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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의 힘

조회 수 2215 추천 수 0 2007.10.26 15:14:46
 

                                                        비협력의 힘                               쉘리 더글라스



악에 대한 비협력은 선에 대한 협력만큼이나 의무이다 -간디



간디는 그의 추종자들에게 스와라지, 인도를 위한 고국의 통치는 오직 모든 인도인들이 자기 자신의 삶에서 스와라지, 자치를 실행할 때만 온다고 말하곤 했다. 영국에 대한 인도의 의존은 각 인도인이 영국 옷, 영국 사상, 영국 관습, 영국 정부에 대한 의존의 총합이라고 그는 말했다. 영국의 통치는 인도인들이 그것을 옮기는 데 무력감을 느끼기 때문에, 그리고 자신들의 행동에 의해서 그들이 사실상 그들 자신이 무력하게 하기 때문에 지속된다. 간디는 사람들이 그의 이러한 통찰에서 - 영국의 지배가 부과되는 것은 인 협력에 의해서 가능해지며 비협력에 의해서 종식되어질 수 있다 - 진리를 볼 수 있는 한 비폭력 자유 투쟁을 시작할 수 있었다.  인도인들은 스스로를 존중하는 것을 배워야하고, 불가촉민성의 한계와 자신들의 인종차별을 벗어버려야 하고, 부와 재산에 대한 자신들의 욕망을 통제하는 것을 배우며, 수세기간 카스트 분리제도에 복종하는 것을 거부하여 자유를 위해 서로 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간디운동에 있어서 시위는 충분한 것이 아니다. 정의의 주요한 실패가 발생할 때 반대를 외침으로서 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폭력은 그들 자신의 문제들에 대한 인도인들의 책임성을 인식하지 못했다. 그래서 가장 깊은 수준에서 그 어떤 변화가 올 수 없었다. 간디가 요구하고 때때로 이룩한 것은 각자의 영혼 내면에서 그가 공모하고 있는 악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기-통제를 실시하며 변화를 시작하는 책임을 갖는 투쟁이었다. 바다로의 소금행진과 시위하는 인도인이 보여준 찬탄할 만한 통제는 비천한 뿌리들로부터 점차 성장했다: 사회적 타부 앞에서 변소를 청소하기, 부유한 자들의 금 보석을 나누기, 카스트 제도에 저항해서 함께 살고 먹기, 영국의 경제적 제국에 대한 지원을 철회하기 위해 인도인의 카디드(집에서 만든 전통 옷)을 입기. 이런 행동들과 많은 다를 것들이 간디운동에 의해 가져온 깊은 변화의 상징이었다. 그 변화는 사람들이 변화시키려고 추구하는 잘못된 것들에 대한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고 그래서 스스로를 변화시킴에서 자신의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었다.


폭력이 자유 투쟁기관과 후에 분할기간에 일어났을 때, 그러한 절대로 필요한 통찰이 얼마동안 상실되었기 때문에 일어났다. 사람들은 다시 악의 근원을 자신의 밖에 놓고서 그것을 강제로 제거하고자 시도하였다. 간디의 금식과 가르침은 그때 그가 아마도 일으킨 폭력에 대한 책임을 지는 데 집중하였고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폭력을 멈추는 조처를 취하도록 요청하였다. 그는 악에 대한 우리 자신의 책임을 포기함으로 우리 또한 그것에 대한 변화를 몰고 올 책임을 포기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였다. 인도의 상황에 대한 유일한 책임으로서 영국을 보는 것을 간디가 거절한 것은 인도의 독립에 대한 열쇠이었다.


나는 악에 대한 우리의 협력을 인식하고 그것을 철회해야 한다는 간디의 주장이 사회변화와 우리가 오늘날 개입하고 있는 핵무기 해체를 위한 투쟁에 본질적이다라고 믿는다. 그래서 종종 사람들은 변화를 창조하는 데 무력감을 느낀다 - 정치 정당의지도자들, 장군들, 다국적 실무자들, 그리고 그렇고 그런 집단과 개인들이 우리 상황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고 그들은 가난한 자들과 공민권을 박탈당한 자들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다. 물론 이것은 진실이다. 정부와 기업은 힘을 가지거나 이익을 얻기 위해 존재하고 그들은 거의 시위의 정치적 말들을 듣지 않는다. 만일 변화를 위한 우리의 희망이 어떤 정부나 경제 체제의 합리성에 의존되어 있다면 그때 우리의 희망은 진실로 빈약한 것이다.


