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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평화교육 틀거리로서 서클 수업-비폭력평화교육과 사회적감정적 배움(5)- :: 2011/05/05 09:50

                              비폭력평화교육과 사회적감정적 배움

                                                                                                             박성용 비폭력평화물결 대표

------ 목 차 ----

들어가며

1. 우리의 본성과 이상에 따라 살기

2. 전체적인 지평으로서 평화구축과 평화교육의 위치

3. 지배체제의 교육을 넘어서는 비폭력평화교육

4. 비폭력 평화교육에 있어서 몇 가지 교육학적 접근의 합류

5. 비폭력평화교육 틀거리로서 서클 수업 - Circle Time, HIPP, AVP 공통점을 중심으로

나오며



비폭력평화교육 틀거리로서 서클 수업 - Circle Time, HIPP, AVP 공통점을 중심으로

비폭력평화교육의 틀거리로서 서클 수업은 관계를 강화하고 사회적이고 정서적인 학습을 통해 삶을 위해 필요한 기술인 존중, 배려, 이해, 소통, 갈등해결능력, 공감 등을 지니고 함께 협력하여 일하는 과정을 자기 발견적 교육방식으로 진행한다. 그 결과 대부분의 학생들은 존중받고, 누구나 포함되고, 안전한 공간에서 도전받으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지니고 이를 즐기게 된다. 여기에는 배움이 즐겁고 높은 에너지를 지니며 그룹으로부터 배우는 참여형 형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학생들은 흥미를 갖고 출석하기를 원한다.

이는 진행자와 참여자들이 다 함께 동그라미 형태로 앉아 말하고 듣고 상호행동하고 관심을 나눔을 통해 사회적인 기술과 감정적인 능력을 발전시키는 수업이다. 서클의 형태로 앉는 이유는 원이 전체성, 지속성, 보편성, 일치, 포함, 동등성 그리고 보호를 상징하기 때문이다. 햇살처럼 서클안에서 힘은 모두로부터 나오고 모두에게 빛이 비추어진다. 이것은 일치와 공동협력에 대한 막강한 공간적 상징이 된다. 우리는 다 함께 어떤 장벽없이 서로를 바라보며 서로를 지원하고 똑같은 책임성을 가지며 함께 일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여기서 교사의 역할은 정보제공자가 아니라 진행자(facilitator)이자 서클의 부분이 된다. 이 모델들은 보통 팀으로 진행하며 그들은 지원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모든 활동에 참여한다. 진행되는 과정을 통제하기 보다는 그룹의 지도력을 점차적으로 학생들에게 이전함으로 과정에 대해 좀더 확신을 느끼게 된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 다음 도표를 보도록 하자:

전통적인 수업구조(왼쪽 위)는 교사가 수업을 통제하고 기대에 못미치면 비난, 구금, 수업의 배제, 가장 잘못되는 경우는 처벌의 결과를 보게 된다. 이러한 처벌적 환경은 존경어린 관계나 책임이행을 격려하지 못한다. 이와 반대로 허용적인 환경에서는 교사는 교실에서 일어나는 것에 기장을 푼다.

회복적 실천의 구조(오른쪽 위)에서 '함께(with)'라는 말이 명시하듯이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관계이다. 참여자/학생들과의 관계를 구축할 시간을 갖지 않는다면 나중에 더 많은 도전들을 얻게 된다. 비폭력평화교육과 사회적정서적 배움의 공통된 특징의 하나는 신뢰의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이고 관계가 배움의 질을 결정한다는 확신에 근거한다. 따라서 교육자/진행자가 조심해야 할 것은 전문성의 이름으로 권위적 스타일로 건강한 관계를 갖지 않을 때 모반의 응답을 일으키고 관계를 손상하기 쉽게 한다. 다음의 구조를 보면 관계가 어째서 모든 평화교육의 기초가 되는 지 보여준다:



이 블록들은 비폭력 평화교육이라는 복잡한 과제를 시작하기 전에 조처해야 할 단계들을 생각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제공되었다. 도표를 보듯이 처음에 존중, 이해, 관용, 타인과의 협력하고 갈등을 효과적으로 다루는 능력없이 신뢰에 관련된 활동들로 곧장 뛰어들 수 없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존경어린 활동의 관계를 구축하고 강화하는 것이다. 일단 이것이 되어지면 교실은 쉽게 배울 준비가 된다. 대부분 써클 타임은 문학과 재료가 상대적으로 비 위협적인 과제와 활동으로 시작하며 자기 폭로, 신뢰, 학생들이 관여한 것에 대한 책임지기(예 욕하기)로 넘어간다.

