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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변혁시키는 평화훈련 AVP 입문워크숍(8/12-14) 안내 :: 2010/07/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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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변혁시키는 평화훈련
(Alternatives to Violence Project: AVP) 워크숍 안내
이 프로그램은 매우 실제적이고, 무엇보다 본 프로그램의 핵심인 "변혁시키는 힘 transforming power" (기독교 용어로는 성령이나 내면의 신성한 빛/에너지로도 번역할 수 있음)에 대한 감각을 체험하면서 자기 삶에 변화가 일어나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데 귀중한 통찰과 도구를 제공합니다. 이 워크숍의 진행자가 되면 또한 회복적 정의/실천과 관련된 다른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와 수용 및 변형이 더욱 자유로워지고 풍성해집니다. 자신의 본질적인 삶에 대한 영적인 갈망과 폭력적인 상황에서 비폭력적인 해결에 관심있는 분들 그리고 신뢰의 서클이나 공동체적 분위기를 형성하는 길에 고민하시는 분, 또는 앞으로 어떤 그룹이나 아이들을 지도할 현장의 활동가나 교사로 의욕을 가지신 분들께 적극 권합니다. 참여형 워크숍이어서 15명 내외의 참가자를 받고 있어서 선착순으로 등록을 받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것에 대한 궁금증은 사무실로 문의 바랍니다. 삶을 변혁시키는 평화훈련 AVP (Alternatives to Violence Project) 입문워크숍
● 일시 : 2010년 8월 12일(목) 오후 2시45분- 14일(토)오후 5시 ● 장소 : 인천 금잔디 수녀원(자세한 안내는 추후 다시 공지합니다) ● 대상 : 평화에 관심있는 성인 누구나 ● 주제 : 체험을 통한 배움으로 삶을 변혁시키는 평화훈련(AVP) Alternatives to Violence Project Basic workshop(Level one; 입문워크숍)
● 주최 : AVP한국활동가모임 ● 참가인원 : 15명내외 ● 참가비 : 20만원 (대안학교 교사는 일부 장학금 제공) ● 내용 : AVP 입문 워크숍은 3일간의 체험을 통한 배움으로 단계별로 개인 간의 갈등 해결을 제공한다. 소그룹과 일대일 상호활동을 통한 이들 경험은 실습을 통해 다음에 기초한 공동체와 신뢰의 감각을 구축한다. 1. 일상 속에서 우리는 수없이 많은 일들을 순간적으로 선택하고 결정해야 한다. 그중에는 겉으로 혹은 숨겨진 크고 작은 폭력들과도 만나게 된다. 각 사람의 지각력, 의사소통의 여지, 갈등 해소의 능력과 감정의 높낮이에 따라 순간적으로 반응 하게 되고 많은 경우 상처와 후회가 따른다. 프로젝트 목적중의 하나는 모든 참석자들이 폭력과 갈등을 해소하는 여러 가지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연습을 통해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변화시키는 힘 Transforming Power>에 의해 평화로운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다. 내용과 과제는 매우 진지하지만 그 과정은 즐거움과 자발성을 도입한다. 2. 워크숍은 책상 없이 원으로 의자를 놓고 앉아서 진행되며 모든 참석자의 능동적 참여로 과제가 주어지고 혼자, 파트너별, 소그룹별 표현, 만들기, 역할극, 침묵, 놀이와 웃음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며 주제는 진지하지만 과정은 즐거운 방법들이 도입되고 자발적이고 평화로운 수단으로 결단하는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3. 지금까지 한국에 소개된 기존의 갈등해결 방법론이 주로 피교육자가 갈등의 정의, 각 소주제영역에서의 그 지식과 기술을 알아가는 내용중심형과는 달리 AVP 프로그램은 사전에 내용에 대한 숙지보다 이미 자신이 가진 고민과 욕구를 근거로 주체가 되어 서로의 자원으로부터 그 힘을 끌어내어 연결시키는 경험적인 과정중심형 방법론을 제안한다. 이는 재소자, 폭력희생자, 갈등당사자들의 경험의 눈높이로부터 자발적인 에너지를 끌어내는 독특한 방식으로 강력한 변혁의 힘과 지원공동체를 만들어내게 된다. ● 일정안내(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참가신청서 다운로드: http://cafe.daum.net/avpkorea |
회복적 실천/정의 훈련가 양성 국제 워크숍 참가 단체 모집 :: 2009/12/1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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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와 처벌 그리고 불이익과 배제의 응보적 정의의 패러다임에 기초한 전통적인 생활문화와 사법제도를 넘어서서
치유와 관계회복을 통한 따스하고 자비로운 생활양식과 공동체에 대한 비전을 추구하는 '회복적 실천/정의/사법'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실천이 종교계와 시민사회계 그리고 사법계에 중요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2002년 UN이 회복적 정의의 확대를 결의했고 2007년 한국의 법학계에서도 학술대회 주요 분과로 이의 중요성을 확인한 바 있읍니다만 이에 꼭 필요한 종교계, 시민사회계의 핵심역량, 시스템이 안 갖추어져 연구자료들만 나와있는 실정입니다.