우리가 간과한 중요한 사실은 체제가 사람들에 대해 잘 귀 기울이지 않는 반면, 그들은 그들이 듣지 않는 바로 그러한 사람들로 만들어져 있다는 것이다. 주어진 제도/체제의 존립은 그 체제로부터 부나 지위를 얻는 소수의 사람들뿐만 아니라, 그 체제로부터 이득을 받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 그것에 의해 상처받는 모든 사람들의 협력에 의존하고 있다. 우리 중에 체제/제도의 불의에 저항하는 이들이 그 체제/제도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기 시작한다면 그때 변화는 일어나게 된다.


우리의 책임을 인식하고 우리의 공모를 철회하는 몇 가지 논리적인 단계들이 있다. 첫째로, 우리는 그런 단계를 정당화할 만큼 충분히 잘못된 것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한다. 둘째로 어떻게 그것을 지지하는 데 관여하고 있는지를 알 필요가 있다. 세 번째로 어떻게 우리의 지지를 가장 잘 철회할 수 있는가를 알 필요가 있다. 네 번째로 그런 체제/제도로부터 철회된 지지를 가지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이다.


핵무기제도에 대한 관여는 변화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워싱톤 주의 키샤프(Kitsap) 지방은 놀라울 정도로 본래는 군사지역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비협력에 대한 결정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잃는 결정이다. 다른 이들에게 그것은  군사적 금지에도 불구하고 그라운드 제로의 군비철폐 안내전단을 뿌리는 데 도와주고, 해군에 있어서 쓰레기와 부정직에 대한 비판 혹은 단순히 ‘시위자들이“ 누구이고 무엇을 하는 지에 대한 지배적인 고정관념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고 듣고 나누기를 시도하는 결정일 수 있다.


사람들이 그렇게 직접적으로 군사행동에 개입하지 않아서 핵무기정책에 대한 가장 명백한 관계는 종종 세금의 지불이다. 우리의 세금 모두 혹은 일부를 거부하는 것 혹은 그것들을 시위 하에서 지불하는 것은 핵무기 만드는 것에 대한 우리의 협력을 철회하는 직접적인 방식이다. 몇몇에게 세금을 지불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은 그들 자신의 확신과 삶의 방식을 재검토함을 의미한다. 어떤 행동이 법정에 의해서 취해질 것인가를 알기 위해 기다리면서 그들은 더 불확실성에 개방적이게 되고 안전에 대한 신앙에 더 신뢰하게 된다. 다른 사람들에게 세금을 낼 수 있는 수입수준 아래로 살기를 결정하는 것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소비자 상품에 덜 의존하게 만들도록 돕게 된다. 핵무기에 재정후원을 하는 것을 피하도록 자신의 수입을 줄임에 있어서 그들은 또한 이들 무기를 필요로 하는 소비 사회로부터 벗어나기를 시작한다.


사람들이 자신의 돈이 정부로 하여금 무기에 재정 뒷바침을 하는 데 주기를 거부함으로써 그들은 돈을 무료급식시설, 아동보호센터, 평화와 정의에 대한 그들의 헌신을 표현하는 사회변화 프로젝트들로 변환시키며, 그들의 돈의 사용에 대한 개인적 책임을 취할 수 있다. 모두의 선을 위한 자신의 재산을 나눔은 그것이 개인적인 참여로 행해지게 될 때 더 강력하게 된다.


비협력은 행진, 감시 그리고 세금거부를 포함할 수 있지만 또한 내적 영역을 포함한다: 자신의 정신이 조작되고 마음이 통제되도록 허락하는 것을 거부하기, 적으로 판명된 이들을 증오하는 것을 거부하기 또한 비협력인 것이다.


비폭력 훈련은 우리로 하여금 여러 형태의 비협력으로 들어가 움직이도록 요구한다. 우리는 아마도 한 번에 한 단계씩 천천히 움직일 것이다. 각 단계는 다른 단계로 인도된다: 각 단계는 잘못된 것을 지원함으로부터 철회이고, 동시에 대안의 건설이다. 부정함은 결코 충분하지 않다. 옳은 것을 제안함없이 그른 것을 반대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다. 우리의 종교적 뿌리는 여기서 우리를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종교적 뿌리는 우리들 내면에서 악을 대면하고 모든 사람들과의 일치에 대해 주장한다. 


