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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 최고의 위기상황의 직면과 그 대응방식을 우려한다 :: 2010/11/28 13:46
남북관계 최고의 위기상황의 직면과
그 대응방식을 우려한다.
11월 23일 TV에 비쳐진 서해 연평도의 검은 연기는 지금 우리가 어느 현실에서 살고 있는지 다시금 깨닫게 하고 있다. 가장 마음이 아픈 것은 젊은이들의 죽음과 무고하게 피해 입는 민간인들이다. 이들을 상실한 가족들의 슬픔과 상처는 제 3자의 위로로 치유될 수 없는 성질의 것이지만 모든 것이 우리 모두의 몫이기도 하다. 우리는 무력충돌로 인한 이번 사태에 심각한 유감을 표시하며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와 다친 이들의 쾌유를 진심으로 빈다.
또한 사전의 증후와 예측이 있었음에도 이를 등한시 하는 현재의 무감각하고도 대결적인 정신 풍토에 대해서도 개탄해마지 않는다. 특별히 우려하는 것은 정치권의 강력한 무력보복 운운과, 주요 언론의 “대한민국이 공격당했다“ 등 기사제목 그 이면에 있는 증오에 대한 자극은 사태를 해결보다는 더욱 위험한 곳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대통령의 사태초기 확전방지에서 몇 배의 응징과 보복을 말한 것은 매우 위험하고도 전혀 실효성을 가져오지 못하는 조치이다.
이로 인해 이제는 어떤 작은 불씨도 산 전체를 태울 수 있는 시계제로의 상황이 되었다. 한 손에 의해서는 언제나 소리를 낼 수 없고 언제나 다른 손이 함께 대응해야 소리가 나는 법이다. 지난 3월의 ‘키 리졸브’, ‘독수리’ 등 합동군사훈련과 이번의 이른바 ‘호국훈련’은 그런 비극적 참상을 가져온 씨앗이 되었다. 또한 이번 사건은 우발적인 사건이 아니라 북에서 사전에 상시적으로 경고의 신호를 보내왔다는 것이 밝혀졌다.
분단이후 지난 60년의 경험을 보건대 위협과 무력으로는 어느 쪽도 승리나 패배를 할 수 없으며 오히려 위기를 증폭시킨다는 사실은 명백한 역사의 교훈이다. 대화와 출구 없는 계속적인 압박은 결국 상대를 극단으로 몰고 가게 하고 이는 또한 부메랑이 되어 자신의 안전을 침해한다. 이번 사건은 단순히 분노와 증오로 해결될 수 없는 창조적인 지혜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대북안보정책 입안자들과 국민들은 다음과 같은 근본적인 태도로써 남북문제에 접근해 주기를 간절히 호소한다.
첫째, 무력보복은 어느 누구도 승리할 수 없는 쌍방 패배의 결과를 가져온다. 특히 핵무기시대에 있어서 승자는 아무도 없고 오직 공멸뿐이다. 정부는 자신들이 주장하는 실용주의에 충실하여 이념적 명분보다는 쌍방이 승/승하는 현실적 대안들을 제시해야 한다.
둘째, 세계 10대 군사강대국 중 한•중•일•러•미의 5개국이 모여 있는 한반도는 중동에 이어 세계의 또 다른 화약고이다. 한반도 주변에서 현재 점증하고 있는 군사력 강화의 패권주의를 전환시킬 획기적인 긴장해소방안을 남측에서 먼저 제안하고 위기를 해소하려는 진정성을 북과 국제사회에 보여주라.
셋째, "북방한계선" NLL 을 중심으로 한 무력충돌 가능성이 있는 서해안 지역을 과감히 평화지대화 하고 군사력의 대치를 줄여 공동협력의 구역으로 설정하라.
넷째, 일상적인 상거래도 상대의 이해관계를 무시하는 일방적인 강요는 통하지 않는다. 대화와 협력은 결국 남북 간 그리고 북미 간 협약들에 기초하여 그 물꼬를 터야 한다.
다섯째, 남북 갈등상황, 즉 군사적 대치상태로 인해 국민이 지출하는 정신적, 경제적 손해는 산술적으로 계산할 수 없다. 통일부와 외교부 라인에 갈등해결과 분쟁조정 전문가 육성과 훈련이 시급히 필요하다.
