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형성 서클(Peacemaking Circle) 실습 모임 :: 2011/11/27 09:36
"나-너-우리"의 삶의 의미와 내면의 추구를 알기 위한
평화형성 서클(Peace-making Circle) 실습모임
"우리 각자 모두에게는 좋은 방식으로 다른 이에게 연결하고자 하는 깊은 욕구가 존재한다." -Judge Barry Stuart, Yukon, Canada
"서클은 거칠은 것을 취해서 아름다운 것을 도출해 낸다." - 서클 참여자
진행자: 박성용 대표
비폭력평화물결
일시/장소: 2011.11.27/평생학습원(광명,철산역)
참가자: 평화로운 소통과 그 평화의 능력을 경험하고 일상에 적용하고자 하는 평화훈련 참가자 및 이에 관심있는 사람들(교사, 시민사회 활동가, 지역공공단체 실무자 등) 15명 내외
공간배치와 준비물: 원형으로 참석자만큼의 의자 배치, 가운데 중심물 세우기,
모조지 전지, 매직펜, 포스트잇지(2개 다른 색상 100장짜리 3묶음) 화이트 보드.
□ 평화구축 서클이란?
서클 모임은 다양한 관점을 지닌 사람들이 각자의 마음을 열고 솔직하게 말하고 듣는 것을 통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를 지원하며 서로에게 연결되는 대화를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한다. 서클에서 참여자들은 자신들에게 의미있는 삶의 스토리를 나눔에 의해 서로의 삶에 접촉하고, 서로 연결되는 신뢰와 친밀감을 지니며 삶의 공유된 목적과 의미를 나눔을 통해 서로 배움과 성장을 경험하게 한다.
평화형성 서클은 직접적으로 북 아메리카 인디언 가운데 공통인 말하기 서클(Talking Circle)의 전통에서 유래한다. 중요한 공동체 이슈를 토론하기 위해 서클로 모이는 것은 대부분의 부족 사람들의 일부였다. 그런 과정은 여전히 전세계 토착원주민들 및 기독교평화교회 전통가운데 존재하며, 우리는 분별과 행동, 신뢰와 배려의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한 공동의 지혜와 영감의 자원으로서 이들 실습들을 생생하게 유지하고 있는 이들에게 깊게 부채를 지고 있다. 이러한 서클의 적용은 오늘날 단체/조직, 이웃, 학교, 일터, 사회봉사, 사법제도 등에 다양하게 사용된다.
서클의 중심 철학은 우리는 모두 도움이 필요하고 또한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은 동시에 우리를 돕는 것이라는 인식이다. 서클의 참여자들은 서클에 있는 모두의 집단적인 지혜로부터 유익을 얻는다. 참여자들은 주는 자와 받는 자로 나뉘지 않고 모두가 동시에 주는 자이자 받는 자이다. 서클들은 문제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해결책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생산하기 위해 모든 참여자들의 삶의 경험과 지혜를 도출해 낸다. 특히 평화형성 서클은 공동체에 대한 고대의 지혜와 개인의 선물, 필요, 차이들에 대한 존중의 현대적 가치를 다음의 과정속으로 가져온다:
* 모든 참여자의 현존과 존엄성을 존중하기
* 모든 참여자의 기여를 소중하게 하기
* 모든 이의 상호연결됨을 강조하기
* 감정적이고 영적인 표현들을 지원하기
* 모두에게 똑같은 목소리를 허락하기
□ 현재 사용되고 있는 평화형성 서클의 적용 영역 사례들:
* 범죄 희생자를 지원하고 도움을 주기
* 청소년과 어른에 대한 범죄 선고
* 감옥을 떠나 공동체로 재소자를 재 통합시키기
* 보호감찰하고 있는 만성적인 가해자를 지원하고 모니터링하기
* 자녀 폭행과 무시로 고소당한 가족을 위한 지원 제공과 아이를 안전하게 돌보기
* 사회 봉사 기관에서의 팀 구축과 직원 충전시키기
* 조직과 단체내에서 사명 진술과 전략 기획을 발전시키기
* 조직과 단체에서 새로운 프로그램 발전시키기
* 일터에서 차별, 괴롭힘 그리고 개인간의 갈등을 다루기
* 교실과 놀이터의 갈등을 다루기
* 학교 훈육을 다루기
* 대안학교에서 쓰기 가르치기
* 교실에서 교사에게 가해진 손상을 치유하기
* 중독증 회복을 위한 고등학교에서 약품의존으로의 재발병을 다루기
* 특별 교육 학생을 위한 교육 기획을 발전시키기
* 가족 갈등을 해결하기
* 가족이나 공동체에서 손실에 슬퍼하기
* 환경과 기획의 논쟁들을 다루기
* 이민 공동체와 지역 정부간의 대화를 촉진시키기
* 대학 교실수업 토론을 진행지시키
* 졸업과 생일을 축하하기
* 교외 대형상점에서 청소년 출입에 대해 토론하기
□ 서클의 지주(pillars)로서 3 원리와 3실천
세 원칙들:
원 모임은 모두가 지도력을 갖는 그룹이다.
1. 지도력은 모든 서클 구성원들 사이에 돌아간다.
