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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훈련가 양성/ 청소년평화지킴이 HIPP 진행자 입문 워크숍 5월 12일(금)-14일(일) 안내 :: 2012/03/14 23:41


퀘이커에서 시작한 HIPP(Help Increase Peace Program)는 비폭력평화물결에서 2년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원으로 15명 내외의 참여자들이 활동과 성찰을 통해 내면의 지혜를 일깨우고 타인과의 관계를 증진하고
폭력적인 상황에 대한 비폭력적인 능력을 키우며 신뢰의 공동체를 회복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자세한 것은 비폭력평화물결 홈피 www.peacewave.net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가장 효과적인 행동조절의 유일한 전략은 교실에서의 관계의 질이다.
긍정적인 교실환경은 연결을 구축하고, 학습자를 참여시키며 배움의 결과들을 증진시킨다.”


평화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참여자의 자기 발견적이고 과정적인 학습법을 진행자로서경험하고, 활동공간에서 사회적이고 정서적인 학습을 위한 서클진행방식을 훈련하여 삶을 위해 필요한 기술들인 갈등전환능력, 존중, 이해, 관용, 공감을 지니고, 나아가 청소년 평화교육 진행자로 함께 성장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  일   시 : 2012년 5월 11일(금) 오후 2시  ~ 13일(일) 오후 5시
*  장   소 :  은혜의 집 (수녀원; 소사역 근처)

주소: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20-3번지

        전화: 032-348-1910

*  참가비 : 15만원
*  등   록 : 신한은행 110-260-263223 박성용 비폭력평화물결
              전화 02-312-1678 이메일 peacewave@peacewave.net 로
              신청하신 후  입금하셔야 등록이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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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HIPP 워크숍 진행일정

* 입문워크숍(예정)
 - 5월 11일(금) 오후 2시 ~ 13일(일) 오후 5시 :
                 장소- 은혜의 집
 - 7월  6일(금) 오후 2시 ~ 7일(일) 오후 5시 : 장소-미정
         14일(토) 오전 10시 ~ 오후 5시

* 심화 1워크숍
 - 10월 26일(금) 오후 2시 ~ 28일(일) 오후 5시 : 장소-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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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방식:
원으로 둘러 앉아 그룹으로 하는 창조적이고 독특한 학습 구조 행태이다. 이는 말하고 듣고, 생각을 나누고, 아이디어를 탐구하고 서로 영향을 주는 데 있어 정서적으로 안전하고, 신뢰하며 비난하지 않는 환경을 창조한다. 이를 통해 자기 긍정과 확신 그리고 돌보는 배움 공동체를 형성하여 정서적, 사회적 그리고 개인 간의 발달에 공헌한다.
이 HIPP 워크숍은 주로 자기 인식의 발전 (알아차리기), 내적인 긍정적 자원의 활용(숙달하기) 그리고 타자와의 관계맺기에 대한 사회적 기술을 익히기(상호작용하기)에 초점을 둔다.  이 수업은 치유 자체를 위한 것은 아니고 알아차림의 기술을 익히게 된다. 여기에는 뭔가 문제가 되는 것을 고치거나 분석하는 교육방식이 아니라 참여자의 경험에 있는 정서적 발전과 돌봄을 실천한다.

기대되는 성과들(3일간 워크숍 내용에 따름):

-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타인에 대한 통찰, 인식 그리고 민감성을 증진시킨다.
- 타자와 우정의 가치를 존중한다.
- 확신을 발전시키고 자존감을 형성한다.
- 분노 감정을 알고 건강한 방식으로 다룬다.
- 협력, 나눔, 효과있는 소통과 같은 사회적 기술을 증진시킨다.
- 스스로의 방향정위를 촉진하고 잘못으로부터 배운다.
- 대안적인 해결과 결정을 추구한다.
- 변화와 어려움에 대처한다.
- 갈등해결과 문제해결 전략을 발전시킨다.
- 재미를 느끼고, 긍정을 받으며, 좋은 느낌의 요소를 주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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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4 23:41 2012/03/1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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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사람과의 비폭력 대화 :: 2012/03/05 09:53