2010년 11월 24일
통일을준비하는사람들 상임대표 최 명 수
남북평화연구소 소장 박 성 용
갈등해결모델 정착을 위한 공개 토론회 초청 :: 2009/10/1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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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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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아름다운 길 207 -사진 :: 2007/12/03 15:32
종교인 대화마당-"종교의 사회적 책임과 생태지속성" :: 2007/05/08 11:18
"종교의 사회적 책임과 생태지속성"
출처: 불교환경연대, 2006. 8.31
지난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마석감리교 입석 교육원에서는 종교인대화마당이 열렸습니다.






- 음식물 쓰레기 30%로 줄이기
- 동참사찰 108개 만들기
- 지렁이 키우기
- 퇴비 만들기
2. 에너지
- 2개 사찰이상 모델개발(포항 청국사, 김포 용화사)
- 전기사용량을 15%로 줄이자
컴퓨터 절전모드 및 자동꺼짐 설정, 소등하기 등
3. 교통
- 자가용은 일주문 밖에 세우자
ex. 내부 순환 전기차량을 만들자
- 사찰에 갈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자
- 경차를 사용하자
4. 생태 건축
- 바람, 공기 에너지가 순환하도록 친환경 불사를 하자
- 자연을 파괴하지 않도록 불자를 하자
- 푸른사찰 사례집을 발표하고 홍보,권장하자
- 모델 사찰을 발굴하자
5. 물
- 필요한 만큼만 쓰자
- 깨끗하게 쓰자






한국 기독교 평화사역의 현재와 감리교에 대한 제안 :: 2007/04/26 14:31
한국기독교 평화사역의 현재와 감리교에 대한 제안
2007.4.26. 박성용 비폭력평화물결 공동대표
1 기독교 평화사역의 긴급한 상황 제기 요인들
□국제적 흐름과 한반도내 사회적 상황
* 2001년 9.11사건이후의 폭력, 분쟁의 증대에 대한 세계의 주요 국제종교회의와 국제시민사회내의 다양한 폭력대응에 대한 우선적이고도 구체적이며 능동적인 대응의 필요성 역설
* 기타-지구촌이 약속한 “평화의 문화와 비폭력 실천 10년”(2001-2010)의 중반기에 있어서 구체적인 실천사례의 요구와 2015년까지 성취하기로 약속한 새천년개발목표(MDG)의 종교계의 역할과 참여에 있어서 가시적인 성과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과 프로그램 필요.
* “2.13합의”에 따른 한반도내 평화체제 구축과 동북아에서의 새로운 평화공동체 형성을 위한 과제의 대두 및 “한미FTA협정”과 세계자본논리에 의한 지구화로 인한 사회적 약자의 안전기반 해체의 급속화에 대한 비폭력 평화의 사회질서 구축을 위한 대안상상력이 필요.
* 북의 핵보유에 따른 국제질서의 변화의 불가피성과 맞물려, 이제는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기반으로서 주변강대국들의 강한 민족주의를 넘어 실질적인 동북아평화공동체 형성이 요구된다는 국내외 평화단체들의 인식변화에 따른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지속가능성과 평화의 문화 요구증대(2005한국사회포럼, 2006한국평화활동가워크숍의 예).
□ 세계교회협의회(WCC)와 아시아교회협의회(CCA)의 평화문제 주류화
* 정의 평화 창조질서의 보존 서울세계대회의 선언문(1990) -"회원 교회들이 정의, 평화, 창조질서 보존을 위한 상호계약의 교회적 협의 과정에 참여하도록 돕는 것이 세계교회협의회의 프로그램의 우선적 순위를 차지해야 한다.....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세상의 생명으로 고백하고 기독교 신앙은 죽음의 세력, 사탄의 세력에 저항하는 것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JPIC의 신학자 중심의 선언적 의미를 이제 교회와 구체적 현장에의 적용이 과제로 남음)
* 2006년 WCC의 총회에서 제기된 사회증언분야(“공공증언(public witness), 정의, 봉사, 창조세계를 위한 책임”의 분야)에 대한 감리교의 선교전략의 구체적 정책 마련
* CCA의 토모혼에서 “신앙·선교·일치국(FMU)"의 신설과 함께 아시아교회의 선교정책은 근본적으로 교회의 의제의 입장에서 하나님의 의제로의 방향전환이 요구되며 이를 위해 성경과 전통에 대한 단순한 지식보다는 “복음의 질적인 증거자들의 성장”과 “이 시대의 징조와 이 시대의 현실에 보다 책임적인 존재”가 되기 위한 목표를 설정하였다. 이를 위한 몇 가지 과제는 ♦아시아의 에큐메니칼 운동의 새로운 세대 지도력의 신학형성을 지원; ♦용기와 겸손으로 모든 피조물들에게 자유케하고 화해케 하는 복음을 선포; ♦정의로운 평화의 새로운 공동체들을 요구하는 모든 사람들과 동지가 되며, 불의한 권력과 구조에 대항하며 싸우며, 피조물을 돌보며, 청지기직분을 감당; ♦아시아의 가난한 사람들이 처해있는 가난과 억압과 불의의 상황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성육화시키는 일들이 포함되어 있다.