다행히도 이미 회복적 정의에 대한 실천 모델들이 현장에서 준비되고 있어 종교계와 시민사회계 그리고 사법계가 이를 인지하고, 발전시키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훈련 국제 워크숍을 내년도에 준비하기 위해 brainstorming하는 차원에서 몇몇 단체들이 모여 함께 하기로 하였으며 이제 이를 추진하기 위해 관심있는 단체들의 확대된 참여를 기대합니다.
첨부된 자료는 일단 회복적 사법에 관해 중심을 두었지만 회복적 실천은 가족, 단체, 지역공동체, 교회, 학교, 사법계, 그리고 국제 분쟁지역에도 적용할 수 있는 대단히 적응력이 강한 모델입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차후 재생산적인 회복적 실천 훈련 프로그램들과 주요 적용현장을 중심으로한 훈련가 모임들을 구축하려고 합니다.
종교계에서는 평화화해사역, 학교의 갈등해결분야에서는 가족모임, 학교폭력가해자피해자중재모임, 그리고 시민사회계에서는 갈등중재 모임, 사법계에서는 회복적 사법 응용, 국제분쟁관련해서는 지역공동체갈등중재모임 등의 프로그램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종교계의 경우 기독교의 자비와 사랑의 하나님에 대한 신앙실천과 불교의 상호의존 연기론에 대한 신앙실천을 세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모델이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 워크숍을 통해 앞으로 학교, 시민사회, 종교계, 사법부간의 협조 인프라를 구축하고, 종교계와 시민사회의 역량강화를 중심 과제로 설정하며, 관련 단체/기관들의 상호네트워크를 통해 국내및 아시아에서의 갈등해결 과제에 대한 전략과 그 실천을 모색하게 됩니다.
이 워크숍의 목적은 회복적 정의의 가치에 근거한 현장중심의 구체적인 실천 능력강화를 위한 것이며, 전문활동가를 세우고, 이들을 계속적으로 훈련시키며 그들간의 지속적인 모임을 격려하고, 국내만이 아니라 아시아에서 회복적 실천/정의를 위한 전문 활동가들간의 소통과 그 역량확대를 위한 것입니다.
내용을 검토해 보시고 관심있는 단체의 아래 모임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다음 모임에서는 공동사무국과 공동주최단체들을 확정짓고 앞으로의 일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회복적 정의 국제 워크숍 준비모임
일시: 2009년 12월 18일 금요일 오후 2시 30분
장소: 한국비폭력대화센터(서대문구 창천동 501-15) 찾아오시는 길: http://www.krnvc.org/location.html 참조
내용: 회복적 정의 국제 워크숍 관련 조직과 실무 앞으로의 방향 결정
박성용 대표
21세기 새로운 제자직에로의 부름과 회복적 정의 실천으로서의 AVP 모델 :: 2009/05/18 08:25
회복적 정의 실천으로서의
AVP 모델
(주제: 폭력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교정 사명자의 역할)
----------- 목 차 --------
1. 신을 만나는 새로운 자리로서 ‘뒤’와 ‘아래’
2. 뒤와 바닥의 실천자로서 마더 데레사와 샤를 드 푸꼬
3. 회복적 정의로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
4. 폭력에 대응하는 새로운 평화훈련(AVP)'의 역사와 그 의미
5. 향후 발전 계획과 미래에 대한 전망
문제의식-
1. 교정사명자의 자기정체성과 미션에 대한 성서적, 신학적 입장에 대한 고찰, 그 수많은 직업중에 하필 끝이 안보이는 교정사명자의 길을 -내 의지가 아니요 우리는 성령의 부름이라고밖에, 붙잡혔다고밖에 말할 수 없는- 걸으면서 내 삶의 의미문제에 대한 근본문제를 묻게 된다. 과연 교정 사명자라는 것은 성서와 신앙의 전통에서 얼마만큼 가치있는 것인가?