서클 수업에 있어서는 공통된 가치와 철학적 기반이 존재한다. 이는 다음과 같다:

- 교사 혼자보다는 참여자 개개인 간의 상호관계와 개인의 경험을 나눔을 통해 배움이 일어나게 한다.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들간에 인격적 교제와 비-권위적인(비지시적) 학습 환경을 통해 공감과 배려의 학습 분위기를 창출함으로써 배움을 즐겁게 여기도록 돕는다.

- 성취 목표는 자기-깨달음(self-awareness)과 자기 존중, 의사소통의 기술, 타인에 대한 응답능력과 협력의 능력을 계발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서 놀이, 체험활동, 성찰을 통한 자기발견적(self-heuristic) 배움이 일어나도록 한다.

- 자율성이 존중되며 문제해결은 갈등의 심층원인과 욕구의 상호충족에서 바라보고, 참여자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자발적인 참여를 존중하고 필요에 따라 수정해 나가는 융통성을 발휘한다. 그리고 과정에 대한 긍정과 신뢰, 경험의 나눔과 배려를 포함한다.

- 진행자는 가르치기 보다는 통찰과 경험의 나눔을 가능케 하는 (enable), 혹은 촉진시키는(facilitate) 자의 역할을 한다. 전문가의 기술을 요구하는 심층적인 심리적 수준이 아닌 신뢰받고 신뢰하는 친구사이의 일상적인 기반에서 돌봄 공동체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그런 역할을 한다. .

- 게임, 역할극, 시뮬레이션 활동, 소그룹 토론을 통해 사람들이 실제로 갈등에 대해 느끼고 행한 것을 탐구하고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신뢰구축과 서로에 대한 존중은 후에 문제해결이 될 수 있는 기초가 된다.

- 자신의 두려움, 느낌 그리고 경험들을 공개적으로 표현하는 안전의 공간을 아이들에게 제공하여 자신을 표현하는 데 안심을 느끼고 신뢰의 분위기에서 협력이 가능하도록 한다.

서클 수업에는 4 중심요소와 10여 가지 기술들이 존재한다. 4 중심요소는 자기 존중, 의사소통, 관계 그리고 영적및 도덕적 발달이 그것이다. 그리고 사회적이고 감정적인 10여가지 기술들은 다음과 같다:

(1) 자기 인식하기 (2) 자신감을 구축하기(3) 말하는 데 자신감을 발달시키기

(4) 경청 기술을 실습하기 (5) 느낌을 드러내기(6) 타자를 이해하기

(7) 좋은 관계를 증진시키기 (8) 타인과 공동협력하기 (9) 민감한 문제를 토론하기

(10) 참살이(wellbeing)에 대한 감각을 증진시키기 (11) 소속감을 발전시키기

(12) 타인을 가치있게 여기기 (13) 갈등을 해결하기 (14) 문제를 해결하기

(15) 성찰과 명상

이 수업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다. 그것은 삶의 존재의 방식을 발전시키는 다음의 원리들을 작동시킨다.

- 민주주의- 존중- 공감- 공동체

- 포함하기- 선택- 안전- 주체, 책임

- 성찰- 창조성- 긍정적 감정- 재미있기

학교현장만이 아니라 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를 지원하며 서로에게 연결되기 위해 인류는 문화를 넘어 서클로 모였다. 서클모임은 북미 인디언, 아시아의 씨족사회에서 말하기 서클에서 유래하며 이는 페미니스트 공동체, 생태공동체, 그리고 평화공동체에 재 적용되어왔다. 서클 모임은 이웃/지역공동체, 학교, 일터, 사회봉사, 사법제도에 현재 사용된다. 서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삶의 경험을 나누는 스토리텔링 과정이다. 모든 사람은 스토리를 지니고 있고 모든 스토리는 남에게 제공한 교훈이 있다. 서클에서 사람들은 그들에게 의미있는 스토리를 나눔에 의해 서로의 삶에 접촉한다. 현대에 적용되는 서클의 종류로는 주제를 말하는 '말하기 서클', 상황과 이유를 알고자 하는 '이해 서클', 정신외상과 손실에 대한 '치유서클', 사법제도에서의 '양형선고 서클', 어려운 이를 위한 '지원 서클', '결속과 관계를 위한 '공동체구축 서클', 논쟁 당사자의 차이해결을 위한 '갈등 서클', 공동체로의 수용을 위한 '재통합 서클' 그리고 개인과 그룹의 성취감을 위한 '축하 서클'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

