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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대화에 따른 회복적 정의 전문가 양성 국제 워크숍 12월 7일-11일 안내 :: 2010/10/13 13:36

 

2010. 10.12 회복적정의 네트워크 www.rj.or.kr

비폭력대화에 따른

일 시 : 2010년12/월 7일(화)-11일(토) 오전 9시 ~ 오후 6시

장소: 서울여성플라자(1호선 대방역3번출구 www.seoulwomen.or.kr)

등록 : 40명 (선착순)- 등록비:  70만원 (숙박자는 78만원)

등록: 아래 웹주소에서 신청서 작성하신 후 입금히시고 확인전화주세요^^    
웹주소: www.rj.or.kr
이메일 : peacewave@peacewave.net

참가신청서 작성하기

사법계, 학교 그리고 공동체에 폭력적 갈등 상황에 개입된 사람들 사이에서 갈등해결방법으로서 회복적 정의 서클 방식은 문제해결의 높은 만족도와 당사자들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강제와 처벌이 아닌 치유와 관계회복을 위한 이 회복적 정의 워크숍은 전문진행자를 양성하여 이들이 실제적이고 실천적인 태도와 기술을 익혀서 각종 갈등과 폭력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열리는 것입니다.

이 회복적 정의 모델은 갈등당사자들(가해자, 피해자 및 소속 공동체 포함)이 모두 모여 사회적 역할로서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쌍방간의 진정한 경청을 통해 상호이해의 방식을 통해 연결을 창조합니다. 그럼으로써 표면적인 행동 뒤의 쌍방의 본래의 관심과 욕구 그리고 이미 일어난 것에 대한 깊은 애도와 더불어 각자가 한 행동에 대한 책임의식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마지막 단계에서 서로의 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조치를 자발적으로 모색하고 협조하는 분위기와 신뢰감이 강화됩니다. 이러한 회복적 정의 서클모임의 결과로 손해를 보상하고. 존엄과 안전과 정의를 회복하고, 서로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되게 합니다.

이 워크숍은 비폭력대화에 기초하여 단절을 다시 연결시키고 합의에 도달하는 전체 진행(초대, 진행, 책임지기) 과정을 단계별로 구체적으로 배우도록 합니다. 그리고 당사자들의 행위이면의 본래 욕구를 충족시키는 전략을 발견하는 프로세스 기술을 익힘으로서 현장에 실제적인 적용을 가능하게 합니다.

* John B. Kinyon의 NVC와 조정에 대한 증언(보기)
*비폭력대화(NVC)조정 훈련 워크숍 일정표(보기)

강사소개 : John B. Kinyon & Ike Lasater

존은 심리학과 심리치료 분야에서, 아이크는 변호사로 20여년간 일했습니다.
존과 아이크는 15년 이상  NVC 교육을했으며, 9-11 직후인 2002년초 파키스탄-아프카니스탄 국경지역에서
아프카니스탄 부족의 원로들과 함께 일한 것을시작으로 지난  8년간 중재 프로그램을 발전시켰습니다.
존과 아이크는 이때 8개가 넘는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고, 즉석에서 마련된 통역으로도
인간의 보편적 욕구와 연결함으로써,  교육을 하는 동안에 일어나는 갈등을
바로 그 자리에서 NVC 중재로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현재 미국과 호주, 폴란드, 네덜란드,  독일 등에서 중재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주최단체: 회복적정의 네트워크 www.rj.or.kr
  간사단체: 비폭력평화물결
  연 락 처:  02)312-1678 팩스: 312-1676
  이 메 일: peacewave@peacewave.net
  주    소: 서울시 종로구 송월동 55 신아빌딩4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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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3 13:36 2010/10/1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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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 관련 사례- 공감의 힘/마샬 로젠버그 :: 2010/10/07 08:55

                                        공감의 힘


(다음은 비폭력의 영성과 실천 워크숍과 비폭력대화의 워크숍을 위한 사례자료로 인용한 글이다)

이것은 비폭력대화의 창시자 마샬 로젠버그가 들려준 어느 젊은 여성의 이야기이다.