2. 교정의 사명에 대한 기독교 신앙의 근본 패러다임-여기서 패러다임이란 삶을 근본적으로 보는 가치관, 태도를 규정짓고 그것을 통해 삶을 분별하는 안경과 같은 것임-인 회복적 정의(restorative justice, 성서적 정의)에 입각하여 가해자, 혹은 폭력전과자라고 사회가 분류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어떻게 삶으로 다시 세울 것인가?
이 두 문제 의식에 따라 본인의 강의 목표는 교정사명자이자 기독자로서 (1)우리는 자신의 교정사명이 어떻게 신에 대한 신앙응답으로, (2)자기 성장의 중요한 현장으로 고백할 수 있으며 그리고 (3)가해자에 대한 교정복지가 실제로 AVP 프로그램 사례를 통해 어떻게 체현될 수 있는 지 이를 통해 (4)앞으로 전개되는 개인과 사회의 새로운 삶의 실재는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둔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중심 내용들을 담게 된다.
- 폭력과 어둠에서 어떻게 우리는 하나님을 새롭게 만날 수 있는가에 대한 성서적 고찰
- 복음의 새로운 신앙실천유형의 예로서 마더 데레사, 샤를르 드 푸코의 영적 수행의 사례와 그 의미
- 회복적 정의(사법)으로서의 교정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
- AVP(Alternatives to Violence Project; "폭력에 대응하는 새로운 평화훈련") 모델의 가치와 그 의미
원고보기 클릭
** 참석자 이메일 응답:
오늘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처음 접한 avp 를 듣고 집에 오면서 계속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는 교도관으로서 담장안에 있는 저들에게 하나님께서 보내셨다는 사명감을 가직 10년전에 교정공무원을 시작하였지만 막상 그들앞에 선 저의 모습은 무지하고 부족하고 무언가 배풀고 싶은데 정작 베풀 무언가 없다는 실망감 그리고 그들의 성향에 내가 물들어 가고 있다는 느낌들 그리고 조금씩 식어져 가는 열정과 감동들 처음과 달리 그들앞에 서면 그래도 전도지를 꼭 들고 그들의 생활과 그들의 넉두리도 무작정 들어주고 때로는 속아도 주고 기도해 주던 .... 그러나 지금의 나의 모습은 현실앞에 묻혀져서 그들과 접할 때 무감감하고 무책임하고 적대시하고 냉대하고 때로는 차별화하는 내 모습을 발견합니다. 한때 저들이 과연 변화할 수 있을까 어떤 프로그램이 저들을 변화할 수 있을까 그리고 변화되었다는 증거가 있나 저들의 힘겨운 환경과 저들의 과거들 그리고 유전되어져 내려온 성향들 ..... 이것들을 어떻게 저들이 극복할 수 있을까?