평화교육모델인 Circle Time, HIPP(청소년평화지킴이<HIPP>으로 소개) 청소년AVP("삶을 변혁시키는 평화훈련<AVP>)가 공통적으로 기반하고 있는 평화형성 서클(Peacemaking Circles)은 다양한 관점들을 지닌 참여자들이 솔직하게 더불어 갈등, 고통 분노에 대해 말할 수 있게 하고 자기 자신과 타인에 대해 좋은 느낌의 대화들을 하게 하는 공간을 제공한다. 여기서 서클의 중심 철학은 우리는 모두 도움이 필요하고 또한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은 동시에 우리를 돕는 것이라는 인식이다. 서클의 참여자들은 서클에 있는 모두의 집단적인 지혜로부터 유익을 얻는다. 참여자들은 주는 자와 받는 자로 나뉘지 않는다: 모두는 동시에 주는 자이자 받는 자이다. 서클들은 문제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해결책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생산하기 위해 모든 참여자들의 삶의 경험과 지혜를 도출해 낸다.

평화형성 서클은 공동체에 대한 고대의 지혜와 개인의 선물, 필요, 차이들에 대한 존중의 현대적 가치를 아래에서 기술하는 과정속에서 얻고자 한다:

* 모든 참여자의 현존과 존엄성을 존중하기

* 모든 참여자의 기여를 소중하게 하기

* 모든 것의 상호연결됨을 강조하기

* 감정적이고 영적인 표현들을 지원하기

* 모두에게 똑같은 목소리를 허락하기

이를 위해 평화구축 서클은 자유를 위한 가능성들을 창조하는 구조를 이용한다: 우리의 진실을 말하는 자유, 가면과 자기보호를 벗는 자유, 온전한 인간으로서 현존하는 자유, 우리의 깊은 열망을 노출하는 자유, 잘못과 두려움을 인정하는 자유, 우리의 핵심 가치들에 따라 행동하는 자유가 그것이다. 참여자들은 책상없이 의자로 된 원으로 앉는다. 때대로 그룹에게 의미를 지닌 대상물이 참여자들에게 나눔의 가치와 공통 근거를 회상시키기 위해 집중점(focal point)로서 중앙에 놓여진다. 서클의 물리적 틀은 나눔의 지도력, 동등성, 연결 그리고 포함을 상징한다. 그것은 또한 초점, 책임이행 그리고 모두로부터 참여를 촉진한다. 이를 위한 구조적 요소로는 간단한 열기/마무리 의식, 말하는 도구, 진행자, 가이드라인 그리고 동의의 의사결정이 있으며 서클을 통해 참여자들은 진정한 자아가 되는 안전한 공간을 창조한다. 이러한 서클 진행 틀거리와 철학은 그대로 교육현장에 적용되는 위 모델들에게만 아니라 실제 비폭력 평화모임과 워크숍에 주된 원리로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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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5 09:50 2011/05/0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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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 관련 사례- 공감의 힘/마샬 로젠버그 :: 2010/10/07 08:55

                                        공감의 힘


(다음은 비폭력의 영성과 실천 워크숍과 비폭력대화의 워크숍을 위한 사례자료로 인용한 글이다)

이것은 비폭력대화의 창시자 마샬 로젠버그가 들려준 어느 젊은 여성의 이야기이다.

토론토에 있는 약물중독센터에 근무하던 그 여성이 야간 근무시간에 공감대를 활용하여 폭력을 피할 수 있었던 얘기다. 이 젊은 여성은 자신이 참여한 두 번째 NVC(비폭력대화)워크숍에서 자기 이야기를 했다. 그녀가 처음 NVC 교육을 받고 2~3주 지난 어느 날, 밤 11시에 약물을 복용한 것이 분명해 보이는 남자가 걸어 들어와서 방을 요구했다. 이 여성이 남은 방이 하나도 없다고 설명하고 다른 상담소의 주소를 건네주려는 참에, 남자는 덤벼들어 그녀를 바닥에 쓰러뜨렸다.