토론토에 있는 약물중독센터에 근무하던 그 여성이 야간 근무시간에 공감대를 활용하여 폭력을 피할 수 있었던 얘기다. 이 젊은 여성은 자신이 참여한 두 번째 NVC(비폭력대화)워크숍에서 자기 이야기를 했다. 그녀가 처음 NVC 교육을 받고 2~3주 지난 어느 날, 밤 11시에 약물을 복용한 것이 분명해 보이는 남자가 걸어 들어와서 방을 요구했다. 이 여성이 남은 방이 하나도 없다고 설명하고 다른 상담소의 주소를 건네주려는 참에, 남자는 덤벼들어 그녀를 바닥에 쓰러뜨렸다.

"그런 다음에 내가 정신이 들었을 때는 그 남자가 내 가슴을 타고 앉아서 칼을 목에 대고 있었어요. 그리고 이렇게 소리쳤어요. "거짓말하지 마, 나쁜 년! 방 있는 거 다 알아!"

이 여성은 느낌과 욕구에 귀를 기울이며 자신이 배운 NVC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그런 상황에서도 그걸 기억해낼 수 있었나요?"

내가 감동해서 그녀에게 물었다.

"내게 무슨 다른 방법이 있었겠어요? 사람에겐 때로는 절망적인 상황이 도움이 되지요? 안그래요 마샬?"

그리고 그녀가 덧붙여서 말했다.

"당신이 워크숍에서 했던 농담이 정말로 도움이 되었어요. 사실, 그 농담이 내 목숨을 구한 거나 마찬가지예요."

"무슨 농담이었죠?"

"성난 사람 앞에서는 절대로 '하지만 but' 이라는 낱말을 들이대지 말라고 한 것 기억나세요?(영어의 '하지만but'은 욕할 때 쓰는 말인 '엉덩이 butt'과 발음이 비슷하다) 저는 약에 취한 그 남자와 말로 다툴 채비가 되어 있었어요. 그 농담을 기억해내기 전에는 하마터면 '하지만 방이 없는걸요'라고 말할 뻔했어요. 이 일이 있기 1주일 전에 어머니와 말싸움을 했는데 그때 어머니가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네가 말끝마다 '하지만'하고 말대꾸할 때마다 정말 죽여 버리고 싶어! 그래서 저는 선생님의 농담을 기억할 수 있었어요. 제 어머니가, 하지만이라는 말 때문에 죽이고 싶을 만큼이나 제가 미웠다면, 이 남자는 저를 어떻게 했을지 상상해보세요. 그 남자가 고함칠 때, 만약 내가 '하지만 방이 없는걸요!"라고 말했다면, 그는 분명 내 목을 갈라놓았을 거예요. 그래서 대신 저는 숨을 깊이 들이쉬고 말했어요. '정말 방을 받고 싶기 때문에 아주 화가 나신 것 같군요' 그는 내게 큰 소리로 말했어요. '내가 비록 중독자일지는 몰라도 사람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어. 모두가 나를 깔보는 데에 이제 신물이 나. 부모도 나를 사람 취급해주지 않아. 나는 사람대접을 받고 말 테다!" 그래서 저는 그의 느낌과 욕구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말했어요. '사람들에게서 인정을 받지 못해서 마음이 아프시군요.'"

"그게 얼마나 계속됐습니까?"

내가 물었다.

"한 35분 정도요."

그녀가 대답했다.

"정말 무서웠겠군요."

"아니어요. 처음 몇 번 대화가 오간 뒤에는 그렇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여기서 우리가 배웠듯이, 한 가지가 명백해졌어요. 제가 그의 느낌과 욕구에 귀 기울이는 데 집중하자, 그는 이제 괴물처럼 보이지 않았어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저는 극악무도하게 보이는 사람도 그저 인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그들의 말과 행동 때문에 우리가 그들의 인간적인 면을 보기 어려울 때도 있지만 말이에요. 그 남자의 욕구와 느낌에 주의를 집중할수록, 저는 그 사람을 많은 욕구불만과 절망에 빠진 한 인간으로 볼 수 있게 되었죠. 제 관심을 그의 느낌과 욕구에 집중하는 한, 다치지 않으리라는 확신을 갖게 됐어요. 그는 자기에게 필요했던 공감을 받자 일어나서 칼을 집어넣었고, 저는 그 사람이 다른 상담소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이 여성이 이처럼 극단적인 상황에서 공감대를 형성하여 응답할 수 있었다는 것에 기뻐하면서 나는 다시 물어보았다.

