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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 섹션 폭력의 이해와 갈등해결

(*TRANSCEND모델에 의거함)



1. 폭력의 세 양상: 직접적(direct)-구조적(structural)-문화적(cultural) 폭력

폭력은 몸과 마음과 정신에 해를 입히고 상처를 준다. 우리는 폭력이 어떻게 작용하는가에 따라 최소 3가지 종류의 폭력을 정의할 수 있다.

1) 직접적 폭력 : 폭력 행사자가 해를 입히거나 상처를 주려는 의도로 행사됨

2) 구조적 폭력 : 의도되지 않으며, 관습적이고, 누구나 속해있음

3) 문화적 폭력 : 좋고 옳은 것으로 정당화 하는 것.

직접적 폭력은 가시적이고, 파괴적이며, 무엇보다 남을 해치려고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 형태로써 가장 두려운 형태라고 할 수 있다. 구조적 폭력은 비가시적이며, 의도적이지 않으며, 천천히 해를 끼치지만 오히려 더욱 파괴적일 수 있는 형태이다. 2차 세계대전의 거대폭력으로 희생된 평균 연간 9백만에 가까운 사람들과 매년 12백만의 아이들이 영양부족으로 죽어가는 것을 비교해보라.

구조적 폭력은 식민주의, 노예제, 경제적 착취처럼, 단지 과거의 탄압과 억제인, 지금은 일어나지 않는 폭력일 수도 있다. 그 결과는 혁명적일수도 반(反)혁명적인 폭력일 수 있다. 미화된 폭력이 얼마나 폭력적인가는 비폭력적인 대안이 얼마나 보이지 않는가에 따른다.

문화적 폭력은 비가시적이지만 해를 입히려는, 죽이려고 까지 하는 분명한 의도와 함께 말과 이미지를 통해 상징적으로 행해진다. 성직자와 지식인과 전문가에 의한 폭력이다. 군대는 직접적 폭력 전문이고, 경제는 폭력적인 구조를 생성시키기도 하고, 그구조에 기반하여 성장하기도 한다. 누가 희생을 치르겠는가? 바로 우리와 같은 대중들이다.

2 직접적 폭력 ; 가시적/비가시적인 영향

폭력은 인간의 외면적인 죽음, 상처, 추방과 같은, 몸과 재산에 미치는 가시적인 결과를 훨

씬 넘어서, 어떤 경우에는 되돌릴 수 없을 정도까지 해를 입히고 상처를 준다.

표1:가시적/비가시적인 폭력의 영향

공간

물질적/가시적 영향

정신적/비가시적 영향

환경

다양성과 공생관계에 관한 소모와 파괴

"자연에 대한 인간중심주의"를 강화하는, 인간을 제외한 자연에 대한 배려의 감소

인간

육체적 영향:살인당하고, 공격당하고, 강탈당하고, 추방당하는 사람들

정신적 영향:희망의 부재, 정신적 충격, 증오, 복수에 대한 집착, 승부욕에 대한 집착

사회

건물과 기반시설에 대한 물질적 손해

사회적 기반과 사회적 문화에 대한 손해

세계

기반시설과 물질적 손해

세계의 구조와 사회적 구조에 대한 손해

시간

연기된 폭력:지뢰

전해진 폭력:유전(genetic)

구조적, 문화적 이전:정신적충격과 승리 kairos points of trauma and glory

문화

인류 문화 유산의 되돌릴 수 없는 손상

정신적 충격과 승리로 가득찬 폭력 문화, 갈등 해결 능력의 저하

잘못된 접근:전쟁과 폭력의 영향은 가시적인 것이다.

[제안] 전쟁이나 폭력의 손실을 사상자나 난민, 물질적 손해와 같은 가시적인 영향으로만 규정하지 말아라. 폭력의 발단과 정신적 충격, 정신적 외상과 승리에 대한 사회적 통념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더욱 더 중요할 것이다. 현재와 미래 세대에게 희망의 부재, 증오, 복수와 승리에 대한 집착과 같은, 폭력의 결과는 어떠한 예측 실험의 부분으로써 탐구되어야 하고, 폭력을 단절시키기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 "그들은 토끼처럼 피를 흘린다", "파괴는 계약자들에게는 이익이 되는 계약이다" 혹은 "조금만 구슬리면 금방 잊을꺼야" 같은 비꼬는 말을 걸러 사용하라.

3. 구조적 폭력: 부정한 구조는 천천히 족쇄를 채운다

모두가 사회공간에서 그렇게 하고 있고, 항상 그렇게 해왔다는 이유로,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 지 생각하지 않는 법칙을 규정하는 상호작용의 모습이 구조이다. 무수히 반복되는 소비자와 계산원과 같은 어떠한 상호작용 구조는 아주 고정된 것이어서 아주 작은 변화, 예를 들어 손등으로 돈을 준다든가, 돈을 주면서 한쪽 다리를 올리는 것은 상대방을 놀라게 하는데 충분하다. 믿기지 않으면, 마켓에 가서 한 번 실험해 보라.