"그런 다음에 내가 정신이 들었을 때는 그 남자가 내 가슴을 타고 앉아서 칼을 목에 대고 있었어요. 그리고 이렇게 소리쳤어요. "거짓말하지 마, 나쁜 년! 방 있는 거 다 알아!"

이 여성은 느낌과 욕구에 귀를 기울이며 자신이 배운 NVC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그런 상황에서도 그걸 기억해낼 수 있었나요?"

내가 감동해서 그녀에게 물었다.

"내게 무슨 다른 방법이 있었겠어요? 사람에겐 때로는 절망적인 상황이 도움이 되지요? 안그래요 마샬?"

그리고 그녀가 덧붙여서 말했다.

"당신이 워크숍에서 했던 농담이 정말로 도움이 되었어요. 사실, 그 농담이 내 목숨을 구한 거나 마찬가지예요."

"무슨 농담이었죠?"

"성난 사람 앞에서는 절대로 '하지만 but' 이라는 낱말을 들이대지 말라고 한 것 기억나세요?(영어의 '하지만but'은 욕할 때 쓰는 말인 '엉덩이 butt'과 발음이 비슷하다) 저는 약에 취한 그 남자와 말로 다툴 채비가 되어 있었어요. 그 농담을 기억해내기 전에는 하마터면 '하지만 방이 없는걸요'라고 말할 뻔했어요. 이 일이 있기 1주일 전에 어머니와 말싸움을 했는데 그때 어머니가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네가 말끝마다 '하지만'하고 말대꾸할 때마다 정말 죽여 버리고 싶어! 그래서 저는 선생님의 농담을 기억할 수 있었어요. 제 어머니가, 하지만이라는 말 때문에 죽이고 싶을 만큼이나 제가 미웠다면, 이 남자는 저를 어떻게 했을지 상상해보세요. 그 남자가 고함칠 때, 만약 내가 '하지만 방이 없는걸요!"라고 말했다면, 그는 분명 내 목을 갈라놓았을 거예요. 그래서 대신 저는 숨을 깊이 들이쉬고 말했어요. '정말 방을 받고 싶기 때문에 아주 화가 나신 것 같군요' 그는 내게 큰 소리로 말했어요. '내가 비록 중독자일지는 몰라도 사람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어. 모두가 나를 깔보는 데에 이제 신물이 나. 부모도 나를 사람 취급해주지 않아. 나는 사람대접을 받고 말 테다!" 그래서 저는 그의 느낌과 욕구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말했어요. '사람들에게서 인정을 받지 못해서 마음이 아프시군요.'"

"그게 얼마나 계속됐습니까?"

내가 물었다.

"한 35분 정도요."

그녀가 대답했다.

"정말 무서웠겠군요."

"아니어요. 처음 몇 번 대화가 오간 뒤에는 그렇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여기서 우리가 배웠듯이, 한 가지가 명백해졌어요. 제가 그의 느낌과 욕구에 귀 기울이는 데 집중하자, 그는 이제 괴물처럼 보이지 않았어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저는 극악무도하게 보이는 사람도 그저 인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그들의 말과 행동 때문에 우리가 그들의 인간적인 면을 보기 어려울 때도 있지만 말이에요. 그 남자의 욕구와 느낌에 주의를 집중할수록, 저는 그 사람을 많은 욕구불만과 절망에 빠진 한 인간으로 볼 수 있게 되었죠. 제 관심을 그의 느낌과 욕구에 집중하는 한, 다치지 않으리라는 확신을 갖게 됐어요. 그는 자기에게 필요했던 공감을 받자 일어나서 칼을 집어넣었고, 저는 그 사람이 다른 상담소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이 여성이 이처럼 극단적인 상황에서 공감대를 형성하여 응답할 수 있었다는 것에 기뻐하면서 나는 다시 물어보았다.

"여기서 더 배울 게 없어 보이는데요? 내가 보기에 당신은 NVC에 숙달했고, 배운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쳐주는 게 좋겠는 데 왜 다시왔습니까."

"저는 좀더 어려운 문제로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녀가 말했다.

"어떤 것인지 물어보기가 겁나는군요. 방금 이야기한 것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라니요?"