술 취한 사람과의 비폭력 대화

                                                                                                                                                  박성용

2주 전 주일에 생긴 일이다. 5년째 출석하고 있는 교회의 주일 본 예배 설교시간에 담임 목사님이 강단에서 몇 마디 시작하고 있는 순간에 갑작스럽게 뒤의 위층에서 소란한 소리와 함께 고함소리가 들렸다. “A장로 나와, 이런 인간은 그냥 놔둬서는 안돼없었던 일이라 교회 안이 술렁거리면서 설교가 끊기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였다.

 

그 짧은 시간에 B장로가 일어나 무슨 일인지 알아보기 위해 나가는 것이 보였고 교인들에 의해 그 사람은 억지로 끌려서 복도로 나아가 엘리베이터를 타는 소란함이 간간히 들렸다. 그는 끊임없이 큰 소리를 지르며 A장로를 욕하고 있었다. 교인이 200명인 중소형 교회에서 전에 전혀 없던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되어 잠시 혼란과 충격을 느끼던 나는 그 고함소리로 보건대 아무래도 계속적으로 시끄러울 수 있고 염려도 되어 자리에 일어나 나갔다. 한편으로는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예배도 돕고 사태에 대한 함께 해결해야 한다는 책임도 있었기 때문이다.

 

1층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는 그는 내가 이야기는 나눠본 경험은 없지만 안면이 있는 성도였다. 교회 밖의 거리에까지 거의 끌려나오다시피 한 그는 핏대가 올라가 있었고 건장한 체격의 한 집사님이 완력을 행사하여 그를 밖으로 나오게 하고 A장로가 말리고 있었다. 거기에 아내인 집사님이 어쩔 줄 몰라 발을 동동 굴리며 서 있었다.

 

사태가 파악이 안되어 잠시 떨어져 있던 나는 그가 지금 술에 취해 있다는 것 그리고 대충 파편적인 이야기를 통해 얼마 전에 기도하러 왔는 데 A장로가 그를 거부하며 나가라고 하면서 교회 문을 잠구었다는 술을 먹었기 때문에- 이야기를 그로부터 들을 수 있었다. 그는 건장한 체격의 집사와 옥신각신하고 있었는 데 왜냐하면 신체적인 통제를 당하고 있는 것이 그를 몹시 짜증나게 하는 것 같아 보였다. 그리고 특히 아내가 옆에서 어쩔 줄 몰라 하는 것이 그를 격분시켜서 당신은 들어가!“라는 고성을 그 집사님에게 보내고 있었고 이는 더욱 집사님을 어쩔 줄 모르게 하는 상황이었다.

 

분위기는 정리가 되는커녕 그대로 지속되고 있었고 교회 밖이 바로 도로여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교회앞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여주고 있는 것도 참 민망한 상황이었다. 나로서는 키나 체격에서 그를 통제할 힘이 없었고, 술이 취해 있는 그에게 다가가서 개입하는 것이 안전은 둘째치고 과연 술취한 사람에게 대화가 이성적으로 될 것인지도 확신이 안 서서 머뭇거리고 만 있었다. 그러나 아무래도 완력으로 그를 붙잡아 두고 타일르는 집사님과 장로의 행동이 그를 설득할 것 같지가 않겠다는 판단이 생겨 다가가 개입하게 되었다.

 

- “화가 무척 나신 모양이어요?”

- “이게 교횝니까? 기도하러 왔는 데 A 장로가 강제로 나가라고 했다구요...×× 는 가만히 두어서는 안돼.” (그러면서 아내가 잡아끄는 것을 꽥 고성을 낸다) “당신은 가만있으라구!”