2. 한국 기독교의 평화실천에 대한 장애들
* 전쟁의 상흔에 따른 사회 심리적이고 이념적인 경직성의 현존과 기존의 통일운동과는 다른 시각을 가진 평화운동에 대한 몰이해.
* 사학법재개정운동, 뉴라이트 운동으로 대변되는 기독교내 보수기득세력(반공, 정복주의의 정체성)의 정치화와 세력화로 인한 민주주의 성과물의 87년 이전으로의 원위치 가능성.
* 통일담론이 지닌 자국민중심주의, 민족주의, 국가주의 문제를 초극한 평화인지적 담론과 생활실천운동의 미성숙.
* 사회성원들의 욕구의 다양화, 계층의 양극화 그리고 지역이기주의 등으로 고조되고 있는 갈등들에 대한 해결과 폭력에 대한 비폭력적인 대안대응의 시스템 결여로 인한 사회비용 증가와 해결능력의 미비.
* 기독교 신앙관에 있어서 메시지의 교회 내향의 자족적인 경향의 주류화와 개인적 심리적 영역의 강조로 인한 세상에서 진실증언의 생활화와 소통이 미흡함.
* 기독교 평화신학, 특히 비폭력 실천의 기독론의 부재로 인한 평화적 상상력의 결여와 갈등해소의 화해사역의 훈련부족.
* 평화실천에 있어서 시민사회의 평화진영은 지식중심의 담론에 머물러 있어서 태도와 기술을 함양하는 실천적 과제가 미흡하며, 기독교 진영은 지식, 태도, 기술 세 면이 다 결여되어 있음.
* 90년대 말부터 급속히 확산하는 국내 평화행동단체들과 평화교육단체 질적성장과 활동이 보여주는 평화에 대한 염원과 사회적 책임성의 요구에 대한 한국 종교계의 불감증.
3. 현재 시민사회영역에서 기독평화단체들에 대한 욕구들
* 지속가능성과 평화의 문화 정착을 위한 견인차로서의 주체역량 강화와 지도력 요구.
* 정부 및 기업의 인적, 물적 자본 중심에서 사회자본(소통, 신뢰, 공동체성)의 증진을 위한 노력 강화.
* 공공의 선과 가치(대화, 정의, 민주주의, 인권, 평화, 생명..)에 기초한 교육·문화적 인프라 구축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모니터링과 힘부여하기(empowerment)의 프로그램들 조성.
* 지배와 폭력에 대한 종합적 감시체제 구축과 평등하고 정의로우며 자비로운 대안사회의 비전과 가치관 제시.
* 시민사회운동 진영에서 기독교 실무자 재충전, 전문 활동가 양성 그리고 개인과 사회변화를 위한 실질적인 훈련 프로그램의 개발.
4. 비폭력평화물결의 주요 역점사업
9.11사태와 이라크전이 평화진영에 주는 충격으로 인해 전쟁방지와 분쟁방지를 위한 갈등지역에서의 인간방패파견을 위해 비폭력 국제행동(Nonviolent Peaceforce International)의 한국지부로 출발한 2003년 설립초기이후 3년간은 평화의 일상화와 대중화를 위한 파이롯트 프로그램 개발에 치중하였고, 2006년 박성용공동대표의 취임이후부터는 능동적비폭력영성과 실천과 관련된 평화사역자/평화일꾼을 양성하는 조직적인 심화교육과 훈련모델 개발과 국제평화교육훈련 모델의 유치와 소개, 평화단체들의 공동과제에 대한 연대사업 기획과 이에 힘부여하기에 역점을 두고 있다.
1). 평화의 대중화
- “움직이는 평화학교”(월 1회), “평화 너른 마당”(월 1회), “평화기행”(순례/분기별)
▷ 평화의 감수성과 평화인지력을 키우기 위해 부드럽고 실생활과 가까운 주제나 현실문제에 대한 평화담론 형성을 위한 토론, 평화의 눈으로 동양고전읽기 그리고 생태와 평화를 위한 탐방.