"이제는 어머니 문제로 도움이 필요해요. '하지만' 사건이 그렇게 끝난 뒤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아세요? 다음날 저녁에 어머니께 그 남자와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어요. 그러자 어머니는 '네가 그 일을 계속한다면 너 때문에 네 아버지와 나는 심장마비를 맞고 말 거다. 두말 말고 다른 일을 찾아봐!"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어머니께 뭐라고 했는지 알아요? '하지만 엄마, 그건 제 인생이어요!'"

우리가 자신의 가족에게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응대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이보다 더 적절하게 보여주는 사례가 있을까.


-비폭력대화, 마샬로젠버그 지음-에서 인용


성찰:

1. 이 이야기에서 상황의 반전이 되는 전환점turning point은 무엇이었는가?

2. 힘(power)에 대한 새로운 개념이 뚜렷히 이해가 되는가? 어떤 종류의 힘의 작동이 이런 결과를 가능하게 하는가?

3. 자기의 경험을 통해 갈등을 뜻밖에 잘 해결한 사례를 기억해내어 서로 나누고 여기서 어떤 비폭력적 원리들이 작동하는지 적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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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7 08:55 2010/10/0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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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능동적 비폭력 영성 및 그 실천을 위한 크리스천 리더쉽 과정 개설-NCC 정의평화위원회 :: 2009/07/09 11:41

         "평화, 능동적 비폭력 영성 및 그 실천을 위한 크리스천 리더쉽 과정" 개설
                          
                                                                  한국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본회는 평화구축과 능동적인 비폭력 실천을 위한 기독교지도자 양성을 위해 8월과 9월 두 달에 걸쳐 ‘평화, 능동적 비폭력 영성 및 그 실천을 위한 크리스찬 리더쉽 과정’을 개설합니다.

과정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 반까지 2시간 반 동안 8주간에 걸쳐 이뤄지며, 김준우(한국기독교 연구소) 소장, 박성용 박사(비폭력평화물결대표), 김영중 총무(KAC), 노정선 교수(연세대), 정지석 박사(기독교평화연구소)등이 성서와 폭력, 폭력의 역동성과 그 작동방식, 사례분석과 비폭력 신앙공동체의 형성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강연합니다.

이번 과정은 올해 10월 18일(일)부터 20일(화)까지 열리는 ‘평화와 비폭력을 위한 세계 행진’(World March for Peace and Nonviolence)(이하 평화행진)의 응답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평화 행진은 전 세계 1백여 나라의 평화 활동가들이 연대해 지구적 평화운동을 만들어 가자는 취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평화행진은 2008년 11월 15일 아르헨티나에서 결성돼 2009년 10월 2일 뉴질랜드 웰링톤에서 출발해 6대륙 100개국 160,000Km에 이르는 대장정을 거쳐 2010년 1월 2일 칠레의 아콘가구아산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평화행진에 참여하는 이로는 노벨상 수상자인 데스몬드 투투 주교와 지미카터 전 미국대통령 아돌포 레레즈 덴뮈벨 회장을 비롯해 정치 종교 언론인 등이 참여합니다.

평화를 향한 본회의 활동과 아래의 리더쉽 과정에 대한 많은 관심과 보도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 일시: 2009년 8월~9월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 5시 30분 (8주간)
● 장소: 한국기독교회관 701호 (종로 5가)
● 참여대상: 기독교 단체 실무자, 관심 있는 기독인 등 20명 내외
● 주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 등록비: 50,000원 (개별 세미나참가는 10,000원/ 워크숍은 전체참가자만 해당)
*등록및 문의: 02-742-8981; kncc@kncc.or.kr
 
내용:
1주.(8/7) 성서와 폭력 (세미나) - 김준우박사 /한국기독교 연구소 소장
2주.(8/14) 폭력의 역동성과 그 작동방식 (워크숍) - 박성용 박사/비폭력평화물결대표
3주.(8/21) 복음적 비폭력과 그 영성(워크숍) - 박성용 박사/비폭력평화물결대표
4주.(8/28) 평화신학의 이해와 그 흐름(세미나) - 노정선박사/연세대 교수
5주.(9/4) 평화교회 현장론I:퀘이커평화운동론(세미나)-정지석 박사/기독교평화연구소소장
6주.(9/11) 비폭력과 사회변화:마틴루터킹 모델(워크숍)-박성용 박사/비폭력평화물결대표
7주.(9/18) 평화교회 현장론II: 메노나이트 전통사례(세미나)- KAC 평화교육담당부서
8주.(9/25) 비폭력 신앙공동체의 형성(워크숍)-박성용 박사/비폭력평화물결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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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9 11:41 2009/07/0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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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에 대한 나의 신앙 :: 2008/11/04 07:59