- “정말 그동안 힘이 많이 드셨군요. 그 일로 정말 화가 나셨다는 거군요.” (아내에게 여기는 내가 책임질 터니, 옆에 있으면 더욱 화를 내게 하니까 들어가 계시면 좋겠다고 들어보냈다)

- “아니, 부목사님, 이런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기도하려는 나를 내쫓고, 날보러 당신따위는 우리 교인이 안되도 돼라고 그 A장로가 했다는 겁니다....”

(일단 내가 부목사라는 것을 그가 알고 있는 것이 파악되고 그가 뭔가 나에게 호소한다는 생각이 들자, 그 건장한 집사를 눈짓으로 떨어져서 들어가도록 부탁을 했다. 당신을 위협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시켜주기 위함이었다.)

 

- “그래서 무시당한 느낌에 자존심도 상하고 그러시다는 것이군요. 제가 성도님이 어떤 상황이었는지 듣고 싶고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그 방법을 생각해 보고 싶어요. 일단 저기 카페에 가서 저와 이야기를 나누시겠어요? 저는 성도님의 말씀이 매우 마음에 와 닿고 궁금하기도 해서 꼭 듣고 싶은 데 괜찮으시겠어요? ”

(10분정도 이렇게 이야기는 진행되었다. 그는 A장로가 얼마나 나쁜지 계속이야기 하고 있고 무시당했다는 생각을 피력하고 있었고, 나는 계속 그가 고통이 얼마나 컸었겠는지 자신이 존중되고 싶어했을 텐데 그렇지 못해 힘들었을 것이라는 공감을 주고 받았다. 그리고 다행히 나의 이런 태도에 그는 분노는 여전히 갖고 있었지만 카페에 같이 가는 것에 동의를 하였다. B장로님도 보내고 둘이서 마주 대하며 그와 대화를 30~40분을 하게 되었다)

 

카페에서도 억양이 좀처럼 내려가지 않은 그는 불교의 어느 스님으로부터 서예를 지도받았다는 것, 그리고 A, B장로가 매우 편협하고 속이 좁은 사람들이어서 과거에 몇 가지 상처를 받은 적이 있었다는 것을 토로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일의 발단을 이런 저런 이야기 속에서 이해하게 되었다.

 

– "선생님은 신앙인이라면 좀더 남에게 열려있는 태도를 갖기를 바라고 계시고,

말보다 사랑의 실천이 눈에 보이도록 행동하시는 것을 보고 싶으시다는 거지요,

제가 제대로 이해했나요?"

(그는 이 말에 갑작스럽게 편안해지며 말을 낮추고 내게 자기 속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자신의 신세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얼마 전에 전세계약일 다가오면서 집주인이 2천만원을 올려다라고 했는 데 결국은 다른 곳으로 이사하기로 결정했다는 것 그리고 바로 2일전에 딸이 졸업을 했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자신이 12억의 재산가였지만 친구에게 몇 억의 사기를 당했다는 것이 그 골자였다.

 

– "선생님은 남편으로서 착한 아내에 대해 그리고 가정에 대해 도움이 안되어서 참 마음이 아팠었겠군요? ....... 딸이 졸업을 하는 것을 보면서 딸이 고맙고 대견하면서도 지금은 아무것도 없는 선생님이 아빠로서 뭔가 해 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매우 미안하고 안됐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금요일에 속이 상해서 술을 드시게 되었다는 것이군요."

( 내가 말한 이 이야기 대목에 이르자 그는 갑자기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면서 한동안 격정에 휩싸이게 되었다. 아빠로서 딸에 대한 자신의 진정한 마음을 내가 알아준 것에 대한 고마움과 제대로 해 주지 못하는 아빠로서의 안스러운 마음의 진정성에 닿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는 아내가 암으로 7년 반을 보냈고 이를 위해 많은 재산을 날렸다는 것 그리고 공기좋은 정릉에로 왔다는 것을 말하였다. 아내는 매우 착해서 고맙고 이를 위해 재산이 아깝게 여기기 않고 병원비용에 날렸다지만 자신이 그녀를 사랑하는 맘을 그녀가 알고 있는지 모르겠고, 오직 교회만 다니고 자신과는 소통이 안된다는 것을 말해주었다.