2). 평화연구
-비폭력 영성과 생활실천을 위한 훈련자료개발을 통한 평화사역자/평화일꾼 훈련워크숍에 제공
- 평화관점에서의 성서공동연구
▷ 평화관점에서 민들레성서공동연구의 분기별 모임의 주제로서 “분단과 평화,”“평화와 친교,” “평화와 경제,”“평화와 생명밥상,”“평화와 자연,”“평화와 목회,”“평화와 자유” 등의 다양한 평화의 눈으로 성서읽기를 위한 연구자료를 개발하였다. 앞으로도 “은총과 평화” “평화와 갈등” “평화와 소통”“여성과 평화” “평화와 공동체” 등의 다양한 주제를 더 개발할 예정이다.
3). 평화교육과 훈련
- “비폭력 평화 아카데미”(각 모델당 8주-12주 코스)
▷ 평화사역자/평화일꾼 양성을 위한 전문적인 집중심화 코스로서 비폭력 평화영성과 생활실천을 위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적용을 목적으로 한다.
훈련 모델 예들:
* 기독자를 위한 능동적 비폭력의 영성과 실천(10주; 5월-6월 매주 목 19시 향린교회)
* 창조적인 비폭력의 힘과 그 생활실천(10주~12주; 5월-7월 매주 화 18시 비폭력사무실)
* 페미니스트 비폭력 영성을 통한 평화만들기 (12주~13주; 9월부터 요일미정 매주 오전)
* 공감적 대화와 활력얻기-관계맺기와 힘을 부여하기(10주) (9월부터 실시, 사무실)
* 비폭력 영성과 평화의 원천으로서의 경청(10주) (9월부터 실시, 사무실)
* 교회및 공동체 갈등진단/해결 워크숍 (4주) (개체교회 요청시)
* 생태평화영성과 생활적용 워크숍-성 프란치스코의 재음미(8주~10주) (2008년 겨울)
- “기독교 평화 아카데미”(8주코스)
강좌(워크숍)의 예:
* 기독교인의 능동적 비폭력 영성과 실천(비폭력평화물결)
* 평화리더십& 비폭력 대화 (청년평화운동 푸름)
* 기독교 평화주의 개론 (KAC)
* 아시아 분쟁지역의 현황과 평화활동의 실례(개척자들)
* The Third Way (KAC, English)
▷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평화의 감수성과 평화인지력을 키우기 위한 지식, 태도 그리고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한국교회의 평화전통을 새롭게 하고 “화평케 하는 자”로서의 평화사역을 감당하는 리더십을 제공하기 위해 기독교 평화교육단체들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3). 평화행동
- “7.27한강하구 평화의 배 띄우기”
▷ 7.27 정전협정일을 한반도의 평화협정과 한강을 ‘평화의 강’으로 그리고 한강하구를 ‘생태평화지대화’하기 위해 강화, 김포, 인천, 고양, 서울의 지역 풀뿌리 시민사회단체와 종교인들50~70개 단체들이 부드럽고 비폭력적인 생활실천과 이를 위한 협력, 대화, 나눔의 가치를 공동으로 실현하는 평화운동으로서 ‘평화의 배띄우기,’ ‘평화기행,’ ‘평화캠프,’ ‘평화체험축제’ 등의 사업이 공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지역의 생태평화적 관점과 가치에 근거한 미래발전을 위해 생태습지보존, 지속가능한 개발, 평화사업을 위한 ‘평화워크숍’이 봄, 가을로 열리게 된다.
4). 평화 네트워크와 국제연대
- 요한갈퉁 초청 평화(TRANSCEND모델)(2006) 워크숍, 우테 카스퍼스초청 폭력대응대안 모델 (AVP) 워크숍(2007), 조지 레이키초청 비폭력직접행동 워크숍(2008)
▷ 국제적으로 그리고 긴 역사를 통해 그 가치와 긍정적 평가를 얻은 평화교육훈련 모델들을 국내에 소개함으로써 국내 평화활동가들에게 평화에 대한 상상력을 키우고, 갈등변혁 이론과 실천에 대한 열정과 적용기술을 제공하는 기회를 정기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평화적 삶에 대한 실질적인 토대를 구축한다.