폭력적인 구조는 몇몇을, 또는 전체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데, 이것은 그 구조를 변화시키는 데 대한 좋은 논증이 될 수 있다. 여기서 해를 끼친다는 것은 기본적 욕구를 모욕한다는 것이다.

구조적 폭력의 두 종류는 일종의 동결된 파워로 정의할 수 있다.

-수직적 구조적 폭력: 억압(정치적 세력), 착취(경제적 세력), 소외(문화적 세력)

-수평적 구조적 폭력: 함께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떨어뜨려 놓는 것, 함께 살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을 묶어 놓는 것.

수직적 폭력의 경우에 손상된 욕구는 자유와 행복, 정체성이다.(네 번째 욕구인 생존이 군대계급에 의해 손상되게 되면, 그것은 직접적 폭력이다.)

수평적 폭력의 경우에 손상된 욕구는 정체성이다. 대한민국은 통일을 원하지만 정부에 의해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보스니아의 두 국가는 강요된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

[정의] 이것은 폭력이 어떻게 해치려는 의도없이도 이뤄질 수 있는가를 보여준다. 구조적 폭력은 "모든 사람이 그렇게 하잖아", "우리는 항상 그런 식으로 해왔어"와 같은 식으로 행해진다.

[문제] 식민정복자에서 식민주의로 같이, 부정적 행위자에서 부정적 구조로 관심이 옮겨왔고, 이것은 또 권력자가 도덕이라는 올가미를 벗어나게 해준다. 그러나 여기서 생략된 부정 행위자는 상황을 되돌리지 못하고, 사회의 엄연한 사실로 남게 된다.

구조는 견고한 듯이 보인다. 식민주의와 노예제와 같은 극복된 부정적 구조로부터, 다른 문제들도 그 여파를 뒤따라 받았다는 것을 기억하며 용기를 얻어보라. 더구나, 가부장제가 또 다른 부정적 구조로 오늘날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부정하기 힘들 것이다. 실천적인 사람들에 의해 구체적인 액션으로 여성의 해방운동이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철학적인 문제도 있다. 구조는 사람들이 작고, 익명으로 처리되며, 하찮게 보이게 만들고, 그로 인해 사람들의 어깨에서 개인적인 책임감의 의무를 없앤다.

요약하면, 구조는 안면과 명성, 네트워크를 넓혀가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러나 그것이 그 개념을 무효화 시키지는 않는다. 아주 많은 소수의 사람들과 판매자-소비자들이 아주 무수히 많은 조그만 행동의 총체로써 "다수"와 "시장"을 형성한다. 현실은 강력한 행동가와 익명의 사람들의 혼합이다. 그 강력한 사람들을 이 담론에 포함시키고, 소수의 의식수준을 높여라.

잠재적으로 그들은 모두 강력하다.

4 문화적 폭력: 부정적 문화는 상황을 정당화한다

문화는 좋고 나쁨, 옳고 그름, 진실과 거짓, 신성한 것과 불경한 것, 아름다움과 추함 등에 대해 우리가 어릴 때 배우는 법칙의 세트다. 문화는 말과 행동, 구조와 법률, 과학과 예술속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표출된다.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기준에 어떤 것이 부합되는지를볼 때 법칙들을 적용한다. 문제는 폭력과 전쟁을 좋은 것으로, 특정 종류의 살해를 옳은 것으로, 혹은 신성하거나(성전holy war) 아름다운 것(폭력과 전쟁의 미학)으로까지 규정하는 문화의 측면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불행하게도 우리는 몇몇의 불공정한, 필요악적인 구조가 필요합니다."와 같은 발언이 어떤 때는 진실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한 "문화적 폭력"은 명백하게 직접적 혹은 구조적 폭력을 정당화하는 데 사용되어 질수 있다. 필수적인 것은 "문화적 평화"일 것이며, 평화를 좋고, 옳고, 신성하고, 아름답게 정의하는 평화적 문화, 그리고 그것의 효과를 진실로 인정하는 의견일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개인의 폭력을 나쁘지만, 성별-세대-인종-계급의 이익에 따른 몇몇 폭력과 때

로는 국가와 나라의 이익에 따른 것이면 영광스러운 것으로까지 규정짓는 정신분열적인 문화속에 있다.