예수 그리스도 만이 저들을 변화시키실 수 있고 저들에게 행복을 선사할 수 있을텐데 그것만큼은 불변하는 진리일텐데 왜 저들은 변화하지 않는가? 어제도 3번째 교도소에서 또 본 한 수형자를 보았습니다.처음 폭력적이지만 어딘가 도움을 요청하는 것 같은 내면의 소리를 듣고 다가가 여러번의 만남과 교제 대화 와 기도 예수를 전하고 가족에게 쌀과 기타 생필품도 지급해 주고 홀로 사시는 어머니 기도도 해 주고 ... 그런데 그제 또 신입실에서 술에 푹 취해서 경찰관를에 끌려 오는 그 수형자의 얼굴을 보는 순간 무덤덤한 내 표정 나에게 담당님 하고 왜치는데 한대 때려주고 싶은 충동 ... 그냥 등 돌리고 그 방에서 나와서 그 얼굴을 떠 올려 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 어떻게 해서 그가 행복해 질수 있나..... 저는 방법이 없다고 포기 했습니다. 다만 그에게 줄수 있는 것은 예수님을 영접해서 구원받고 하나님의나라에서나 행복하게 사는 수 밖에...........
그러나 저에게는 큰 상처입니다. 제가 10년동안 보아온 수형자 중에 좋은 소식으로 들려오는 것은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믿을 수 없고...한때 조세형 후에 전도사에서 다시 절도범으로 돌아선 선례가 수없이 많습니다.그래도 교도소에서는 열심히 성경읽고 찬송하고 기도했다는데 ... 요즘에 교도소에 좋은 프로그램을 가지고 들어오시는 목사님들이 있습니다. 교도소에 관심이 많으신 목사님들이 있다는 데는 얼마나 고맙고 존경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저는 저를 위해서 라도 꼭 이곳에서 고통속에서 힘겹게 태어났고 그래서 힘들게 살아오고 힘들게 살아갈 저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귀한 방법 정말 귀중한 방법이 꼭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해 봅니다.
avp 강의를 듣고 갑자기 몸에 느끼는 오한을 느낍니다. 이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 . 저는 열매를 끊임없이 요구해 왔습니다. 그러나 사실 오늘 강의에서 기뻤던것은 열매를 바라기 보다는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다만 예수님이 갖혀 계시고 내가 보내는 사랑이 예수님에게 드리는 것. 다만 그렇기 때문에 내가 교도소에 존재하는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저는 계속 교도소에서 갖힌자에게 다가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예수님의 낮아지심과 희생 그리고 진지한 실천을 그리고 그들을 향한 예수님의 눈물을 발견하겠습니다. 오늘 강의 정말 멋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박사님. 하나님의 은혜가 늘 박사님과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응보중심의 사법정의와 회복적 사법정의의 개념-비교표 :: 2008/09/16 07:03
응보중심의 사법정의와 회복적 사법정의의 개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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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보주의 |
회복적 사법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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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범죄에 대한 이해 |
-범죄는 위법행위로써 국가를 거역한 것임 -위법행위가 법 규정을 따라 기술적(technical) 용어로 한정됨 |
-범죄는 개인을 거역한 것이며 또한 관계를 파괴시킨 것 -위법행위는 윤리적,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인 전체 맥락에서 이해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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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의에 대한 개념 |
범죄자와 국가사이의 상호 경쟁적 관계에서 법에 의하여 죄를 결정하여 이에 따르는 고통을 부과하는 것 |
이러한 범죄는 범죄피해자, 범죄자, 그리고 지역사회가 범죄로 인한 상처를 고치고 화해를 가져올 수 있는 해결책을 강구하는데 참여케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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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의에 대한 여러 측면들 |
-죄의 댓가를 치르는 것이 중심 -과거에 초점을 둠 -범죄에 관계된 사람들의 욕구는 부차적임
-서로간에 차이점들이 강조됨 -범죄자가 저지른 해(harm)를 정정하도록 규정 -범죄자에 초점, 피해자는 무시됨 -국가와 범죄자가 핵심 -손해배상이 거의 이뤄지지 않음
-범죄자는 피동적임 -국가가 독립적으로 사건처리 -범죄자는 문제를 해결할 책임없음
-범죄자와 지역사회의 관계가 악화됨 -반성과 용서를 못하게 함 -경쟁적이고 개인주의적인 가치가 격려됨 |
-문제해결이 중심 -미래에 초점을 둠 -욕구가 우선적임 -서로간의 공유점을 추구함 -상응하는 해를 부과
-피해자의 욕구가 중요시됨 -피해자와 범죄자가 핵심 -손해배상이 이뤄지는 것이 정상적임 -범죄자가 문제해결에 일익담당 -피해자, 범죄자, 지역사회가 문제해결에 참여할 수 있는 역할인정 -범죄자는 문제를 해결해야할 책임있음
-반성과 용서가 격려됨 -상호성과 협력이 격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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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배임호, "회복적 사법정의의 배경, 발전과정, 주요 프로그램 그리고 선진교정복지" 『교정연구』통권 3호, 2007, 151쪽.