 

-“아내는 오직 교회밖에 몰라요. 착하긴 하지만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 지 전혀 모르고 있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은 어떤 일이 있어도 아내를 사랑한다는 것이 전달되었으면, 당신이 내게 소중하다는 진심이 그대로 전달되었으면 하시는 군요. 그리고 때로는 선생님이 바깥일로 힘든 상황에 처해서 힘들 때 서로 마음을 나누고 선생님의 힘듬도 이해받기를 원하신다는 말씀이지요.”

(여기서 그는 고개를 끄덕이고 친구들의 경우를 말하면서 아픈 아내, 힘든 아내를 놓고 바람을 피우는 사람의 이야기 그리고 친구들이 너와 소통이 안되는 그런 아내를 버리라는 심한 조언의 말까지 들었지만 자신은 그렇지 않다는 부연의 설명을 하였다. 자신은 그런 사람들과는 다르다는 것 그리고 이것은 집안의 유교 전통에서 나왔다는 것이며 자신은 그런 얘기들을 귀로 흘려 보냈고 돈도 아까워 하지 않고 집을 팔아 아내의 병원비를 댔다는 것이다.)

 

- “선생님에게는 책임이 중요하고, 어떤 어려운 상황에도 착한 아내를 보살피는 것에 선생님만의 중요한 가치이신거군요. 어떠한 상황에도 약한 사람을 버리지 않고 경제적인 이득손실보다는 돌보고 책임지는 것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고 이를 지키고 싶다는 것이지요. 그것이 또한 유교의 성현의 가르침에 따르는 길이기도 하고 이에 동의한다는 말씀이신 거군요.”

 

이런 나의 공감을 주는 말에 자극이 되었는지 40대 중년 남자로서 말하기 힘든 이야기를 꺼낸다. 이사를 가야하는 형편에 그리고 아내와는 이야기가 안되어서 키우던 진돗개 한 마리를 어쩔 수 없이 최근에 해남에 있는 어머니 댁에 차에 싣고 갖다 주고 왔다는 것이다. 가면서 휴게소에 내려서 이별이라 생각하고 먹을 것을 주는 데 그 놈도 뭔가를 알아차린 것처럼 짓지도 않고 먹지도 않고 슬픈 표정이라는 것이다.

 

- “선생님은 그동안 그 진돗개가 선생님을 알아보고 그래줘서 위로가 되고 마음을 알아주고 말로는 아니지만 서로 애정도 나누고, 소통도 되었는 데 이제는 못보게 되어 생살이 떨어지는 듯한 아픔이 있다는 것이군요. 그리고 주인이 자신과 이별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은 그 개의 태도를 보고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가슴이 아프다는 것인가요?

(여기서 두 번째로 그는 눈물을 흘리고 만다. 정말로 그는 개에게 애정을 쏟았고 위로가 되었는 데 버린다는 게 죄책감이 든다는 것이다)

 

- “선생님께서 그 개를 남에게 팔지 않고 그래도 멀리 해남끝까지 바쁜 일정속에 일부러 차에 싣고 어머니에게 드린 것은 선생님에게는 이별의 아픔이지만 또한 어머니도 혼자 게시면서 그런 처지에 계시는 것을 알고 그 진돗개가 위로와 힘이 되고 서로 의지가 되면 아들로서 조금이나마 어머니께 도움이 되실 것을 기대하신 것인가요? 그래서 아들대신 그 애정을 둔 그 개가 어머니에게 조금이나마 대신 효도를 할 수 있고 그래서 자주는 못가지만 어쩌다 내려가 보면 어머니와 그 개가 서로 의지되고 살아가는 것을 보시고 싶으신 거지요?”