 


                               비폭력에 대한 나의 신앙    
                                                  Mohandas Gandhi



나는 생명이 파괴가운데서 존속됨을 발견했다. 그러므로 파괴의 법칙보다 더 높은 법칙이 존재해야 한다. 오직 그런 법칙 하에서만 잘 질서지워진 사회가 이해될 수 있으며 삶은 살만한 가치가 있게 된다. 그리고 그것이 생명의 법칙이라면 우리는 일상의 삶속에서 그것을 실행해야만 한다. 불화가 있는 곳에서는 어디든지, 당신이 적대자를 직면하는 곳은 어디서든 그를 사랑으로 정복하라. 투박한 방식으로 나는 그것을 내 삶에서 실행해 왔다. 그렇다고 모든 나의 어려움들이 해결되었다는 뜻은 아니다. 그러나 이 사랑의 법칙이 파괴의 법칙이 결코 이룩하지 못한 대답을 주었음을 나는 발견하였다. 인도에서 우리는 가능한 가장 넓은 규모로 이 법칙의 작동에 대해 눈에 보이는 입증을 해 보였다.


그러므로 비폭력이 꼭 3억의 인구속으로 깊이 침투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라, 그것이 어느 다른 메시지보다 그리고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짧은 시간안에 더 깊이 파고들어갔음을 나는 주장하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동일하게 비폭력적인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광범위한 대다수인들은 비폭력이 정치의 문제였을 뿐이었다. 그렇다 하더라도 나는 그대가 만일 나라가 비폭력의 보호하는 힘아래서 굉장한 발전을 하지 않았는지 발견하기를 고대한다. 


비폭력의 정신 상태에 도달하는 것은 상당히 강한 훈련과정을 취하게 된다. 일상의 삶에서 사람들은 예를 들어 병사의 삶처럼 그것을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더라도 그것은 훈련의 코스이어야 한다. 그러나 마음으로부터 애정어린 협력이 존재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단순히 외적인 준수는 개인과 타인들에게 해가 되는 단순히 가면이게 된다. 완전한 상태는 오직 마음과 몸 그리고 말이 적절한 일치에 있을 때만 도달하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항상 강력한 두뇌싸움의 사례이다. 내가 예를 들어 화를 낼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나는 거의 모든 경우에 내 감정을 통제하는데 성공했다는 것이다. 결과가 무엇이 되는 간에 내안에는 숙고하며 끊임없이 비폭력의 법칙을 따르려는 의식적인 투쟁이 있었다. 그러한 투쟁이 사람을 그것을 위해 더 강하게 하였다.


비폭력은 강자의 무기이다. 약한 자에게 그것은 쉽게 위선이 될 수 있다. 두려움과 사랑은 서로 모순되는 용어이다. 사랑은 주는 것에 대해 개의치 않으며 역으로 얻는 것에 대해 잊어버린다. 사랑은 자아만큼 세상과 씨름하며 궁극적으로 모든 다른 느낌들을 지배한다. 나와 일하는 이들의 것처럼 내 일상적인 경험은 우리가 진리와 비폭력의 법칙을 생명의 법칙으로 만드는 데 결심한다면 모든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게 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에게 진리와 비폭력은 같은 동면의 양면이기 때문이다.


사랑의 법칙은 중력의 법칙이 작동하듯이 우리가 받아들이든 아니든 작동한다. 과학자가 자연의 법칙을 다양한 적용함으로 크게 세상을 놀라게 하듯이 과학적 정확성을 지닌 사랑의 법칙을 적용하는 사람도 심지어는 그렇게 더 놀라운 이을 행할 수 있다. 왜냐하면 비폭력의 세력은 자연의 물질적인 세력보다 예를 들면 전기처럼 더 무한히 놀랍고 미묘하기 때문이다. 우리를 위해 사랑의 법칙을 발견한 사람들은 우리의 통신 과학자들의 어느 누구보다더 위대한 과학자일 것이다. 오직 우리의 탐험들이 충분히 멀리 가지 않았고, 그래서 어느 누구든 그것의 모든 작동을 보는 것이 불가능하다. 어쨌든, 그것은 내가 노력하고 있는 환상이다. 내가 이런 법칙에서 일하면 일할수록 삶에 대한 기쁨, 이 우주의 도식에 있어서 기쁨을 더 많이 느낀다. 그것은 나에게 평화를 주고 내가 설명할 힘을 갖고 있지 않는 자연의 신비들의 의미를 나에게 주게 된다.