"여기서 더 배울 게 없어 보이는데요? 내가 보기에 당신은 NVC에 숙달했고, 배운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쳐주는 게 좋겠는 데 왜 다시왔습니까."

"저는 좀더 어려운 문제로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녀가 말했다.

"어떤 것인지 물어보기가 겁나는군요. 방금 이야기한 것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라니요?"

"이제는 어머니 문제로 도움이 필요해요. '하지만' 사건이 그렇게 끝난 뒤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아세요? 다음날 저녁에 어머니께 그 남자와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어요. 그러자 어머니는 '네가 그 일을 계속한다면 너 때문에 네 아버지와 나는 심장마비를 맞고 말 거다. 두말 말고 다른 일을 찾아봐!"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어머니께 뭐라고 했는지 알아요? '하지만 엄마, 그건 제 인생이어요!'"

우리가 자신의 가족에게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응대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이보다 더 적절하게 보여주는 사례가 있을까.


-비폭력대화, 마샬로젠버그 지음-에서 인용


성찰:

1. 이 이야기에서 상황의 반전이 되는 전환점turning point은 무엇이었는가?

2. 힘(power)에 대한 새로운 개념이 뚜렷히 이해가 되는가? 어떤 종류의 힘의 작동이 이런 결과를 가능하게 하는가?

3. 자기의 경험을 통해 갈등을 뜻밖에 잘 해결한 사례를 기억해내어 서로 나누고 여기서 어떤 비폭력적 원리들이 작동하는지 적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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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7 08:55 2010/10/0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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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걷기: 비폭력의 작동방식 사례-기독교평화운동 :: 2010/10/07 08:16

                                                                사랑의 걷기

1990년대 초 동부 로스앤젤러스에서 카톨릭 십자가선교회(Dolores Mission Catholic Church)의 회원들인 한 그룹의 여성들이 갱들의 폭력이 자신들의 이웃에서 가져오는 무거운 비용에 대한 해결을 찾고 있었습니다. 교구안에서 8명의 갱들이 활동하고 있었고, 갱들의 살인과 부상이 거의 매일 일어났습니다. 어느 특별히 폭력적인 주간동안에, 그 여인들은 기도그룹으로 모여 이 살육에 대한 해결책을 간구하고 있었지요.

그날 모임의 성서 읽기는 우리가 방금 들었던 것입니다(마태 14: 22-33): “예수께서 물위로 걸어가시다.” 어머니들이 기도하는 가운데 한 사람이 - 갑작스러운 발견과 놀람으로 전기충격을 받아서 - 다른 사람들과 함께 그녀가 그들 자시의 궁지에 상응하는 것으로 그녀가 본 바를 나누었습니다. 갈릴리 바다의 폭풍우는 그들이 살고 있는 보일 하이트(Boyle Heights) 거리에서 벌어지는 갱 전쟁이었습니다. 그들 자신의 개인적인 안전에 두려워하면서 그들은 제자들이 함께 그 연약하고 부서지기 쉬운 보트에 함께 좌충우돌하고 있는 것처럼 그녀들도 문을 꼭 걸어 잠군 자신의 집안 속으로 도피했습니다. 그들이 안전해 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확신을 가지고 총알이 날아다니는 선 밖으로 나오는 것임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보트에 있었던 이들처럼 그들의 마비상태가 그들이 안전할 것이란 것을 궁극적으로 보장해 주지 못했습니다. 자신의 집에 퍼붓는 유탄들에 의해 살해당할 수 있거나 혹은 대낮에 시장으로 걸어가다가 총알을 맞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1세기 예수의 첫 번째 추종자들이 그러한 것처럼 쉽사리 희생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 두 그룹 다 전복될 수 있었고 그 미친 폭풍우속에서 모든 것을 잃어버릴 수 있었습니다.