비폭력에 대한 어려운 점은 그것이 우리에게 새로운 종류의 힘이란 것이다.  심지어 사회에서 우리를 타자로부터 분리하는 구조에 저항하면서도 우리는 이들 구조를 우리 마음에 체현시킨다. 비폭력은 우리 자신의 사랑하지 않은 충동들에 대한 저항하는 과정뿐만이 아니다.  우리가 감히 형제자매들의 눈을 치유하고자 시도하기 전에 자신의 눈으로부터 들보를 제거하라는 예수의 명령과 선으로 악을 극복하라는 그의 지시는 우리가 가야하는 길을 지적하는 것일 수 있다. 우리가 악이라고 이해하는 것을 저항하는 것은 참되다. 그러나 시스템/체제를 만드는 개인들은 당신이나 나와 같은 사람들이다: 선과 악, 강함과 약함이 결합되어있다. 사람을 싫어하는 것은 우리가 저항하는 악의 부분을 체화시키는 것이다. 우리는 그대신에 우리 생의 체제/시스템에 대결하는 한편 사람은 사랑해야 한다.


악한 체제에 사로잡힌 이들에 대한 사랑의 기초는 우리가 그들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다: 우리 또한 같은 시스템안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을.  평화운동의 사람들이 군사활동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 중요한 통찰과 비판을 가지고 있듯이, 군사활동에 있는 사람들은 우리와 나눌 중대한 통찰을 가지고 있다. 어느 누구도 진리를 소유할 수 없다 -각각은 간디가 말했듯이 그것의 부분을 지니며, 우리가 우리의 조각들을 함께 짜 맞출 수 있다면 우리는 더 큰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 악한 체제에 대한 우리 자신의 공모를 인정한다는 것은 우리가 비협력을 통해 그 체제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또한 우리가 우리 자신이 실패에 직면하고, 우리 자신을 용서하며 그 과정으로부터 자비를 배울 수 있음을 뜻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불완전성과 확실성에 대한 결여를 충분히 인정할 수 있을 만큼 정직할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서 같은 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


우리가 러시아 사람들 혹은 중국인 사람들을 미워하면 안 되듯이 우리나라 안에서 우리의 믿음과 반대에 있는 사람들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친구가 될 수 있다. 우리는 우리 모두에게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으로 함께 일할 수 있다: 굶주린 자를 먹이고, 학교에서 도우며, 전례(liturgy)를 만들고, 아이들을 위한 활동을 지원하며, 자유와 창조성을 격려하는 것에 함께 일할 수 있다. 우리가 함께 일하면서 서로를 알게 될 수 있고 그것이 일어날 때 우리는 서로 받아들임으로 군축에 대한 우리의 느낌들에 대한 탐구를 시작할 수 있다. 우리에게 대항하는 이들이 편협하고 비이성적이라고 느낄 지라도 우리는 같은 방법으로 보복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우리스스로에게서 우리가 편협하고 비이성적인 곳을 발견할 수 있고 그러한 느낌뒤에 있는 두려움을 이해할 수 있다. 우리는 용서할 수 있고 미움과 증오의 순환 속으로 침몰되는 것을 거부할 수 있다. 모든 사람들에게 공동체의 희망을 유지하고, 국제적인 갈등에 대해 행하고자 하는 것과 같은 정신으로 우리 공동체들과 이웃안에 있는 갈등에 대해 일하는 것이 가능하다.


비폭력의 새로운 힘은 책임을 지는 것으로부터 온다: 우리 자신의 삶에 대한 개인적 책임 그리고 우리가 사는 나라와 제도들에 대한 책임의 나눔. 비폭력의 힘은 사랑과 자비로 우리 자신을 대면하고 반면에 우리 자신의 악을 정직하게 대면하고 나서 우리나라의 악을 정직하게 대면하며 이를 사랑과 자비로 대면하는 데 있다. 비폭력은 선을 양육하고, 악과 대결하며 그렇게 하는 데서 그 안에서 옛것의 가장 좋은 것을 열매 맺는 새로운 공동체를 건설하는 데로의 초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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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용박사 | ecopeac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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