(죄책감으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자신의 진심이 나로부터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신의 진정한 의도가 이해되는 것처럼 그는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고 조금은 안심이 된다는 표정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이렇게 이야기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때마침 B장로가 예배를 끝내고 상황을 보러 카페에 나타났다. 나는 장로님에게 이유와 상황이야 어찌되었든 이 자리에서 교회를 대표해서 상대방이 무시당했었다는 것에 대해 사과를 하도록 요청했고, 그 성도는 일어나서 그 사과를 받고 서로 악수를 하게 되었다. 그 성도가 산을 때때로 간다는 말에 함께 산에 오를 것을 약속하고 마침 들어오는 아내의 도움을 받아 이야기가 잘 되었다는 말과 함께 집에 갈 수 있도록 하였다. 나중에 보니까 다시 오후 예배 직전에 교회 담임목사실에 그는 찾아왔고 그것은 아무래도 자신이 예배중에 소란스럽게 한 것이 담임목사에게 누를 끼친 것을 알고 사과하러 왔던 것이다.

 

나는 이일을 경험하면서 비폭력 대화가 좀 갈등이 있지만 정상적인 온전한 상태에 있을 때에 주로 작동되는 것으로 이해하고 실습했었지만 이렇게 술 취한 상태의 사람에게도 가까이 갈 수 있다는 것에 대해 큰 경험을 하게 되었다. 특히 내가 봉변을 당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자기 방어의 그 어떤 것도 내려놓고 연결만을 통해 변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었다는 것이 오히려 큰 소득이었다. 즉 내가 무엇을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행위가 아니라 내가 오히려 비폭력의 힘이 어떻게 작동되는 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그 기회를 선물로 받았다는 것에 큰 감사와 비폭력의 힘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다.

 

2012.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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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의 힘-작은 희망의 징조들 :: 2012/03/05 07:55

                            작은 희망의 징조들

   

4월에 우리는 프랑스에서는 해바라기를 볼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해바라기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도 있다. 그러나 지역의 농부들은 이미 수천 개의 씨앗들을 심어왔고, 그들이 아무것도 없는 맨 언덕을 볼 때도 이미 해바라기들을 볼 수 있었다. 해바라기들은 거기 있다. 그들은 단지 태양, , 비 그리고 7월의 조건만을 결여할 뿐이다. 단지 우리가 그들을 볼 수 없다는 것 때문에 그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 틱낫한, "살아있는 붓다, 살아있는 그리스도"에서-

 

   

희망의 징조는 해바라기의 연약하고, 놀라게 하는 작은 씨앗과 같다. 내가 평화의 문화에 대한 씨앗을 볼 때 이미 전쟁 지대의 사막에서조차 일어서 올라오는 녹색의 발아들을 본다.

 

국제 관계에 있어 시민사회의 점증하는 영향력은 희망의 주요 징조이지만 내 삶의 대부분은 유엔의 무거운 분위기가 아니라 매일의 일상사의 작은 영역에서 보낸다. 희망의 징조들 모두는 평화의 문화에 대한 작은 표현들에서 내 주변을 둘러싸고 있다. 시민사회의 공공의 목소리는 수천 개의 활동에 기초한다. 각각은 틱낫한의 해바라기처럼 작고 결과가 없는 것처럼 외형적으로는 보인다. 각 행동은 우리가 우리 사회로 하여금 갈등의 도전에 대응하기 원하는 방식을 형상화하는 존중, 돌봄 그리고 협력의 습관들을 형성한다.

 

소수의 해바라기들

빅토리아라는 내 고향마을에는 작은 한 학교의 교장선생님이 아침에 가두에 서서 아이들이 도착할 때 그들의 이름을 부르면서 환영하고 있었다. 전체 스텝들은 어떻게 학교를 환영의 공간으로 만들 것인지에 있어서 훈련을 받았다. 여러 다른 학교에서 아이들은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한 소녀들을 위한 학교를 위해 후원금을 모금하고 있었고 우간다에 있는 학교와 미술품을 교환하교 있었다.