[정의] 사람들이 특정 종류의 폭력을 좋고 옳은 것으로, 신성하고 아름다운 것으로까지 인식하게끔 교육되어왔기 때문에, 이것은 어떻게 폭력이 더욱더 쉽게 받아들여지는가를 설명한다. 중요한 도리는 이제 국가와 나라, 그 나라의 시스템, 그리고 국제적인 조직이 어떻게 폭력을 정의하는가이다.

[문제] 이것은 정치학적 용어로 "합법화의 패턴patterns of legitimation"을 분석하고, 파괴하

기도 하면서 갈등 해결사에게 부정적 행위자에서 부정적 구조로, 그리고 부정적 문화로 관심이 옮겨지는 데 대한이익을 준다. 그러나, 그것이 부정적 행위자와 더욱 더 부정적인 구조가 올가미를 벗어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구조는 독재처럼 독립적으로 폭력을 휘두를 수 있고, 개인은 남자의 성적 자만감과 같이 부정적 문화 뒤에 숨어있을 수도 있다. 이 세가지 모두가 함께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문화적 폭력은 구조적 폭력보다 더욱 더 문제가 될 수 있는데, 문화는 몇몇 부정적 행위자에게만 속해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속성이기 때문이다. 구조적 폭력은 상위계급에게이익이 되지만, 우리들 대부분은 상위에 속해있지 않다. 우리는 "근대 식민주의"와 "제 3세계에 대한 착취"를 읽고, 우리가 상위에 속해있지 않다는 것에 감사할 수 있다.(상위계급을 상상이지만, 이것은 별개다.) 구조는 외부적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문화는 내부적이고, 종교와 이데올로기, 언어, 우리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있는 분석되지 않은 문화로 우리의 마음을 채우는 것이다. 페미니즘에 도전을 받은 남성들이 그것을 인정해야 하는 것처럼, 문화에 무언가 옳지 않은 것이 있다면, 우리가 옳지 않은 것이다. 구조의 최상위에 있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문화적 폭력에 대한 분석이 구조적 분석보다 더 고통스럽다.

전세계적으로, 소년들은 그들의 목숨을 걸고 가족들을 지키고 필요할 때면 자비를 구하며 훌쩍거리지 않고 남자답게 죽도록 길러졌다. 그리고 소녀들은 보호받고, 남성을 보호자로 여기며, 남성을 필요할 경우에는 "남자답게 죽을 수 있도록" 배려하도록 하는 문화속에서 길러졌다.

그런 생각들은 뿌리 뽑지 않고서는, 차라리 그들 중 어느 누구도 갈등을 비폭력적이고 창의적인 매너로 다루는 가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로 채워져, 평화적 문화에서 길러질 수 없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게 나을 것이다.

5. 진단-예측-치료의 삼각관계

(만약 이러한 의학적 용어가 싫다면, "분석analysis-예언prediction-개선remedies"을 대신 사

용해도 좋다.)

세 단어를 항상 함께 숙고하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단어들을 같이 사용하면서도 동시에, 몇가지 아이디어들을 별도로 떼어두기 위해서 또 하나의 단어 삼각관계를 만들었다.

폭력에 대한 진단은, 과거의 일만이 사실에 근거한 분석에 필요한 자료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과거의 일에 대해 이루어진다.

예측도 또한 사실에 근거하지만, 미래의 폭력에 대해서, 즉 예언적으로 이루어진다.

치료도 마찬가지로, 미래를 중심으로 잡고 있지만, 규범적이다. 우리는 규범적이어야 하며, 예언적이어서는 안 된다.

이것은 하나의 카테고리가 빠져있다는 의미이다. 그것은 바로 과거에 대한 치료이다.

1) "무언가가 잘 못 되어가고 있었을 때, 그 중요한 시점에서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라는 물음이 자연스럽게 나올 것이다. 대체적인 착상은 "역사 가정해보기", "사실과 반대되는 역사"와 같은 규정적인 문구로 과거를 탐험해보는 것이 될 것이다. 역사보다 앞서서, 역사가 당신을 앞서게 하지 않게 하고, 만약으로써의 역사를 생각해보는 것이다.

2) 그 후에는, 몇몇 예측들이 타당할 수 있다. "오늘날 그대로의 상황이 주어진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3) "왜 그러한가?" 와 같은 진단을 뒤이어 예측들이 나올 수도 있다.

4) 그리고 마지막으로, "결국 우리는 어떻게 이 혼란속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가?"를 생각해보고 치료법을 도출하는 더욱 정교한 방법들을 찾아낼 수 있다.

[정의] 진단이나 치료로 직행하는 것은 효과가 없을 때도 있다. 각 사건들은 아주 꽁꽁 싸매어진 각각의 스토리가 있다. 과거에 대한 치료와 진단을 통한 절차가 그러한 스토리들을 풀어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귀를 열어두는 것은 중요하다.

