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폭력 대화사례-나를 힘들게 한 자극들/상황들 (기독교여성지도자/사모들) :: 2009/07/02 17:49
○ 일시: 2009년 4월 0일
○ 대상: 기독교 여성지도자/사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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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자극 |
내반응 |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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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지식하다고... (남편이 나에게) |
나는 마음이 불편했다. 합리적으로 일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때로는 융통성도 필요하지만 경험상 고지식한 것이 정도를 벗어나지 않고 사는 것 같아서, 조금의 탄력성을 겸비하여 살길 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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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학년이 되어서도 여전히 알림장이 엉망이고, 공부에 관심이 없는 아들... 8:40까지 학교에 도착을 해야 하는 아침에 8시 35분 초인종을 누르고 들어온 아들의 말이 “휴대폰을 놓고 갔어요.” |
너무 답답하고 화가났다. “너는 나사가 몇 개는 빠진 것 같아. 4학년이 어떻게 1학년보다 못하니?” 아이에게 마구 퍼부었다 |
아이는 나사가 빠진듯이 헛점투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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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는 일에 고소해 옆에서 간섭하며 하는 말. 말투가 비아냥 거리며 말한다 느꼈을 때 |
기분 나빠 정색했지만 아무 말도 못하고 집에까지 응어리 져 있었다. |
그 사람과 서먹하고 멀어짐을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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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동서) 형님이 굿하는데 생년월일과 돈을 부치라 했는데 황당했습니다. |
교회다니는 집사이고, 싫다고 했음 |
형님과 사이가 좋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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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같은 여선교회 회원중(벌써 몇해가 흘렀음에도...) 예배위원을 정하기 위해 상의하고 있을 때 물론 농담이었으나 “회장년이 기도도 못하고 사회도 봐. 다해~” |
사적인 자리에서 말을 놓는 건 견딜 수 있었지만 공석에서 상말을 섞어 말했을 때 참을 수 없는 모욕감이 있었습니다. |
항의하는 제게 답한 그 집사님은 “친밀하게 느껴서 그래”. 지금도 여전히 속이 상하고 이해할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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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나:엄마): 너희들 교회에 갔다왔니? 자녀: (자기네끼리)거봐 내말이 맞지? |
엄마는 우리를 감시하잖아. 항상 저 질문이야. |
너무 황당했다. 내게 아이들의 예배출석은 마땅한 일이라고 여겼고 관심이었는데 그것을 감시라고 느끼고 있다는 말에 말문이 막혔다. 그래서 “내딸이니까 관심을 보인것인데”라고 하며 말다툼이 되어 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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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빠, 책이 무거우니 데릴러 오세요 (차로 30분 거리) |
아빠가 무슨 포터냐, 앞으로는 아빠한테 전화하지마. |
전화 안하고 지냄 (내가 먼저 딸한테 문자했음, 사랑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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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어제 딸의 부족한 행동으로 남편과 말다툼을 했다. (금전적인 소비문제로) |
지난 것을 꼬집어내서 말하는 것에 참지 못하고 금식중인데도 참지 못하고 언행을 높여 주님앞에 영광을 가렸다. |
아직 마음이 편하지 못하지만 참고 이해하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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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딸: 그런거 아니거든요! (신경질적으로) |
나: 감정이 ‘욱’올라옴 |
딸: 기분나쁜 표정, 행동을 함. 나: 큰 소리로 혼내줌 (큰 소리로 화낼 때 속에서 분노가 있음을 발견하며 후회하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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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막내딸이 외식하러 가려고 온 가족이 약속했는데 엄마가 꼭 수요저녁 예배 간다고 하니 하나님 한테 “우리 엄마 미쳤다. 나 교회 다니나 봐라”하였다고 함 |
큰일 났구나. 너 엄마는 새벽마다 내딸을 위해 기도하는데 벌 받는다. |
그날 밤 딸 아이가 위경련이나 종합병원에 (응급실) 실려감. “엄마, 나 절대 하나님 한테 대들지 않을래 교회빨리 나갈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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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새성전건축을 위해 여선교회에서 물품판매하자 했을 때, 여선교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다 불손종했다. 그걸로 여선교회에서 난 참여하지 않고 활동을 하지 않게 되었다. |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제단에서 하라면 절대순종해야 했음에도 불순종한 알로 마음이 아프고 섭섭해 마음의 문을 여선교회로부터 멀어지고 닫게 되었다. |
마음이 불편했다. 하지만 아직도 가까이 가서 섬기진 않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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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너가 그러고도 교회다니는 사람이냐? |
울었다 |
예배시간과 가족의 행사가 겹칠 때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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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피아노 치던 도중 누군가 음색이 ‘거슬린다 바꿔라’라는 말이 큰 충격. |
충격 |
좋은 계기였으나 극복이 쉽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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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내가 가벼운 실수로 물건을 잃어 버렸을 때, 엄마의 말: “넌 항상 칠칠맞게 잃어버리고 다니니. 정신 똑바로 차리지 못하고!” |
“엄마 닮아서 그래. 엄마 딸이니까 엄마 닮아서 이런거야!!” |
계속 비슷한 상처주는 말들로 다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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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아들이 요즘 사춘기인지 매사 짜증을 부린다. 때로는 거친 행동으로 엄마인 나한테 반항을 한다. 예를 들어 핸드폰이 마음에 안든다고 바꿔달라고 떼를 쓴다. |
핸드폰을 망가트려서 감정이 서로 맞썼다(원인) |
계속 전쟁이다. 지금 이 순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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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직장에서 그만 두기로 하니까 상사가 나를 투명인간 취급하기 시작함.인사도 안함. 여러 가지 있지만 기분나쁜건 피자를 시켜서 내 앞에서 다른 동료만 주고 난 무시. 그건 명백한 무시였다. |
그저 암말없이 내 자리로 갔고 그뒤 친한 동료들과 상사으 행동에 대해 평가하며 욕함 |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음. 그저 기분이 나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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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남편(믿지않은)이 나보고 항상 가정보다 교회가 먼저라고 했다. |
말로는 대꾸하지 않았지만 속으로만 가정일을 항상 빈틈없이 해놓고 교회에 다니려고 노력을 많이 했기에 섭섭했고 가슴이 아팠다. |
가정 일을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고 이후 남편은 내가 교회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아도 (특히 주일) 아무 불만을 나타내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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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새벽예배 시간에 기도하는데 나의 귀에 들리는 짜증나는 소리 “시끄러워” |
순간 기도가 멈춰졌다. 마음이 아팠다. 놀랐다. 하나님이 그분께 어떻게 갚으실지 두려워 그분을 위해 기도했다. |
안타깝다. 그래도 여전히 나으 기도는 멈추지 않는다. 주님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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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남편의 가정에 대한 무책임 |
열심히 해달라고 부탁 |
반응이 없음. 그래서 너무 힘들고 화가나고 같이 살고 싶지 않은 마음이 생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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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딸이 중국을 통해 백두산에 간다해서 여름에 긴 앏은 잠바를 넣었을 때 |
친구들도 안가져 갈거라며 짐이 많아 질까봐 안싸가겠다고 완강히 거부했다. |
모녀지간에 심하게 싸웠다. 가져가라 혹은 안싸가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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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엄마: 영수증 해가지고 호일사와 |
딸: 그냥 왔음 |
엄마: 영수증 달라고 해야지. 이건 공적인 거라 영수증 해야 된단 말이야. 엄마가 해오라고 부탁까지 했는데도 그냥 오냐. 이바보야. 아이고 답답해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