 

비록 교회 출석은 캐나다에 있어서 계속적으로 낮아지고 있었지만 교회의 사회 행동과 봉사에 대한 투자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었다. 교회들은 일요일에는 차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주중 밤에는 사람으로 차고 그 때는 집없는 이들이 추위로부터 와서 식사를 대접받고 쉼터로 있게 된다. 교회들은 베트남 징병 모집자들이 70년대에 했던 것처럼 캐나다에 오는 미국 군대 저항자들 주변에 모이고 있다. 성소 운동 (the sancturary movement)은 미국이 징병을 회복시키는 경우를 위해 대비하고 있었다.

 

토론토는 "아기를 위한 소년들(Boys for Babies)"라고 불리우는 6학년 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다. 각 교실은 1달에 한 번 교실에 오는 2살 이하의 영아가 소개되어진다. 학생들은 여러 달 동안 아기의 성장과 발달을 다룬다. 그들은 아이들의 어휘, 음식, 그리고 이정표들의 입장에서 무엇을 기대할 것인지 배운다. 교실에 대한 요구는 너무 커서 교사들은 아기가 있는 자원 부모를 충분히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지니고 있다.

 

한 뉴욕 택시 운전수인 호삼 압달라의 이야기는 20058월에 세계적인 뉴스가 되었다. 30살인 이 분은 택시 트렁크에 놓고 내린 한 유대 상인에게 200,000달러 가치가 있는 다이아몬드로 채워진 자루를 돌려주었다. 압달라는 기자들에게 최고로 좋은 부분은 그의 아버지가 좋은 무슬림으로서 기대된 정직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그에 대해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고 말하였다.

 

용서 프로젝트 Forgiveness Project는 가슴에 증오를 심지 않기로 선택 하지만 끔찍한 잘못을 용서할 능력을 발견하기를 시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대한 웹사이트이다. 영국의 한 국회의원인 안토니 베리 경은 1984년 아일랜드공화군(IRA)가 영국 브링톤에서 보수 당 당원대회를 주최하는 호텔을 폭파했을 때 살해되었다. 조는 보이지 않는 적을 비난하는 것을 멈추기로 선택하고 2000년에 그녀는 자신의 남편을 죽인 남자인 패트릭 맥기를 만나는 치유의 여행을 시작했다. 그들은 세 시간 대화했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기 위해 있는 노력을 다했다. 둘 다 지금은 아일랜드가 "고뇌기"라고 부르는 시기로부터 사람들이 자신의 고통을 통해 작업하도록 돕는 프로젝트에 관여하였다. 그들의 이야기가 용서 프로젝트 웹사이트에 있다.

 

관대함, 정직, 자비 그리고 유머라는 이러한 행동들은 우리로 하여금 세상은 정글이라고 믿게 하는 폭력, 분노 그리고 두려움의 이미지에 반대한다. 친절함이란 행동 모두가 보고된다면 우리는 아마도 세상은 정글로서가 아니라 우리를 양육하고 쉼터를 주는 열대림으로서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어린이들에게 그들이 존중받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당신의 신앙을 가난한 자와 불이득을 당하는 이들을 돕기 위한 줄서기에 놓기, 고정관념을 깨기, 정직하기 그리고 웃을 때를 알기는 우리가 매일의 삶에서 우리가 심는 씨앗들이며 그것들이 희망의 추수를 가져오게 된다.

 

적을 비난하고 비인간화하는 데서 우리의 마음은 닫혀지고 우리는 우리 자신의 인간서의 일부를 잃으며 우리는 문제의 부분이 된다. -Jo Berry-

 

용서 프로젝트 Forgiveness Project: www.theforgivenessprojec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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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07:55 2012/03/05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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