그 여인이 다른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그 제자들처럼 우리들은 그분이 마법을 쓰는 것처럼 이 위기를 해결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그분에게 부르짖고, 우리를 구하시도록 그분께 탄원합니다. 그러나 그 대신에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 보트로부터 나오라. 내게 오라: 그 보트로부터 나오라. 안전함의 환상을 뒤에 나두라. 보트로부터 나와 물위로 걸으라. 물위로 걸으라 - 폭력으로 찌든 거리속으로 들어가라 - 그러면 우리가 함께 폭력을 잠재우게 될 것이다.”

“당신은 무엇을 지금 말하고 있는 건가요?” 다른 사람들이 조금은 날카롭게 물었습니다.

그녀는 설명하기를 자신은 그들이 갱들의 전쟁 지대 한가운데에서 함께 걸어가도록 부르심을 받았음을 느꼈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녀가 갑자기 미쳤다는 것처럼 그녀를 쳐다보았습니다.

그러나 긴 토론 후, 그날 밤 70명의 여성(그리고 소수의 남성)이 갱의 구역부터 마을을 지나 다음 마을까지 페리그리나치온 (순례 혹은 행진)을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전투를 준비하고 있다가 깜짝 놀란 갱멤버들을 만날 때, 어머니들은 그들을 초청해서 같이 기도하자고 하였습니다. 어머니들은 그들에게 음료와 간식들을 제공하였습니다. 기타가 조제되어 그들은 남미의 미코아칸, 잘리스코 그리고 치아파스로부터 온 그들에게 익숙한 고대의 노래를 부르는 데 함께 하도록 초대되었습니다. 그날 밤을 통해 전쟁지대에서 갈등은 까닭 모르게 그리고 혼란스럽게 억제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당황해 했습니다. 갱 회원들은 혼란스러워 했습니다.

매일 밤, 어머니들은 걸었고 일주일내 갱과 관련된 폭력은 급격한 감소가 있었습니다. 새롭게 형성된 조직 - 이웃의 평화를 위한 위원회 -이 ‘전쟁의 규칙을 깨고’ 그들 지역에서 일어나는 폭력의 출현에 대해 대응하였습니다. 비폭력적으로 관여하고 간섭함으로써 그들은 고조되는 폭력과 보복의 오랜 각본에 도전하고, 얼마동안 새롭고 더 창조적인 각본을 창조하였습니다. 그들의 것은 자신의 이웃으로 걸어가는 물리적 여행이상의 것이었습니다. 가장 중요하게는, 그것이 전쟁의 지대로부터 사랑의 집으로 가는 근본적인 영적 여행이었습니다.

이러한 위험의 지대 속으로 들어감으로써 그들은 평화를 위한 순간적인 공간을 창조했습니다. 그 공간에서 모든 당사자들이 그들의 인간성을 희미하게나마 볼 수 있었습니다. 갱 멤버들은, 수많은 사람들에게는 처음으로, 그들을 돌보는 다른 인간 존재를 볼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여성들은 그들 자신의 마비시키는 두려움과 염려를 내 보내고 갱들의 인간적인 얼굴을 충분히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여성들이 그들의 밤 시간 여행을 “사랑의 걸음걸이 Love Walks"라고 명명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는 폭력이 고조되는 순환을 간단히 개입한 것 이상을 실현해 냈습니다. 그들의 인간성에 대면함을 유발시킴으로써 그들은 의사소통과 변혁의 과정을 방출해 냈습니다. 그들의 행동은 갱 멤버들과 자기 자신들을 변화시켰습니다. 여성들은 실직과 경찰들의 잔인성에 대한 갱 멤버들의 깊은 고뇌에 대해 들었습니다. 이것은 이번에는 멕시코스타일 빵공장, 빵집, 그리고 아동양육센터를 개발시켰고, 몇몇 일자리를 창출하였고 갱 멤버들에게 일자리기술을 얻는 기회를 주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또한 갈등해결기술이 배우게 되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갱들도 이 프로젝트들에서 함께 일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여성들은 그리고 나서 학교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웃 감시 Neighborhood Watch" 행태로부터 -거기서 그들은 경찰의 귀와 눈이 되었습니다 - 힘을 남용하는 경찰의 행동을 감시하고 보고하는 훈련된 그룹으로 전환되어 로스앤젤레스 경찰국과 그 마을간에 관계를 재 정의하게 되었습니다.

