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적 실천/정의 훈련가 양성 국제 워크숍 참가 단체 모집 :: 2009/12/1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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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와 처벌 그리고 불이익과 배제의 응보적 정의의 패러다임에 기초한 전통적인 생활문화와 사법제도를 넘어서서

치유와 관계회복을 통한 따스하고 자비로운 생활양식과 공동체에 대한 비전을 추구하는 '회복적 실천/정의/사법'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실천이 종교계와 시민사회계 그리고 사법계에 중요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2002년 UN이 회복적 정의의 확대를 결의했고 2007년 한국의 법학계에서도 학술대회 주요 분과로 이의 중요성을 확인한 바 있읍니다만 이에 꼭 필요한 종교계, 시민사회계의 핵심역량, 시스템이 안 갖추어져 연구자료들만 나와있는 실정입니다.


다행히도 이미 회복적 정의에 대한 실천 모델들이 현장에서 준비되고 있어 종교계와 시민사회계 그리고 사법계가 이를 인지하고, 발전시키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훈련 국제 워크숍을  내년도에 준비하기 위해 brainstorming하는 차원에서 몇몇 단체들이 모여 함께 하기로 하였으며 이제 이를 추진하기 위해 관심있는 단체들의 확대된 참여를 기대합니다.


첨부된 자료는 일단 회복적 사법에 관해 중심을 두었지만 회복적 실천은 가족, 단체, 지역공동체, 교회, 학교, 사법계, 그리고 국제 분쟁지역에도 적용할 수 있는 대단히 적응력이 강한 모델입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차후 재생산적인 회복적 실천 훈련 프로그램들과 주요 적용현장을 중심으로한 훈련가 모임들을 구축하려고 합니다.


종교계에서는 평화화해사역, 학교의 갈등해결분야에서는 가족모임, 학교폭력가해자피해자중재모임, 그리고 시민사회계에서는 갈등중재 모임, 사법계에서는 회복적 사법 응용, 국제분쟁관련해서는 지역공동체갈등중재모임 등의 프로그램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종교계의 경우 기독교의 자비와 사랑의 하나님에 대한 신앙실천과 불교의 상호의존 연기론에 대한 신앙실천을 세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모델이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 워크숍을 통해 앞으로 학교, 시민사회, 종교계, 사법부간의 협조 인프라를 구축하고, 종교계와 시민사회의 역량강화를 중심 과제로 설정하며, 관련 단체/기관들의 상호네트워크를 통해 국내및 아시아에서의 갈등해결 과제에 대한 전략과 그 실천을 모색하게 됩니다.  


이 워크숍의 목적은 회복적 정의의 가치에 근거한 현장중심의 구체적인 실천 능력강화를 위한 것이며, 전문활동가를 세우고, 이들을 계속적으로 훈련시키며 그들간의 지속적인 모임을 격려하고, 국내만이 아니라 아시아에서 회복적 실천/정의를 위한 전문 활동가들간의 소통과 그 역량확대를 위한 것입니다.


내용을 검토해 보시고 관심있는 단체의 아래 모임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다음 모임에서는 공동사무국과 공동주최단체들을 확정짓고 앞으로의 일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회복적 정의 국제 워크숍 준비모임

일시: 2009년 12월 18일 금요일 오후 2시 30분

장소: 한국비폭력대화센터(서대문구 창천동 501-15) 찾아오시는 길: http://www.krnvc.org/location.html 참조

내용: 회복적 정의 국제 워크숍 관련 조직과 실무 앞으로의 방향 결정


박성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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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0 00:40 2009/12/1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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