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 평화귀절 묵상: 평화와 미소 :: 2008/12/21 09:14
호흡, 평화, 미소
숨을 들이쉬면서, 마음에는 평화
숨을 내쉬면서, 얼굴에는 미소
나는 느낀다. 내가 살아 숨쉬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경이로운 순간임을.
'숨을 들이쉬면서, 마음에는 평화.'
미소는 매우 중요하다.
만일 우리가 미소지을 수 없다면, 그때 세상은 평화롭지 못할 것이다.
평화를 가져오는 길은 밖으로 나가 핵무기 반대 운동을 펼치는 것이 아니다.
진정으로 평화를 이루는 길은
우리가 가진 미소짓는 능력, 숨쉬는 능력,
그리고 평화로울 수 있는 능력에 달려 있다.
-틱낫한 <평화로움>에서-
들이심으로 평화
내쉼으로 미소!
가장 사사로운 것이
가장 큰 것과 연결된다.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 된다
(the personal is the political)
평화는 목적이 아니라
존재의 근거이다
그러므로 평화속에
이미 미래가 현존한다.
들이쉼으로 지금 이순간
내쉼으로 놀라운 순간!
평화는
평화로만 성취된다.
그것은 전 존재의 역동성이다.
들이쉼으로 전체가 나속에 있다.
내쉼으로 나가 전체에 들어간다.
들이쉼과 내쉼,
얻고 사라짐
경계없는 흐름속에
아아, 그 흐름속에서
보금자리가 있다.
미소가 살아 숨쉰다
놀라운 초월의 힘,
전체성의 그러함으로부터 꽃피는 미소
미소가 중력을 무화시킨다.
2008.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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