걷기

1990년대 초 동부 로스앤젤러스에서 카톨릭 십자가선교회(Dolores Mission Catholic Church)의 회원들인 한 그룹의 여성들이 갱들의 폭력이 자신들의 이웃에서 가져오는 무거운 비용에 대한 해결을 찾고 있었습니다. 교구안에서 8명의 갱들이 활동하고 있었고, 갱들의 살인과 부상이 거의 매일 일어났습니다. 어느 특별히 폭력적인 주간동안에, 그 여인들은 기도그룹으로 모여 이 살육에 대한 해결책을 간구하고 있었지요.

그날 모임의 성서 읽기는 우리가 방금 들었던 것입니다(마태 14: 22-33): “예수께서 물위로 걸어가시다.” 어머니들이 기도하는 가운데 한 사람이 - 갑작스러운 발견과 놀람으로 전기충격을 받아서 - 다른 사람들과 함께 그녀가 그들 자시의 궁지에 상응하는 것으로 그녀가 본 바를 나누었습니다. 갈릴리 바다의 폭풍우는 그들이 살고 있는 보일 하이트(Boyle Heights) 거리에서 벌어지는 갱 전쟁이었습니다. 그들 자신의 개인적인 안전에 두려워하면서 그들은 제자들이 함께 그 연약하고 부서지기 쉬운 보트에 함께 좌충우돌하고 있는 것처럼 그녀들도 문을 꼭 걸어 잠군 자신의 집안 속으로 도피했습니다. 그들이 안전해 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확신을 가지고 총알이 날아다니는 선 밖으로 나오는 것임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보트에 있었던 이들처럼 그들의 마비상태가 그들이 안전할 것이란 것을 궁극적으로 보장해 주지 못했습니다. 자신의 집에 퍼붓는 유탄들에 의해 살해당할 수 있거나 혹은 대낮에 시장으로 걸어가다가 총알을 맞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1세기 예수의 첫 번째 추종자들이 그러한 것처럼 쉽사리 희생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 두 그룹 다 전복될 수 있었고 그 미친 폭풍우속에서 모든 것을 잃어버릴 수 있었습니다.

그 여인이 다른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그 제자들처럼 우리들은 그분이 마법을 쓰는 것처럼 이 위기를 해결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그분에게 부르짖고, 우리를 구하시도록 그분께 탄원합니다. 그러나 그 대신에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 보트로부터 나오라. 내게 오라: 그 보트로부터 나오라. 안전함의 환상을 뒤에 나두라. 보트로부터 나와 물위로 걸으라. 물위로 걸으라 - 폭력으로 찌든 거리속으로 들어가라 - 그러면 우리가 함께 폭력을 잠재우게 될 것이다.”

“당신은 무엇을 지금 말하고 있는 건가요?” 다른 사람들이 조금은 날카롭게 물었습니다.

그녀는 설명하기를 자신은 그들이 갱들의 전쟁 지대 한가운데에서 함께 걸어가도록 부르심을 받았음을 느꼈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녀가 갑자기 미쳤다는 것처럼 그녀를 쳐다보았습니다.

그러나 긴 토론 후, 그날 밤 70명의 여성(그리고 소수의 남성)이 갱의 구역부터 마을을 지나 다음 마을까지 페리그리나치온 (순례 혹은 행진)을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전투를 준비하고 있다가 깜짝 놀란 갱멤버들을 만날 때, 어머니들은 그들을 초청해서 같이 기도하자고 하였습니다. 어머니들은 그들에게 음료와 간식들을 제공하였습니다. 기타가 조제되어 그들은 남미의 미코아칸, 잘리스코 그리고 치아파스로부터 온 그들에게 익숙한 고대의 노래를 부르는 데 함께 하도록 초대되었습니다. 그날 밤을 통해 전쟁지대에서 갈등은 까닭 모르게 그리고 혼란스럽게 억제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당황해 했습니다. 갱 회원들은 혼란스러워 했습니다.

매일 밤, 어머니들은 걸었고 일주일내 갱과 관련된 폭력은 급격한 감소가 있었습니다. 새롭게 형성된 조직 - 이웃의 평화를 위한 위원회 -이 ‘전쟁의 규칙을 깨고’ 그들 지역에서 일어나는 폭력의 출현에 대해 대응하였습니다. 비폭력적으로 관여하고 간섭함으로써 그들은 고조되는 폭력과 보복의 오랜 각본에 도전하고, 얼마동안 새롭고 더 창조적인 각본을 창조하였습니다. 그들의 것은 자신의 이웃으로 걸어가는 물리적 여행이상의 것이었습니다. 가장 중요하게는, 그것이 전쟁의 지대로부터 사랑의 집으로 가는 근본적인 영적 여행이었습니다.

이러한 위험의 지대 속으로 들어감으로써 그들은 평화를 위한 순간적인 공간을 창조했습니다. 그 공간에서 모든 당사자들이 그들의 인간성을 희미하게나마 볼 수 있었습니다. 갱 멤버들은, 수많은 사람들에게는 처음으로, 그들을 돌보는 다른 인간 존재를 볼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여성들은 그들 자신의 마비시키는 두려움과 염려를 내 보내고 갱들의 인간적인 얼굴을 충분히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여성들이 그들의 밤 시간 여행을 “사랑의 걸음걸이 Love Walks"라고 명명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는 폭력이 고조되는 순환을 간단히 개입한 것 이상을 실현해 냈습니다. 그들의 인간성에 대면함을 유발시킴으로써 그들은 의사소통과 변혁의 과정을 방출해 냈습니다. 그들의 행동은 갱 멤버들과 자기 자신들을 변화시켰습니다. 여성들은 실직과 경찰들의 잔인성에 대한 갱 멤버들의 깊은 고뇌에 대해 들었습니다. 이것은 이번에는 멕시코스타일 빵공장, 빵집, 그리고 아동양육센터를 개발시켰고, 몇몇 일자리를 창출하였고 갱 멤버들에게 일자리기술을 얻는 기회를 주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또한 갈등해결기술이 배우게 되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갱들도 이 프로젝트들에서 함께 일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여성들은 그리고 나서 학교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웃 감시 Neighborhood Watch" 행태로부터 -거기서 그들은 경찰의 귀와 눈이 되었습니다 - 힘을 남용하는 경찰의 행동을 감시하고 보고하는 훈련된 그룹으로 전환되어 로스앤젤레스 경찰국과 그 마을간에 관계를 재 정의하게 되었습니다.

이 이웃의 사람들은 그들이 유토피아를 성취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첫 번째 사람들입니다. 여전히 빈곤, 인종차별과 폭력은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좀 더 인간적인 환경을 창조하는 데로 나아가는 수많은 한 단계를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이것을 함께 인간이 되는 위험을 무릅씀으로서 해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들이 기초를 둔 비전의 용어를 쓰자면 “보트에서 나오기”와 “물위를 걷기”를 통해 해냈던 것입니다.




-성찰하기:

* 이 이야기속에서 작동하고 있는 비폭력적인 역동성은 무엇인가?

* 어떤 방식으로 이 이야기는 우리가운데 있는 하나님 나라/통치를 드러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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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용박사 | ecopeac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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