이 이웃의 사람들은 그들이 유토피아를 성취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첫 번째 사람들입니다. 여전히 빈곤, 인종차별과 폭력은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좀 더 인간적인 환경을 창조하는 데로 나아가는 수많은 한 단계를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이것을 함께 인간이 되는 위험을 무릅씀으로서 해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들이 기초를 둔 비전의 용어를 쓰자면 “보트에서 나오기”와 “물위를 걷기”를 통해 해냈던 것입니다.




-성찰하기:

* 이 이야기속에서 작동하고 있는 비폭력적인 역동성은 무엇인가?

* 어떤 방식으로 이 이야기는 우리가운데 있는 하나님 나라/통치를 드러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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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7 08:16 2010/10/0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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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의 진리실험을 다시 음미하기 :: 2010/10/04 08:43

간디의 진리실험을 다시 음미하기

                                                                                                          박성용/남북평화연구소소장

                                                                                                                     비폭력평화물결대표


 

분쟁과 갈등의 영역에서 간디의 가장 창조적이고

거의 혁명적이라 할 만한 기여는

제 종교들이 주장하던 '신은 진리이다'라는 주장을

거꾸로 뒤집은 것이다: '진리가 신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지적인 관념, 도그마적인 경직성의 틀을 깨고

또한 신념적, 이념적, 정치적 타자에 대한 판단과 저주를 넘어

진리가 힘이 되는 실천적인 역동성을 가져왔다.

곧 정치와 종교가 하나가 되어 힘을 무기에서 영혼과 관계로,

평화를 결과와 과제가 아닌 수단과 과정으로 전환시킨다.


이는 곧 의식, 행동, 목표를 서로 일치시키는 것이고,

갈등이 문제가 아닌 성숙과 배움의 기회로 전환시키며

타자가 낯선자, 대적자, 적으로 서있지 않고

그/그들을 적극적으로 변화시켜 진리의 기여자로 만든다.

왜냐하면 그의 관점은 적을 패퇴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그들안에 있는 선(善)을 노출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분쟁과 갈등에 대해 간디의 제안은 매우 간단하고 실제적이다.

모든 인간은 진리의 조각을 가지고 있다.

각자의 진리의 빛을 작동시켜 서로의 진리에 조명하면

진리는 서로를 결합시키고 더 나은 보편적 진리로 승화시킨다.


이를 구체적으로 갈등문제에 적용하면 이렇다:

즉시 응답하지 말고 갈등 있을 때 자신의 진리를 확인한다.

두 번째는 타자에 대해 비난없이 오직 자신의 진리를 표현한다.

셋째단계는 상대방이 자신의 진리를 드러내도록 경청한다.

넷째단계는 발견되는 더 큰 진리에 의해 수정가능하도록 자신을 개방한다

마지막으로 드러난 서로의 진리를 충족시키는 실행가능한 동의를 만든다.


진리의 힘은 상대방을 이기는 것이 아니다

그로 하여금 선을 행하도록 하게 만드는 것이다.

'진리가 신이다' 따라서 갈등조정자와 평화활동가는

분쟁과 갈등이 문제(problem)와 스트레스가 아니라

진리를 얻고 자신을 성장시키는 에너지를 오히려 얻는다.

이것이 우리가 아직 탐구해보지 못한 미지의 신비로운 영역인 것이다.

오직 생명이 생명을, 평화가 평화를, 진리가 진리를 낳는다.


20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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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4 08:43 2010/10/0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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