실천적으로 말하자면 아마도 강력한 저항이 제기된다면 그것보다 (투쟁에서 비폭력을 사용하는) 인간성에서 더 커다란 손실은 없을 것이다. 그러면 무기와 요새에 있어서 지출은 없을 것이다. 사람들에 의해 받아들인 비폭력 훈련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그들의 도덕적 높이을 더할 것이다. 그런 남녀들은 무기로 인한 전쟁에서 보여준 그것보다 훨씬 우월한 형태의 개인적인 용기를 보여주게 될 것이다. 각각의 경우에 용기는 죽는 데 있지 죽이는 데 있지 않다. 마지막으로 비폭력 저항에는 패배와 같은 그런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것이 전에는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 내 추측에 대답은 아니다. 나는 결코 불가능한 그림을 그리지 않아왔다.


역사는 내가 언급한 형태의 개인적인 비폭력의 예들로 차있다. 남녀 그룹이 한 그룹이나 국가로서 충분한 훈련에 의해 비폭력적으로 행동할 수 없다고 말하거나 생각하는 것은 정당한 이유가 없다. 참으로 인류의 총 경험은 인간은 어찌했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사실로부터 나는 사랑의 법칙이야말로 인류를 지배한다고 추론한다. 폭력 즉  증오가 우리를 지배한다면 우리는 오래전에 멸절했어야만 했다. 그리고 아직 포격의 비극은 소위 문명화된 사람들과 국가들이 스스로 사회의 기초는 폭력인 것처럼 행동한다는 것이다. 사랑이 최고이며 생의 유일한 법칙임을 입증하는 실험을 한다는 것이 나에게는 지울 수 없는 기쁨을 준다. 반대에 대한 많은 증거가 나의 신앙을 흔들 수는 없다. 심지어 인도의 혼합된 비폭력이 그것을 지원하였다. 그러나 불신앙자를 확신시키는 데 충분하지 않다면 우정어린 비평자로 하여금 호감을 갖고 그것을 살펴보도록 하는 것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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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4 07:59 2008/11/0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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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평화실천센터 설립 제안 및 후원을 위하여 :: 2008/05/16 11:46

 

비폭력평화실천센터 설립 후원을 위하여

(Training Center for Nonviolence and Peace)


제안서 파일 다운



 

100명의 후원자를 기다립니다



폭력에 기초한 사회조차도 전문가의 도움이 있어야만 움직인다는 사실을 그대는 알고 있다.

우리는 진리와 비폭력에 뿌리 내린 새로운 사회 질서를 확립하기를 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를 학문으로 발전시킬 전문가가 있어야 한다...

폭력의 길은 오래되고 잘 닦여 있다. 폭력을 연구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그러나 비폭력의 길은 새롭다. 비폭력의 학문은 이제 모양을 갖추어가고 있다...

비폭력의 영역에는 연구하고 실험해야 할 것들이 많이 남아있다.

그대는 여기에 그대가 지닌 재능을 모두 바칠 수 있다.

                            <<마하트마 간디, 전집 제 71권 1940년 4월 8일>>


사회 구성체의 거리가 점점 밀착되고 가까워짐으로서 우리는 수많은 작고 큰 분열과 갈등, 폭력과 증오로 인해 개인만이 아니라 공동체, 사회, 국가, 그리고 심지어 지구조차 힘들어하고 있고 상처에 노출되어 있으며 미래의 안전이 점점 더 심각하게 불확실해짐을 우리는 일상에서 경험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평화를 염원하는 데도 멀기만 합니다. 그 이유는 생각은 하되 평화를 실습하고 삶에 적용해서 사는 사람들이 적기 때문입니다. 


매년 20만이 넘는 한국의 청년들이 군대문화에 몸과 영혼이 절여서 사회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군사학을 가르치는 수많은 대학과 천문학적인 숫자의 군사비를 소비하도록 하는 씽크탱크기관들과 정책들 그리고 이를 돕는 전문가들이 사방에 존재합니다. 이에 대응하는 평화의 삶과 구조를 지탱시키는 데 헌신하는 비폭력 실천가들은 미약한 숫자이고 제도나 기구도 열악합니다. 그 결과는 이런 불균형된 제도의 자동항법장치에 의해 폭력의 악순환입니다.