2. 책임은 경험의 질적인 것을 위해 나누어진다.
3. 어떤 개인적인 아젠다보다는 전체성에 의존한다.
세 실천들:
1. 의도를 지니고 말하기: 그 순간에 대화에 대한 적절함을 지닌 것에 주목하기
2. 주목하며 경청하기: 그룹의 모든 구성원에 대해 배움 과정을 존중하기
3. 서클의 복지를 돌보기: 우리의 기여가 갖는 영향력을 자각하며 있기
□ 서클 프로세스
사전단계(Pre-circle)
* 공간을 준비하기: 의미와 목적의 상징적 중심세우기
본 단계(Circle)
* 워밍업: 환영과 모임에 현존하기,
- 서클을 열기: 방법을 소개하기
- 서클 동의를 하기: 안전한 컨테이너 제공하기
- 서클 대화를 유지하기: 의도와 주제에 초점을 두고 돌아가기
- 서클을 닫기: 감사와 의식으로 마무리하기
사후단계(Post-circle)
* 성찰과 나눔
<<참고하기>>
- 원래 서클 프로세스는 본 단계로서 충분하지만, 이 실습모임은 처음 소개되고 맛보기 위한 모임으로서 제공되기 때문에 이를 위한 사전단계와 사후단계 과정을 통해 소개와 그에 대한 성찰의 과정을 넣게 되었다)
- 이번 서클 프로세스에 있어서 주제들은 서클 유지자(Circle Keeper 혹은 Circle Guardian)가 모임의 성격에 따라 몇가지 초점이 있고 점진적으로 심화하는 열린 질문들을 제시하여 이를 서클에서 나 전달법의 형태로 여러 차례 돌아가며 진행되게 된다.
□ 평화형성 서클의 다양한 형태
(* 의도와 목적에 따라 여전히 그 형태는 다양하게 발달하고 있는 중임)
- 말하기 서클: 주제에 대한 동의가 아닌 모든 목소기가 각각 들어줄 수 있게 하기. 다양한 관점을 제공해서 자신의 성찰을 촉진시키기
- 이해 서클: 갈등이나 어려운 상황에 대한 어떤 측면을 이해하는 데 초점. 목적은 특정 사건이나 행위에 대한 상황이나 이유에 대한 좀더 완전한 상을 발전시키기
- 치유 서클: 정신외상이나 손실을 경험한 사람의 고통을 나누기
- 양형선고 서클: 사법제도와 파트너십에 있어서 공동체가 인도하는 과정임.
무엇이 일어났고, 어떻게 일어났고, 충격은 무엇이고 손상을 치유하고 다시 일어남을 방지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참여자들은 토론한다.
- 지원 서클: 특정한 어려움이나 삶에서 중요한 변화를 겪는 사람을 지원하기
- 공동체 구축 서클: 목적은 결속감을 창조하고 공통된 관심을 지닌 사람들간에 관계를 구축하기
- 갈등 서클: 자신의 차이를 해결하기 위해 논쟁하는 당사자들을 함게 모이게 함. 해결은 동의 협약을 통해 형성된다.
- 재통합 서클: 개인이 소외된 공동체나 그룹이 화해나 그룹에 수용되도록 일하기. 종종 동의 협약을 발전시킨다.
- 축하 서클: 그룹으로 하여금 개인이나 한 그룹을 인식하고 기쁨과 성취감을 나누도록 하기
(이번 서클 실습은 말하기 서클의 형태로 진행된다)
------------ <평화형성 서클>--------------------------
평화형성 서클은 사람들을 어려운 대화를 진행하고 갈등이나 차이를 통해 작업하도록 사람들 불러내는 방법을 제공한다. 서클 과정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에 대해, 서로에 대해 그리고 현안 이슈에 대해 그들이 함께 좋은 방식으로 움직이도록 하게 하는 가장 완전한 상을 얻는 방식이다. 서클은 긍정적인 잠재성에 대한 가정에 기초한다: 뭔가 좋은 것은 항상 우리가 어떤 상황에 있던 지로부터 나올 수 있다는 것. 서클은 또한 우리중 어느 누구도 전체 상을 지니고 있음을 가정하지 않고 우리 모든 관점을 나눔에 의해서만 우리는 점더 온전한 상에 가까이 할 수 있음을 가정한다. 개인적인 관점과 지혜들을 나눔은 부분의 총합보다 더 훨씬 위대한 집단적 지혜를 창조한다.
서클에서 우리는 각 개인을 존중하고 우리는 집단적인 것을 존중한다. 서클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내면에 깊이 도달하고 밖으로는 서클의 공동체에 대한 연결에 도달한다.
서클에서 우리는 개인과 그룹의 욕구들 간에 건강한 조화를 발견할 수 있다.
서클에서 우리는 우리의 잘못을 인정하고 우리는 우리 자신과 서로를 자비안에서 붙잡는다. 우리는 서클에서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우리가 서로에게 느끼는 자비와 연결이 우리가 상대방에 대한 우리의 영향의 고통스런 실재를 직면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을 창조한다. 인정으로부터 우리자신과 손상을 당한 이들을 이한 치유하는 과정이 시작될 수 있다.
- Kay Pranis, The Little Book of Circle Process, 67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