Howard Zehr RJ, Changing Lenses: A New Focus on Crime and Justice, Scottdale, PA: Herald Press, 1990. p.181&185.
회복적 정의 가치들 :: 2008/09/15 23:43
관계의 회복으로서 회복적 정의
인간은 관계의 그물망으로부터 성장한다. 타자와의 강한 연결을 통해 우리는 안전, 사랑, 자기-가치, 위로 그리고 음식과 쉼터를 에 대한 기본 요구를 충족한다. 강한 그물망에서는 모든 인간이 가치, 힘에 대한 접근 그리고 의미있는 삶에 대한 권리에 있어 평등하다.
관계는 이야기를 창조하고 이번에는 이 이야기는 우리의 개인적 정체성을 창조한다. 가족과 친구, 문화적이고 신앙의 가르침 그리고 심지어 정치적 경제적 정책들은 우리가 누구이고 어떻게 행동하며 우리가 누구가 될 수 있는지를 가르친다. 그물망은 우리 각자가 누구인지에 대한 ‘큰 그림’이 된다. 개인을 이해한다는 것은 그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개인들은 관계에 영향을 준다. 한 사람이 행복할 때 그 기븜은 그물망을 통해 나누어진다. 한 사람이 다른 이를 존경으로 대할 때 모두는 존경을 경험한다.
똑같은 것이 고통에도 마찬가지 진실이다. 한 사람이 다른 이를 해칠 때 그 행동은 관계를 깬다. 이것이 일어날 때 그물망의 영은 사람들에게 그 관계를 고치도록 부른다. 그물망은 개인들이 관계를 건설하고 고치면서 끊임없이 움직이고 변한다.
관계의 강한 그물은 우리 삶에 의미와 목적을 준다. 우리는 사는 데 필요한 것을 주고 받기 때문에 가장 충만한 잠재성으로 살 수 있다.
강한 관계망의 원리들:
1. 각 사람은 행복하고 성취된 삶을 살 가치가 있다.
2. 사람들은 존경, 돌봄, 신뢰 그리고 겸비등과 같은 공통적인 핵심 가치들을 나눈다.
3. 모든 사람들은 동시에 선하고 나쁠 수 있다.
4. 사람들은 책임, 의사결정, 문제해결 그리고 힘을 나누기 원한다.
5. 사람들은 자신의 개인성을 축하한다.
6. 사람들은 자신의 차이를 존중하다.
7. 사람들은 서로간에 그들의 관계를 소중히 여긴다.
8. 각 사람은 삶의 모든 영역들에 충분히 참여한다.
9. 사람들은 타인의 행동의 충격을 느낀다.
10. 사람들은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행동한다.
회복적 사법 가치들:
1. 우리는 모두 서로 연결되어 있다.
2. 우리는 모두 서로 다르다.
3. 우리는 서로 돌보기 위해 부름을 받는다.
4. 과거 현재 미래는 우리의 삶에 영향을 주고 삶을 형성한다.
5. 우리는 자신의 행동들이 타인과 자기 자신들에게 생명을 주도록 살 수 있다.
6. 우리는 겸손하고, 신뢰할 수 있고 존중심을 지닌 사람들이다.
7. 우리는 모두 주목을 요구하는 욕구들을 지니고 있다.
8. 우리는 타인과 자기 자신에게 “해치지 말라”고 부름을 받는다.
9. 우리는 모두 우리 자신의 문제들이 포함된 것을 느끼고 그것들을 해결할 기회를 원한다.
10. 책임은 타인을 해치는 우리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는 것을 뜻한다.
Barb Toews, "A Shared Just Peace Ethic: Uncovering Restorative Values,
Conciliation Quarterly, Vol 20,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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