가끔 훈련하다 이유도 모른 채 하늘에서 추락하는 F-15기 한 대만 해도 무기정착안하고도 400억 원의 비용이 듭니다. 그 돈의 1%만 가져도 우린 매년 잘 훈련된 평화일꾼과 사역자들을 수백 명 키워내어 사회를 바꿀 수 있는 길을 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기와 상해기술능력이 우리를 안전하게 할 것이란 신화는 아직도 한 번도 의심받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폭력 시스템과 생활양식의 관행에 의해 눈에 보이는 희생자들(장애우, 소외계층, 가난한 자들)에 대한 자선과 구호에 대한 일부의 손길이 이 사회에 존재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이들을 양산해내는 뿌리인 폭력문화에 대항하는 비폭력 평화의 일꾼과 사역자 혹은 전문 훈련가를 양성해 내는 데 시간과 노력을 모아내는 데는 매우 빈약한 실정입니다. 남아공과 인도에서 비폭력 사회를 추구했던 간디가 암살되기 직전에 그가 가진 신념은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진리와 비폭력에 전 생을 건 샹티 쉐나(비폭력 시민 평화군)의 필요성과 이를 위해 전생을 통한 비폭력 실습의 중요성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비폭력평화물결은 간디와 국제적인 평화 활동가들의 확신인 비폭력평화시민세력을 양성하기 위해 훈련기관을 창설합니다. 이미 저희 단체는 지난 2년간 비폭력평화아카데미의 운영경험과 국제 훈련 모델인 『폭력대응대안실천(Alternatives to Violence Project)』, 『비폭력 대화 (Nonviolent Communication)』그리고 『비폭력직접행동교육(Nonviolent Direct Education)』등을 국내에 소개를 하였고 이를 장기적으로 운영하여 전문 훈련가들을 배출하여 각 삶의 영역과 부문에서 활동할 수 있게 하기 위해 훈련센터를 설립하고자 합니다. 이 훈련센터는 종교계, 교육계 그리고 시민사회계에서 활동할 수 있는 헌신적인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훈련, 교재개발, 관련서적 출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각각 하나의 선의를 지닌 물방울들이 모여서 한 물줄기가 되어 생명을 살리고 삶이 소생하며 평화롭고 신명이 나는 대안적인 미래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다음 사항에 대해 많은 분들의 도움과 지지가 필요합니다.         


○ 해외 전문 훈련가 초청과 관련된 국제훈련모델은 비용이 각 사업 당 15~20백만 원 정도가 소요됩니다. 이를 위한 펀드를 조성하고 있지만 적지 않은 재정도움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관심 있으신 독지가들이 특정 사업에 지원하는 데 참여할 수 있습니다. 


○ 훈련가 양성을 위한 여러 해외 자료를 번역하고 이를 출판하여 국내에 알리는 일이 매우 중요합니다만 아직 관련된 번역서적들이 미약한 실정입니다. 번역료와 출판에 관련된 비용을 담당해 주실 후원자를 찾고 있습니다. 


○ 본 센타는 단순한 교육기관이 아니라 연구진과 현장의 평화활동가들이 만들어가는 학습공동체(learning community)를 지향합니다. 연구진과 활동가들의 연구와 토론이 가능할 수 있는 학습연구공간(워크숍 공간)과 실무운영의 재정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02년에 창립된 비폭력평화물결이 이제는 새로운 헌신과 열정을 가지고 개인의 평화 능력과 사회변화를 향하여 비폭력평화실천센터라는 새로운 배를 주조하여 항해하는 데 있어 정성어린 도움과 집단적인 노력들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100명의 새로운 후원자들을 모시고자 합니다. 이 일에 함께 힘과 지혜를 나눌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2008년 5월  일

                                     

                                        비폭력 평화물결 공동대표 박성준, 박성용 올림


귀하를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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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승낙서





작고 눈에 띄지 않지만 지표면을 바꾸어놓을 잠재력을 지닌,

인권과 영성에 기초한

비폭력평화연구센터의 창립 회원이 되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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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하셔서 담당자에게 직접 전달해주시거나 비폭력평화물결

    사무국으로 팩스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실: 02-312-1678 FAX:02-312-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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