- 일본의 Nonviolent Peaceforce Japan 등과 동북아시아지역에서 평화공동체구축을 위한 교육과 연대사업 실시
- 국내 평화단체들과의 평화이슈 생산과 공동대응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연대모임
▷ “2006 한국 평화활동가 워크숍,” “무력갈등방지를 위한 평화단체 연대모임(GPPAC),"국내평화단체일꾼들간 포탈사이트를 통한 정보공유(www.cp.or.kr),”평화콘서트“ 등의 구체적 사업을 통해 평화활동가들간의 정보교환, 실무능력과 비전의 재충전
5. 감리교 사회선교, 특히 평화능력 배양을 위한 제안들
□과제
평화의 문화를 일상화(인격화와 사회화)하는 것은 복합적인 노력의 결과이다. 그것은 단순한 시위, 논의, 외형적 연대를 넘어선다. 그것은 우리의 태도의 변화, 구조적 폭력의 복잡성의 파악, 그리고 너무 빠르거나 느리게 움직이는 함정들을 피하는 한단계 한단계의 과정을 요구한다. 이를 위해서는 대안적인 평화의 상상력 창출과 이를 추진하는 주체역량의 확보 그리고 그들간의 그물짜기(평화세력화)가 필요하다.
- 평화인지도, 평화감수성, 그리고 평화능력에 대한 감리교의 지속적인 정책적 배려(평화의 상상력 창출)
- 평화사역자(지도자용)/평화지킴이(일반용) 양성을 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양성 프로그램 구축과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과업실무팀(T/F Team)에 대한 지원체제 형성(주체역량의 확보).
- 2.13합의이후 기대되는 화해와 평화의 공간확대에 대한 긴급한 대비로서, 감리교희망프로젝트내 사회선교분야에 있어서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는 전문훈련가들의 양성시스템 구축과 이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평화사역의 재활성화 필요(평화세력화).
□ 실행가능 사업들 예들
- 교회내 평화사역과 평화목회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 정규적으로 생명과 평화를 위한 생활증언 (3분)시간을 예배속에 넣기
* 평화영성, 갈등해결, 비폭력 의사소통에 대한 심화 학습과 체계적인 코스
- 에큐메니칼 진영의 현장활동가들의 경험의 훈련프로그램화
* 에큐메니칼의 다양한 주제들(인권, 여성, 빈민과 대안경제, 공동체 세우기 community building, 생태, 평화, 청년, 에큐닉스, 등)을 기초로 2~3개 주제를 그룹화하여 상반기, 하반기 목회현장과 연결된 눈뜨기 프로그램 개발 (목회자용, 평신도용, 청년용)
- 감리교 선교국내 혹은 특정 감리교 인터넷 신문내 감리교 사회선교진영 활동가간의 활동공유, 소식, 정보 망(기초 블로그수준) 구축및 기독교 평화사역자/평화지킴이를 위한 평화교육과 평화정보를 위한 사이버 저널 구축
- 2~3개 감리교 대학 저녁 프로그램인 평생학습교육이나 목회와 사회선교학분야에 실제 적용가능한 “평화사역자(지도자용)”이나 평화지킴이(일반용) 심화훈련 프로그램 (한 학기용)을 다른 주제(예, “인권지킴이,” “환경지킴이,” “지역풀뿌리운동가,”“여성지도력” 훈련 프로그램)와 연대하여 교육 프로그램화하여 비전창출과 지도력 개발하기
- 나쁜 뉴스위주의 현재 미디어 시스템을 지양하고 대안적 미래에 대한 상상력을 제공하는 좋은 뉴스를 제공하는 평화미디어의 구축과 개발 그리고 이에 대한 교단과 교회현장의 적극적 지원과 활용
- 평화사역을 하는 교회와 감리교 사회선교기관과 단체들이 연합하여 일상과 현장에서의 평화운동 및 대중화를 위한 감리교 평화축제의 장을 열어서 (예, 감리교빌딩 희망광장에서)
감리교 평화활동 결과를 나누고, 서로를 통한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얻으며, 현장일꾼들을 격려하고 서로 힘을 얻는 평화의 사건화/ 축제화하는 사업의 공동 실행.
- 뜻있는 독지가와 교회의 평화기금 형성을 통해 평화의 심성과 평화의 사회를 위한 집중 연구사업, 출판사업 그리고 훈련사업에 대한 지원과 이를 위한 에큐메니칼 위원회내에서의 사업기획위원회의 역할부여.
- 감리교 청년들의 국내 평화기행(생명평화순례) 국제평화기행(평화공동체방문, 평화프로그램참여)의 공동모집(15명단위)을 통한 평화현장방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