[문제] 이것은 아주 빨리 해치우거나, 딱한번만 하려고 하지 마라. 우리는 전체 토론 과정에서 가장 근본에 있다. 이 과정은 토론 안건에서의 다른 항목들과 연결지으면서, 최상의 유연한 섬세함과 책임 그리고 최대한 많은 시간을 가지고 이루어져야 한다.

아래 표에 갈등에 대한 토론의 4가지 형식이 제시되어 있다.

토론의 형식

설명

처방

과거 중심

[A] 진단

[C] 과거 치료

미래 중심

[B] 예측

[D] 치료

[A]-[B]-[C]의 연결은 확실히 논리적이다. 그러나 조심해야 한다. 진단은 갈등 구조, 즉 갈등과 참여집단의 목표에 이익을 가지고 있는 그룹의 리스트 작성을 포함할 것이기 때문이다. 예측과 치료는 진단에 의해 아주 많이 좌우될 것이고, 따라서 까다로운 논점에 대한 일치는 기대하기 어렵다. "그것이 언제부터 잘못되었을까?"와 같은 질문을 하며 과거에서 구체적인 사건을 찾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여기서 종종 고도의 일치가 일어나기도 하는데, 이것은 새 발전의 시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어지는 질문 "그 중요한 시점에서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는 그 사건이 불가피했다는 사고방식으로부터 벗어나려는 노력의 목적으로 작용한다. 무엇인가를 했다면, 그무엇은 또한 미래에 작용했을 수도 있다. 사건의 아래에서보다 위에서 보라. 텍스트에서 [D]-[B]-[A]-[C]배열이 권고된다. [D]-[B]-[A]를 두어번 할 수도 있고, 미래를 위한 처방, 즉 치료에서 과거, 미래, 설명, 처방을 결합시키는 어려운 과제가 이루어지기 전에 과거와 미래, 설명과 처방를 조사하면서 말이다. 내부에 드러나는 가정사실이 아닌, 내외부, 모두의 토론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 실습 2>>

지금까지 당신의 삶에서 가장 힘든 갈등을 겪었었던 사람을 머리 속에 그려보라.

- 그 혹은 그녀의 타당성 있는 목표는 무엇이었는가? 그 혹은 그녀의 두려움은 무엇이었는가? 당신의 두려움은 무엇이었는가?

- 그는 비폭력적 노력들을 수용할 수 있었을까?

그가 너의 타당성 있는 목표를 감지했다고 생각하는가? 전혀 아니었다면?

- 너의 행동과, 말, 생각, 감정들이 얼마나 비폭력적이었는가?

당신은 그 상대방과 화난 상태로 내면적인 대화를 주로 나누었는가? 아니면 서로 서로에서 순응하기 위해서 노력했는가?

- 당신의 두려움만 순응한 것이 아니라, 그 상대방의 두려움에도 순응했는가?

진단 주제는 왜 상대방이 폭력적으로 행동하는 것일까에 대한 것이고, 이에 대한 대답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 이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라고 답할 수 있다. 또는 “상대방이 폭력적이므로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언어는 폭력이기 때문이다.” 혹은, 좀더 그럴듯하게 "우리들 거의 대부분이 폭력적이므로, 인간들도 그와 같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들 또한 인간이다.“라고 답한다. 좀 더 그럴듯하게 말하자면, 그릇된 것이라고 보이기 쉽기 때문이다.

예측 주제는 상호작용과 나선형 폭력과 같은 주제들을 탐구하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폭력을 사용할 때, 어떻게 이 폭력성이 더 전개될 것인가? 만약, 승리가 ”이러한 갈등을 종식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등장한다면, 보이지 않는 영향력을 갖고 있는 보복의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갈등상태에 있는 사람들은 상대방이 앞으로 어떤 행동을 할지 어림잡아 예측할 수 있다. 만약 양쪽의 예측된 행동이 일치한다면, 폭력을 멈추는 충분한 명분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갈등이 종식되는 방법상의 문제에 동의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든 과정은 폭력이 무용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치료 주제는 정당한 목표에 주의를 집중시킨다. 그리고, 히틀러와의 담화와 같은 목표를 장려하기 위해서 비폭력적인 행동이 필요하다. 실제적으로 이것은 독자성 구축, 사회 이미지, 일치, 단결, 참가와 같은 일반적인 구조와 문화에 반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실제적으로 그러한 요구를 하는 백 만 명의 사람들은, 그들이 일반적인 구조와 문화에 따라 행동하도록 교육받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이었다고 주장한다. 평화의 문화를 가르치는 1000 여 개의 학교는 별개의 문제이다. 평화 저널리즘을 실천하는 100여 개의 주요한 미디어는 제 3자의 문제다. 이것을 달성하기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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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용박사 | ecopeac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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